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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가장 최근에는 아래와 같이... 조선일보가 김어준을 또 공격하면서... 검색으로 들어온 것 같다.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조선일보의 연구보고서 & 보도로 언론/여론 조작 시도 (미디어오늘 외)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107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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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조선일보 김어준", "김어준 정봉주 관계" 검색으로 많이들 들어올까?

 

 

 

긴 얘기를 하기 전에,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요즘과 같이 SNS나 다른 매체로 직접 당사자들과 문답이 가능한 세상에, 정말로 궁금하면... 당사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추측성 기사나 글에 의존하지 않고, 바로 팩트체크가 될텐데... 왜 굳이 이렇게 검색을 통해서 알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아이템/이슈이면 모를까, 유명인이긴 해도 접근을 못할 정도의 벽이 있는 인물들도 아닌데, 정 궁금하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당사자들에게 확인해보는게 어떨까? 게다가 김어준, 정봉주 두 사람도 정치권 인물들을 인터뷰하면서 큰 사람들인데, 누군가 제대로 문답을 준비해서 짧게 "5분 인터뷰" 같은 것을 하면, 굳이 숨길 이슈도 아닌 것 같다. 일단, 이것을 검색해보면서 든 간단한 생각부터 씀.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그나마 가장 직접적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 가까운 글이나 인터뷰가 2~3개의 아래 글들이고, 직접적인 답변이 있는 것은 없다.

 

 

[키워드 인사이드] 정봉주

http://storyrecipe.tistory.com/85

 

[추적 연관검색어] 김어준

http://storyrecipe.tistory.com/46

 

"TV조선과 정봉주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하늬 기자 입력 2017.11.02. 14:20 수정 2017.11.02. 14:35

http://v.media.daum.net/v/20171102142058603

 

정봉주

https://ko-kr.facebook.com/bbongdosa/

https://www.facebook.com/bbongdosa/photos/a.840827882664638.1073741826.163018413778925/1516969631717123/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http://cafe.daum.net/yogicflying

https://twitter.com/bjfuturepowers

https://www.facebook.com/pages/%EC%A0%95%EB%B4%89%EC%A3%BC%EC%99%80-%EB%AF%B8%EB%9E%98%EA%B6%8C%EB%A0%A5%EB%93%A4/21908319146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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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왜 저런 검색어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까 생각해봄.

 

조선일보와 TV조선을 대하는 태도/노선의 차이 때문에, 김어준과 정봉주의 행보가 다르게 되었고, 그렇다 보니... 현재의 언론과 현실정치의 변화에 크게 기여한 두 사람의 관계/사이가 틀어진 것이 아닌가?...하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런 의문/궁금증을 풀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그런 것에 대한 답은 없으되, 두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링크 모음이나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들어온 것 같다.

 

 

그런데, 어쨌튼 각각의 개인들이 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 별도의 행보를 하는 것 자체는 이상할 것이 없는데, 왜 조선일보나 TV조선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노선의 차이가 발생했을까를 생각해볼 수는 있을 것 같다.

 

김어준은 태생부터 "안티 조선일보"를 내세우고, 그 후에 행보도 대안언론으로서 철저한 진영논리에 의해서, 조선일보를 만악의 근원과 같이 대해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그들과 화해하려는 시도를 굳이 할 필요도 없고, 할 가능성도 낮다고 볼 수 있다. 그에게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대표하는 보수/수구 언론사들은 지금의 한국의 모순을 확대재생산해온 나쁜 구체제 시스템의 핵심적인 축/기어의 하나로서, 그에게는 "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대표하는 보수/수구/우파 언론 진영도 그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거나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자제하지 않았다.)

 

반면에 정봉주의 경우, 언론 업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정치인/준정치인으로 생활했고, 지금도 진보진영의 정치인이긴 하고, 지금은 방송인/언론인처럼 활동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밝히는 생각으로는 진로를 언론계가 아닌 정치계로 계속 잡고 있는 이상, 어쨌튼 보수/수구/우파 진영의 언론들과도 어느정도의 비적대적인 관계를 형성/유지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봤을 때, "나꼼수"의 멤버들 중에 그런 행보를 할 수 있는 인물도 그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인물들은 같은 언론계 내에서 서로 적대적인 전선의 라인이 너무 분명하다.)

