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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시사저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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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⑦]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조해수 기자 입력 2018.09.18. 08:00

https://news.v.daum.net/v/20180918080005647

 

[인터뷰]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14년 연속 1위 손석희 JTBC 사장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 시사저널 이종현

 

ⓒ 시사저널 미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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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 포토·연합뉴스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7586

https://news.v.daum.net/v/201809171001051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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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②] 2위 이재용, 3위 임종석

송창섭 기자 입력 2018.09.17. 10:01 수정 2018.09.18. 08:23

https://news.v.daum.net/v/201809171001051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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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연관기사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①] 절대지존 문재인 달콤한 허니문 끝났다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②] 2위 이재용, 3위 임종석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③]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이렇게 조사됐다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④] 靑 장악력 막강해지는 대권주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⑤] JTBC 독주 누가 막을까​​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⑥] 손석희, 14년째 언론인 1위 ​

 

http://www.sisajournal.com/journal/publishArticleList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582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7586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7587

https://news.v.daum.net/v/201809171001031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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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Naver, Google 검색 >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s://search.daum.net/search?q=2018+%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2018+%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

https://www.google.com/search?q=2018+%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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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48


시사IN > 2017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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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뢰도·영향력 조사에서 압도적 1위

2018.09.18 |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644


신뢰도·영향력, 흔들림 없는 JTBC

2018년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언론분야 조사 결과

정철운 기자 입력 2018.09.18. 11:23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560

https://news.v.daum.net/v/20180918112351640


조선일보·TV조선,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위

2018년 시사IN 언론신뢰도 조사결과…신뢰도 1위 매체 JTBC

정철운 기자 입력 2018.09.21. 11:44 수정 2018.09.21. 11:58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50

https://news.v.daum.net/v/20180921114437290


JTBC '뉴스룸',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보 사흘간 방송사 전체 1위

이아영 lee.ayoung@jtbc.co.kr 입력 2018.09.21. 09:44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2109443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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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다르다고? 삼성미디어제국 전진기지일 뿐”

https://brunch.co.kr/@coldsky/136


“JTBC는 다르다고? 삼성미디어제국 전진기지일 뿐”

[스페셜 리포트] 삼성-CJ-중앙일보 미디어 복합체, 의식 통제산업 최대 80% 점유율… 

기업 검열 본격화, 당신이 보는 영화·드라마·뉴스까지 모두 삼성이 통제하는 시대

이정환·장슬기 기자 black@mediatoday.co.kr 2014년 11월 02일 일요일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49#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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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손석희 jtbc 시사/보도부문 사장 인터뷰

2013.05.14 19:18

http://www.djuna.kr/xe/board/5945207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17



[손석희] JTBC 변화 ... 특혜 탄생, 막장의 끝, 정권의 표적

블로그 2014.9.4. 가난한 여행자

http://hopergy.tistory.com/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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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linkandgossip.tistory.com/738


Issue > 시사저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http://linkandgossip.tistory.com/724


시사IN > 2018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http://linkandgossip.tistory.com/739


Issue > 2018 시사IN 신뢰도 조사 (인터뷰) - 손석희가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 & 미투 운동 & JTBC 주52시간
http://linkandgossip.tistory.com/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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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체제' 공고화..대표이사 승진

입력 2018.11.19. 18:08 수정 2018.11.19. 20:42 댓글 4168개
https://news.v.daum.net/v/201811191808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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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Don't shit where you eat - Thoughts on Issue > Me Too > 안희정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0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김어준 "정봉주를 공작이라고 말한 적 없다.. JTBC 언급도 짜깁기 한 것"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8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정봉주 '미투' 사건에 관하여 (프레시안, 진중권 외)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11 [Link & Gossip]


* Gossip: '미투'를 통해서 진보진영의 유력 인물들이 타격을 입고 물러나는 것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

            인간의 욕망/본성이라던가, 집단/사회의 고정관념/문화라던가, 그것 모두의 변화/발전/진보라던가...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게 됨. 공인의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도 있음.


            범죄라면 처벌해야 하고, 도의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를 사생활로 보고 그냥 넘겨야 할까?

            인간의 사고/가치/행동 패턴이라는 것이 참 일관성 있고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현실에서 느끼지만,

            아무리 공인, 정치인, 지도층이라도... 인간이 사생활이나 사적인 영역이 있어야 할텐데... 어디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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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김어준 "정봉주를 공작이라고 말한 적 없다.. JTBC 언급도 짜깁기 한 것"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8 [Link & Gossip]

 

Q: 왜 "조선일보 김어준", "김어준 정봉주 관계" 검색으로 많이들 들어올까?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352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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