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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포털 네이버 다음 구글 가짜뉴스 확산방지 노력 부족



* Gossip: 그런데... 현실적으로... 포털/검색이 별도의 데스크, 팩트체크팀을 가지고 편집권을 행사하지 않고,

             컨텐츠 제공자인 언론사에서 생산한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을까? 실제 필터링은 어려울테고...

             아마도 유사한 또는 연관된 뉴스를 같이 병행해서 보여주는 정도가 현실적으로는 다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미 Daum Issue나 대부분의 검색 결과들이 이미 연관된 뉴스를 같이 보여주긴 함.

             당장 좋은 생각이 떠오르진 않지만... 생각꺼리이긴 하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던 문제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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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7명 “네이버·구글 등 가짜뉴스 막는 노력 부족”
[이용자 인식조사] “인터넷 기업이 허위정보 배제해야” 71.1%, “맞춤형보다 모두에 같은 뉴스 선호” 59.6%
금준경 기자 teenkjk@mediatoday.co.kr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63


국민 10명 중 7명 "포털, 가짜뉴스 확산 방지 노력 안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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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MBC, <시사인> 주진우 기자에 주(週) 600만 원 지급? (월간조선 뉴스룸)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783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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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가짜 뉴스 Fake News & 사실 확인 팩트 체크 Fact Check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686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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