 

과거의 이력을 비교해봐도, 김어준은 비교적 명확한 (때로는 과도한) 진영논리에 의해서 판단/선택/의사결정을 하는 유형이고, 정봉주는, 많은 일반인들과 비슷하게, 비교적 유연하게 자신만의 판단/선택/의사결정을 하는 유형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소속된 집단/진영과 독립적인 자신만의 판단/선택/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좋게 이야기하면 좌우의 진영논리에서 조금 더 자유롭게 세상을 보는 것 같다.)

 

더 간단하게 보면, 비주류/대안 진보 언론인과 진보 정치인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의 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예상/짐작을 해보자면, 손석희가 jtbc로 가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jtbc 중에 언론/뉴스 조직 자체를 장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권력이 주어졌기 때문인데 (그것을 전제로 jtbc 보도본부 사장직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인터뷰한 것을 본 기억이 난다.), 정봉주에게는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이 주어졌을 뿐이고 (현재로서는 그의 bargaining power 교섭력/협상력/영향력이 그정도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아무리 성공해서 더 영향력을 획득해도, 하나의 프로그램이 TV조선이라는 조직 자체를 장악할 수 있는 힘/인사권을 확보할 수는 없을테니, 결과적으로 하나의 재미있는 시도/외도일 뿐, 크게 유의미한 결과/변화를 가져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어떤 조직이든 조직은 그렇게 쉽게 하나의 부분에 의해서 전체가 바뀌지 않는다.)

 

물론, 정봉주가 이번 시도/외도나 다른 경로의 성공을 통해서, 손석희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획득한다면 이후에 그의 행보는 더 자유롭고 자신의 의지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은 그냥 다수의 논객/진행자 중에 하나로 보일 뿐. 이후에 MB와 관련된 이슈들의 부각/진행에 따라서 과거 '나꼼수' 멤버들의 영향력은 또 바뀔 수 있겠으나, 그 이슈는 오히려 김어준/주진우 콤비가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니, 아마도 그것을 기회로 정봉주가 더 큰 영향력을 얻기는 힘들어 보임. 따라서, 여전히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나, 정치인 정봉주가 의도하는 것은 그런 큰 정치적 이슈/담론에서의 주도권보다는 향후 자신의 정치 행보를 위해서 보다 더 넓은 연령대에 걸쳐서 친서민적이고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애정어린 이미지/인지도를 확보하는 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래야 그의 TV조선 시도/외도가 말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언론계보다는 정치계에 뜻을 두고 있다는 것과 일치한다.)

 

그래서... 결론은 두 사람의 출신 배경, 개인 성향과 향후 계획에 의해서 현재 행보의 차이가 발생했지만, 그렇다고 관계/사이가 틀어졌다고 볼 정도는 아니고, 다만 같이 갈 수 없는 선택을 정봉주가 하면서 앞으로도 같이 뭔가를 하기는 힘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짐작해볼 수는 있겠다. 김어준 입장에서, 정봉주가 다시 정치로 복귀하지 않는 이상, 인터뷰이로 부르기는 어렵고; 정봉주 입장에서도 본인이 전선을 이탈했고, 김어준이 능동적으로 어떤 사건/이슈의 행위자/주체자가 되지 않는 이상, 굳이 해설가/예언가로 부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치자면, 현재로서는 진행자/해설가/예언가로서 둘의 역할/이미지가 겹친다???... 정도?)

 

그리고, 그런 서로 다르고 다양한 시도/행보들이 꼭 비판 받아야 할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나쁜 것도 아니지만, 전선을 넘나드는 위험을 무릅쓴 인물이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2017. 12. 03. - Gossip @ Link and Goss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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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TV조선 김어준

 

 

김어준이 주류 언론에 던지는 메시지

미디어오늘 입력 2017.11.08. 11:4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681

http://v.media.daum.net/v/20171108114507424

http://post.naver.com/viewer/16505124/10449504

https://brunch.co.kr/@press21/31

 

