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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 음악 예능 > Mnet > 프로듀스 48
* Gossip Q&A :
Q1: 이전의 프로그램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이 관심을 유지시키고 있나?
Q2: 문화/음악 산업/비즈니스 측면에서 한일 합작이 추진되게 된 배경은? 서로 무엇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
Q3: 개인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그리고 직접 이 프로그램의 호불호는 무엇인가?
Q4: 더 직접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은? 왜 관심을 갖지? 누구에게 관심을 갖지?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호불호/취향 자체야 말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지만, 공감/설득/당위를 이야기하려면 필요...)
Q5: 이런 류 그리고 직접 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무엇을 보완하면 좋을까?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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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 이런 류의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꼭 찾아보지 않아도 채널을 돌리다보면 보게 되는데, 무엇이 이들 프로그램의 매력인가를 생각해보았다. 기본적으로 아이돌 가수들 출연하는 많은 프로그램과, 꼭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경연 형태를 띄는 많은 프로그램과 공통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중가요라는 것이 수 분의 짧은 시간동안의 퍼포먼스이고,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비전문가도 직감적으로 호불호를 느끼거나 실력차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니 다른 무엇보다 경연 형태에 어울리는 분야이다. 또한, 악기 연주라던가 다른 종류의 예술에 비해서 단기간에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으니, 지금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현상이다. 기본적으로 매력적인 연예인, 연예인 후보를 보는 매력은 공통적으로 깔고 간다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그중에서도 아이돌 선발형 경연 프로그램이 갖는 독특한 매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보여주면서, 그것이 사실 그대로이던, 그것 또한 연출된 편집의 효과이던, 그 시간을 겪고 있는 같은 또래들에서부터 이미 그 시간을 오래전에 지나고 극복한 성인들에게까지 그 시간과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쉽게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단지 뛰어난 실력과 좋은 퍼포먼스를 보고 싶다면, 기성 가수들의 경연 프로그램이 더 낫겠지만, 아이돌 선발형 경연 프로그램의 독특한 매력은 무엇보다도 그 최종적인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하여 아직은 미완인 데뷔 후보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각자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끌어들여서, 더 높은/깊은 공감대와 몰입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면 아이돌 그룹을 데뷔시키는 과정들 중에 이것만큼 적절한 포맷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맞는 프로그램 포맷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겪는 과정을 팬들/소비자들에게 이미 충분히 공개하고 전달하고 관심을 끌 수 있고, 데뷔에 필요한 홍보를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고, 데뷔를 할 시점이 되면 이미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상태에서, 출발과 동시에 최고의 속력으로 달리면서 출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 이번 '프로듀스 48'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그동안 한국의 아이돌 가수 양성 시스템이 꽤 많은 경험과 실력을 축적했고, 물론 이번에 참여를 한 일본의 한 아이돌 계열사가 유일한 것도 아니고, 운영의 특성상 일본의 시스템을 대표할 수 있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는 하나, 어쨌튼 현재 한국의 시스템이 세계에 내놔도 세계의 선진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시스템에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맞구나하는 것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일본의 이미 데뷔했던 가수들이 처음에 보여줬던 덜 다듬어진 모습과 한국의 아이돌 연습생들과 유사한 트레이닝을 받고나서 보여주는 모습의 차이들에서 느껴지는 시스템의 효과와,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일본의 참여자들이 보이는 동료들과 트레이너들에게 보이는 고마움이나 인간적인 유대감의 표현이다. 이런 것들은 이미 연예인 생활을 몇년씩 해본 경험자들이 서로 다른 환경이기는 하지만 그 분야의 생리나 문화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한국의 시스템이나 문화에 표하는 호감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 과정을 겪는 개인의 입장에서 한국의 시스템이 결코 뒤떨어지거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들이 느끼기에 좋은 점이 많은, 호감이 느껴지는 시스템이고 문화라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무한경쟁과 하드 트레이닝을 통한 실력자들의 선발을 통한 생존자들을 추려내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개인이 느끼는 어려움이나 불안을 동료들의 도움과 동료애를 통해서 극복하고 성장하고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실증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뒤에서 다시 생각해보겠지만, 한국의 아이돌 양성 시스템이 미래의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 취할 수 있는 한가지 전략이 될 수도 있겠다.
- 여기까지 긍정적인 면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조금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데뷔 이후의 생존가능성, 지속가능성이다. 기본적으로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이상, 그리고 가수로서의 실력이나 인기가 매우 특출나지 않은 이상, 아이돌이라는 존재는 그 아이돌을 길러낸 생산해낸 시스템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시스템이 소속사가 사실은 커리어를 뒷바침할 정도로 튼튼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연예계가 갖는 본질적인 불안정성이 더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가 high-risk high-return을 전제로 한 시스템이다 보니, high-return을 추구하면서 high-risk를 피할 수는 없고, 그들의 불안정성은 다른 커리어나 산업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안전망이 흡수해야할 문제로 볼 수도 있다. [......]
