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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MBC,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주(週) 600만 원 지급? (월간조선 뉴스룸)
* Gossip: 일부 언론의 경우, 해당 기사와 반대 논조의 기사를 동시에 보지 않으면 젼혀 밸런스/균형감을 잡을 수 없음.
언론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포털이나 IT 검색에서도 풀어야할 숙제임. "거짓 뉴스" 문제와도 연관됨.
AI/인공지능/검색엔진이 기사의 논조를 분석해서 배치할 수 있나? 아님 기계적으로 좌/우 언론사를 배치?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이용, 긍정적/부정적 느낌은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묘한 뉘앙스는...???)
아래 Google 뉴스의 배치 참고. 검색으로 연관된 기사 링크들을 함께 배치하면 우선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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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주(週) 600만 원 지급? MBC공정노조 성명 전문(全文)
글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9.28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31&Newsnumb=2018095131
주진우 기자에게 회당 800만원 불렀던 TV조선
조선일보 28일자에 MBC ‘스트레이트’ 진행하는 주 기자 출연료 600만 원 과도하다 지적
정철운 기자 pierce@mediatoday.co.kr 2018년 09월 28일 금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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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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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o: 언론의 객관성/왜곡 vs 가짜뉴스/허위보도 관련 기사/링크 추가할 것
: 생각꺼리 & 예시 찾아보고, 현실적/효과적/효율적 대안도 생각 필요.
: 조선일보 위주로 조/중/동 & 포털/네이버/다음/구글의 반응만 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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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o: 주진우 관련 기사/링크 추가할 것
주진우 "MB 악행 크고 넓어.. 혐의 다 적용한다면 사형이죠"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입력 2018.10.13. 05:33
https://news.v.daum.net/v/201810130533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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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우파/보수"의 "공세"가 다양해지고 간접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물론, 비판할 수 있고, 서로 저렇게 문답할 수 있고, 그게 바람직하기도 한데...
그동안 김제동이 겪은 것에 비하면... 저런 공세는 좀 치졸(?)한 것 같다.
(물론, 연예인들이 받는 보수가 일반인에게는 좀 과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또, 그래서... 그것을 노리고 "강남좌파" 프레임으로... "공세"를 취하겠지만..
본인 같은 문외한도 보이는 프레임/공세가 얼마나 효과적일지... 좀 의문.)
패턴이 "좌파/진보" 색채의 시사토크쇼 호스트에게 "노조"를 통한 "공세"로
공통적인 것을 보면... 누군가 또 "음모론"을 들고 나오기에 적절/취약한 듯.
거꾸로, "우파/보수" 입장에서는 공영방송의 정파성(?)은 불만/이의제기 가능.
고액 출연료 논란에 대해 김제동이 "당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search.daum.net/search?q=%EA%B3%A0%EC%95%A1+%EC%B6%9C%EC%97%B0%EB%A3%8C+%EB%85%BC%EB%9E%80%EC%97%90+%EB%8C%80%ED%95%B4+%EA%B9%80%EC%A0%9C%EB%8F%99%EC%9D%B4+%22%EB%8B%B9%EB%8B%B9%ED%95%98%EB%8B%A4%22%EB%8A%94+%EC%9E%85%EC%9E%A5%EC%9D%84+%EB%B0%9D%ED%98%94%EB%8B%A4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3%A0%EC%95%A1+%EC%B6%9C%EC%97%B0%EB%A3%8C+%EB%85%BC%EB%9E%80%EC%97%90+%EB%8C%80%ED%95%B4+%EA%B9%80%EC%A0%9C%EB%8F%99%EC%9D%B4+%22%EB%8B%B9%EB%8B%B9%ED%95%98%EB%8B%A4%22%EB%8A%94+%EC%9E%85%EC%9E%A5%EC%9D%84+%EB%B0%9D%ED%98%9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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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삼성 장춘기 사장 문자 (by 시사인 주진우 기자)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175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장하성·조국.. 新기득권의 탁상공론이 '사다리'를 걷어차고 있다 (조선일보 김은중)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735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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