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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코로나19 COVID-19 > 백신, 치료제 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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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코로나19 COVID-19 > 3차 대유행 시작, 2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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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vaccine 코로나19 백신
en.wikipedia.org/wiki/COVID-19_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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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drug development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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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화이자 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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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아스트라 노바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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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다른 나라는 이미 계약 맺었다는데 한국은 괜찮을까?
2020년 11월 18일
www.bbc.com/korean/news-54983931
코로나 백신 내년 1분기 도입…당국 “2분기 접종 시작할 수 있어”
뉴스1 입력 2020-11-20 12:05수정 2020-11-20 15:03
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120/104065893/1
이르면 오는 2021년 2분기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정부가 밝힌 ‘20201년 하반기 접종’에서 그 시기가 다소 빨라진 것이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지난 19일 열린 국제보건의료재단 포럼에서 “2021년 2분기에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1년 추석과 겨울은 (올해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백신 1분기 도입, 접종은 2분기…의료진·65세 이상 우선접종
코로나19 백신 도입 시기는 2021년 1분기로 예상된다. 의료진과 노인 등 백신 접종 우선순위도 정부 차원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권준욱 제2부본부장은 “백신이 2021년 1분기에는 손에 쥐어질 수 있다”며 “다만 백신 우선순위는 접종요원과 의료요원 그리고 65세 이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나머지 연령 층은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30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다국적 제약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1000만명분은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분을 위한 국제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다.
◇백신 신속히 도입, 접종은 신중하게…유력 후보군 5개
백신은 신속히 확보하지만, 접종은 신중히 진행하겠다는 게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도 백신 확보를 위해 매우 서두르고 있지만 백신이라는 것은 개발보다 검증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당국은 11월 안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세부적인 계획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중 국내 도입 가능성이 있는 유력한 후보군은 모두 5개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또 다른 다국적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 등도 곧 임상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백신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생산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복지부는 협상 중인 백신 후보군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백신을 국민 60% 이상으로 확보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협상도 이뤄지고 있다”며 “서두르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방역 효과 등 다양한 측면을 모두 고려하면서 다양한 회사와 백신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는 곧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2월, 존슨앤드존슨은 2021년 초 승인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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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이어 화이자도 "코로나 백신 95% 면역효과"..최종 결과(종합)
송수경 입력 2020.11.18. 21:58 수정 2020.11.18. 21:58 댓글 539개
news.v.daum.net/v/20201118215801404
모더나 94.5% 중간결과 발표 이틀만..광범위한 백신 보급 기대감 높여
화이자 CEO "코로나 종식 여정의 중요한 발걸음"..CNN "안전 문제 이정표 세워"
"65세 이상 고령층도 예방효과 94% 넘겨..심각한 부작용 없어"
몇번 맞아야 하나, 가격은?…모더나·화이자 백신 A to Z
이영섭 기자 송고시간2020-11-18 10:02
www.yna.co.kr/view/AKR20201118047400009
두 백신 모두 mRNA 방식 활용…제조기간 단축
가격은 모더나가 화이자 2배…경미한 부작용 보고돼
‘-50도 차이’ 화이자·모더나 백신 보관 온도, 왜 다를까
등록 :2020-11-19 10:07 수정 :2020-11-19 15:02
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70576.html
영하 70도 화이자 “넘치는 조심…높은 온도서 시험할 시간 없어”
모더나는 영하 20도, 독일 큐어백 등은 섭씨 4~5도 보관 가능
보통 10년은 걸리는데···코로나 백신 300일만에 가능한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20.11.18 10:00 수정 2020.11.18 10:53
오원석 기자
news.joins.com/article/23923481
노바백스·존슨&존슨 가세…코로나 백신 어디까지 왔나
김진구 기자 2020-09-29 12:10:47
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9005
미국·영국서 연이어 임상3상 착수…내년 중반 상용화 예상
화이자·모더나, 미 대선 전 임상결과 공개…아스트라는 연말쯤 가능할 듯
AZ, 모더나, 화이자 이어 노바백스와 J&J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돌입
구영회 기자 승인 2020.09.29 06:00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73
노바백스, 영국서 최대 1만명 대상, 25%이상 65세 이상으로 충원
J&J, 3개 대륙 6만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 1차례 접종으로 빠른 면역력 장점
美 화이자·모더나 성과에 안달난 中…“제발 중국 백신 효과도 믿어라”
조선비즈 베이징=김남희 특파원 입력 2020.11.19 17:54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9/20201119026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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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리포트] 네이처 “코로나 백신, 선진국 독점하면 세계경제 더 피해”
중저소득 국가들도 WHO 인증 활용해 백신 신속 허가해야
한국과학기자협회 입력 2020.11.14 09:36
www.chosun.com/economy/science/2020/11/14/25T75BRC4BGHLGP3PQ7LIAH4SU/
"코로나 백신 나오면 美 달러 가치 20% 떨어진다"
조선비즈 이현승 기자 입력 2020.11.20 14:22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0/2020112001718.html
시티 "백신 보급되면 내년 달러화 20% 하락"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도이체방크도 달러 약세 전망
안전자산 수요↓…재정지출 확대·통화 완화 계속될 것
브라질·남아공·러시아 등 신흥국 통화 주목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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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코로나19 & 국내/국제 경제 > 백신, 치료제 개발 현황, 주식 부동산 시장 동향 등 (뉴스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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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코로나19 COVID-19 > 신규확진 166명중 지역발생 155명…5개월여만 최다·대유행 우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70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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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연구자에 한국 연구자 46명..서울대·IBS·UNIST·성균관대 순으로 많아
조승한 기자 입력 2020.11.18. 19:10 댓글 164개
news.v.daum.net/v/20201118191011998
지난해보다 1명 늘어..KAIST·포스텍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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