- 이 Gossip의 맥락이나 처음 구상과는 맞지 않지만, 왠지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보면, 자꾸 두 SF 영화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 연상이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왜일까? 아마도 그 나이 때에 겪는 생존(?)경쟁과 소속 본능/불안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런 선발/경연 프로그램이 비유적/상징적이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 이미지와 같다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싶다.
- 헝거 게임 The Hunger Games … 생존/경쟁 본능/불안
https://en.wikipedia.org/wiki/The_Hunger_Games
https://en.wikipedia.org/wiki/The_Hunger_Games_(film_series)
https://ko.wikipedia.org/wiki/헝거_게임_(소설_시리즈)
https://ko.wikipedia.org/wiki/헝거_게임_(영화_시리즈)
- 다이버전트 Divergent … 소속 본능/불안
https://en.wikipedia.org/wiki/Divergent_(novel)
https://en.wikipedia.org/wiki/Divergent_(film)
https://ko.wikipedia.org/wiki/다이버전트_(소설)
https://ko.wikipedia.org/wiki/다이버전트_(영화)
프로듀스48에 참여한 일본인들이 목숨을 건 이유
[오늘의 횡설수설 gossip은 여기까지. 틈틈이 또 이어서 써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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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아이돌 선발형 경연 프로그램의 매력과 유행의 이유
- 아이돌 선발형 경연 프로그램의 매력: growing pains, coming of age, opening the backstage, interaction
- 한국의 교육형 연습생 제도의 장점: 일본인 아이돌들의 감동 (개개인의 성장과 가능성 최대치의 도달 지원)
- 아이돌/연예계의 근본적인 문제점: 데뷰 이후의 생존 가능성 (자가발전이 가능한가, 기존시장 vs 신시장)
- 아키모토 야스시의 대안: 지역별 극장의 퍼포먼스형 아이돌 (낮은 투자, 꾸준한 수익, 더 높은 생존 가능성)
- 한국 아이돌/연예계의 대안: 세계시장으로 진출을 통한 신시장 개척 vs 학습형 인력양성기관으로 변화
- 과거/비교 사례: 빅뱅의 데뷔 과정, 각종 아이돌 선발/데뷔 프로그램
https://ko.wikipedia.org/wiki/빅뱅_(음악_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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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프로듀스 48 홈
http://produce48.mnet.com/pc/main
http://produce48.mnet.com/pc/rank/1
http://produce48.mnet.com/pc/rank/2
http://produce48.mnet.com/pc/rank/3
http://produce48.mnet.com/pc/rank/4
http://produce48.mnet.com/pc/rank/5
http://produce48.mnet.com/pc/rank/6
나무위키 > 프로듀스 48
위키피디아 > 프로듀스 48
https://ko.wikipedia.org/wiki/PRODUCE_48
https://en.wikipedia.org/wiki/Produce_48
Twitter > #프로듀스48
https://twitter.com/hashtag/프로듀스48
dcinside > 프로듀스48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produce48
dcinside > 성별 연령별 투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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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찜한 TV] 시청률과 화제성 따로가는 '프로듀스48'
송고시간 | 2018/07/18 06: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1000005.HTML
'프로듀스 48'은 케이팝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2018년 07월 10일 14시 5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7월 10일 14시 50분 KST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41366e4b0c523e261eb04
https://blog.naver.com/funky829/221315655695
‘프로듀스 48’ 순위 대이변, 1등 장원영·3등 강혜원·8등 이가은…반전
김솔지 기자입력 : 2018.08.04 10:16:24 수정 : 2018.08.04 12:06:0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89277
'프로듀스 48' 1위는 미야자키 미호, 미야와키 사쿠라 2위 '순위 변동'
우빈 입력 2018.08.11. 08:39 수정 2018.08.11. 08:44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11083921461
[SC초점] "제작진도 재밌다"..'프로듀스48' 요동치는 순위대결
문지연 입력 2018.08.07. 15:33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07153345354
'프로듀스 48'은 일본 연습생들에게 무엇을 남길까
아이즈 ize 글 백설희(칼럼니스트) 입력 2018.08.23. 09:02 수정 2018.08.24. 17:05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230902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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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 미야와키 사쿠라가 아이즈원 데뷔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
게시일: 2018. 9. 26.
조회수 574,987회
https://www.youtube.com/watch?v=QGUNa360T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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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 차세대 미디어 시장의 핵심
https://brunch.co.kr/@jhwhjn/37
CJ E&M이 프로듀스48에 일본 아이돌을 초대한 이유?
티빙을 통한 글로벌 진출 전략
https://brunch.co.kr/@businessinsight/45
AKB48은 어쩌다 프로듀스48에 나오게 됐을까?
