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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한국 사회의 변화 > 꼰대의 충고와 친절한 사람의 조언은 어떻게 다른가? (정지우,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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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충고와 친절한 사람의 조언은 어떻게 다른가?

‘내가 당한 폭력은 너도 당해야만 한다.’
글쓴이 정지우 ㅍㅍㅅㅅ 작성일자 2018.10.10. | 1,106 읽음

https://1boon.daum.net/ppss/5bbd52206a8e5100018812e2


원문: 정지우 문화평론가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riterjiwoo?fb_dtsg_ag=AdxQ10VH0RJOxqs--lEVy8nX0KqZHkh4BLMP8pmeeNlsOA%3AAdw2dCjvlsL9mdyYV81jBf-HV8xzDV48BMTV7qfPXPiv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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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정지우 문화평론가

https://www.google.com/search?q=%EC%A0%95%EC%A7%80%EC%9A%B0+%EB%AC%B8%ED%99%94%ED%8F%89%EB%A1%A0%EA%B0%80

https://search.daum.net/search?q=%EC%A0%95%EC%A7%80%EC%9A%B0+%EB%AC%B8%ED%99%94%ED%8F%89%EB%A1%A0%EA%B0%8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A0%95%EC%A7%80%EC%9A%B0+%EB%AC%B8%ED%99%94%ED%8F%89%EB%A1%A0%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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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글이었다" 강서 PC방 피해자 담당의 비판한 평론가 글

2018.10.21.  인사이트 전준강

https://www.insight.co.kr/news/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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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교 믿는 사람은 다 착하다는 사람

사람은 완벽한 논리로 무장한 사람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으로 단련된 사람도 아니다. 막무가내로 덤비는 사람이다. 문화평론가 정지우는 ‘삶이란 실패한 계획이자, 부서진 잔해이고, 비합리적이면서도 불완전한 여정이다.’라고 했다. 종교를 빙자하여...

게시자 by 분홍 구두  게시일자2018.10.17.

https://brunch.co.kr/@thanksqeen/100

 

 

[시사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허상 :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 정지우 문화평론가

혁명 시대의 허상 :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정지우 문화평론가('삶으로부터의 혁명' 저자)

정지우 문화평론가의 시사칼럼 : 4차 산업혁명 시대 4차 산업...

블로그 2017.3.13. 이경 인문사회 웹진

http://blog.naver.com/leekyung21c/220954060887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leekyung21c&from=postList&categoryN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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