아이돌 플랫폼, AKB48
https://brunch.co.kr/@businessinsight/44
프로듀스 48 프롤로그
https://brunch.co.kr/@ztk01/24
https://brunch.co.kr/@ztk01/25
https://brunch.co.kr/@ztk01/26
프로듀스 48 회차별 리뷰
https://brunch.co.kr/@ztk01/27
https://brunch.co.kr/@ztk01/28
https://brunch.co.kr/@ztk01/56
https://brunch.co.kr/@ztk01/57
https://brunch.co.kr/@ztk01/58
https://brunch.co.kr/@ztk01/59
https://brunch.co.kr/@ztk01/60
https://brunch.co.kr/@ztk01/61
[프로듀스 48] 30~40대를 위한 아이돌 탄생! 10~20대는 방송 홍보용?
https://m.blog.naver.com/songdong0727/221337700147
프로듀스 48 마지막 회. 데뷔조의 순위 분석
https://m.blog.naver.com/songdong0727/221350159093
프로듀스48 카테고리 글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songdong0727&categoryNo=6&logCode=0
프로듀스48 시청자 성별/연령대(네이버캐스트)
https://theqoo.net/square/819239562
프로듀스 48: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https://m.blog.naver.com/mrdragonride/22134243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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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 101
https://ko.wikipedia.org/wiki/PRODUCE_101
https://ja.wikipedia.org/wiki/PRODUCE_101
https://en.wikipedia.org/wiki/Produce_101_(South_Korean_TV_series)
PRODUCE 101 시즌 2
https://ko.wikipedia.org/wiki/PRODUCE_101_시즌_2
https://en.wikipedia.org/wiki/Produce_101_(season_2)
AKB48
https://ko.wikipedia.org/wiki/AKB48
https://ja.wikipedia.org/wiki/AKB48
https://en.wikipedia.org/wiki/AKB48
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 Yasushi Akimoto
https://ko.wikipedia.org/wiki/아키모토_야스시
https://ja.wikipedia.org/wiki/秋元康
https://en.wikipedia.org/wiki/Yasushi_Aki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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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 프로듀스 48
https://www.google.com/search?q=%ED%94%84%EB%A1%9C%EB%93%80%EC%8A%A4+48
https://www.google.com/search?q=%ED%94%84%EB%A1%9C%EB%93%80%EC%8A%A4+48&tbm=nws&source=lnms
Naver > 프로듀스 48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D%94%84%EB%A1%9C%EB%93%80%EC%8A%A4+48
Daum > 프로듀스 48
https://search.daum.net/search?q=%ED%94%84%EB%A1%9C%EB%93%80%EC%8A%A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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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음악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2018.08.16
http://m.ize.co.kr/view.html?no=2018081523347214475
SM·JYP 나란히 시총 1조원 돌파..'엔터 대장주' 경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입력 2018.08.26. 06:06
https://news.v.daum.net/v/20180826060605906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sm·jyp-나란히-시총-1조원-돌파…엔터-대장주-경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5/0200000000AKR20180825019600008.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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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4대 딜레마
2017년 한류나우(Hallyu Now) - 11+12월호 vol.21 (격월간 한류 심층 보고서)
https://m.blog.naver.com/kofice/221137098983
한류의 4대 딜레마 ❶ ‘한류’ 상업주의가 가져온 한국 문화산업의 문제
https://m.blog.naver.com/kofice/221138896793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35132&memberNo=11046785
한류의 4대 딜레마 ❷ 문화 개방에 대한 이중 잣대, 한류의 지속가능성
https://m.blog.naver.com/kofice/221138910186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35568&memberNo=11046785
한류의 4대 딜레마 ❸ 혐한은 혐오 한국인가, 혐오 한류인가? :혐한담론의 완충제이자 방어기제로서 한류의 가능성
https://m.blog.naver.com/kofice/221138957936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37440&memberNo=11046785
한류의 4대 딜레마 ❹ [Interview] 한류, 정부의 지원과 개입사이
https://m.blog.naver.com/kofice/221138966990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37755&memberNo=1104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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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불러일으킨 4대여왕 / 시사저널
http://kankan1.egloos.com/246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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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한국 예능을 찍는 이유
https://brunch.co.kr/@businessinsight/10
https://brunch.co.kr/@businessinsight#articles
https://brunch.co.kr/@businessinsight#magaz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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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경쟁하는 SKT, 공생하는 LGU+
김동표 입력 2018.10.08. 11:13
https://news.v.daum.net/v/20181008111322835
SKT, 옥수수(oksusu) 홀로서기 준비
투자금 유치 후 콘텐츠 제작·글로벌 진출
글로벌 공룡 맞선 '국가대표 OTT' 육성
LGU+는 경쟁 회피하고 공생 전략으로
넷플릭스 연내 도입, 유튜브 등 제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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