[미디어오늘 1124호 사설]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

지난 주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방송됐다. 파일럿 프로그램이지만 정규편성 가능성이 높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과 방송 전후 이슈 파급력 등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하지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이렇게 프로그램으로만 평가하는 것은 곤란하다. 프로그램 외적인 요소, 즉 ‘김어준’과 ‘주류 언론’의 역할 등을 연관시켜 바라볼 때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방송의 형식과 내용 모두 정통 지상파 방식에서 벗어나 있다. 팟캐스트 형식을 차용해 지상파에 적용했다는 얘기다. 형식만 변용시킨 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기존 지상파와 궤와 결을 달리했다. 주류 언론이 외면한 사안을 지상파로 끌어올렸고, 전통적인 인터뷰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함을 선보였다. 김어준은 ‘블랙하우스’를 통해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주류 언론에 일종의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기대하는 이유

'재야 언론인' 김어준의 무대 확장… 새로운 형태의 시사 프로그램 탄생 예고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l승인2017.11.03 19:10:36

[PD저널=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91

 

 

[170828 김어준 생각] 조선일보 "지지율 독재로 가고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1hLP2Wvws0

https://m.blog.naver.com/fldark/221089457272

 

 

[171130 김어준 생각] 조선일보가 괜히 조선일보가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tIbPDU1YCQ

http://borrowingworld.tistory.com/299

http://m.cafe.daum.net/ilovenba/34Xk/32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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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관종".. '나꼼수'식 막말 난무하는 지상파

권승준 기자 입력 2017.11.07. 03:05 수정 2017.11.07. 09:5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309.html

http://v.media.daum.net/v/20171107030532063

 

[김어준씨 진행 SBS 시사프로에 시청자 비판 잇따라]

방송 MC면 공인인데 "트럼프, 미친거 아니에요?"..

개그우먼 시켜 "다스는 누구거냐" 만나는 사람에 계속 똑같은 질문

시청자들 "방송이 장난이냐"

 

검색 > 권승준

https://search.daum.net/search?q=%EC%A1%B0%EC%84%A0%EC%9D%BC%EB%B3%B4+%EA%B6%8C%EC%8A%B9%EC%A4%8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A1%B0%EC%84%A0%EC%9D%BC%EB%B3%B4+%EA%B6%8C%EC%8A%B9%EC%A4%80

https://www.google.com/search?q=%EC%A1%B0%EC%84%A0%EC%9D%BC%EB%B3%B4+%EA%B6%8C%EC%8A%B9%EC%A4%80

https://nolooknews.com/issue/search/all/name/권승준/all

 

 

김어준이 다른 좌파들과 다른 점

카페 2017.11.28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http://m.cafe.daum.net/jmsoo./JJxK/13520?q=

http://www.ilbe.com/10158484258

 

 

조선일보 영향력의 원천과 촛불 민심

늙은 도령의 세상 보기 | 작성일2013.09.13 15:56

http://m.blog.daum.net/do-justis/928

 

 

[노트] <조선일보>의 래리 다이아몬드 인터뷰에 관한 비평 노트

블로그 2017.10.16 Study Note.

http://studyandnote.tistory.com/75

 

 

[우석훈의 시민운동 몇 어찌](34)

'나꼼수' 김어준이 진짜 무서운 이유

우석훈 | 입력 2011.10.31. 21:19 수정 2011.11.02. 11:01

http://v.media.daum.net/v/20111031211929586

 

어쨌든 노동운동이든, 시민운동이든, 진짜 일단 대중들과 머리가 아닌 몸으로 만나는데 처음 성공한 집단이 바로 '나는 꼼수다'(이하나꼼수)이다. 왜 하늘은 한나라당을 낳고 또 김어준을 낳았는가,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나꼼수가 없었다면, 어눌하면서도 TV 토론에서 '따박따박' 나경원을 '발라주지' 못하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중년의 남성이 시장이 될 수 없었을 건 분명하다. 최근 김어준을 자주 만났고, 그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시간들이 늘어났다. 좌파 쪽 사람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해준 얘기는, "왜 김어준 따위와 노느냐?"였고, "옛날 그 김어준이 아니다"가 나의 답변이다. 명실상부, 공중파와 언론을 통틀어서 지금 김어준은 최고의 기획자이다. 지금 한국에 김어준의 감각을 따라갈 사람은 없고, 그만큼 종합적이며 기민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은 '시민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김어준의 시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김어준은 무엇을 만들었는가? 바로 시대의 스타일 혹은 스타일의 시대를 만들었다. 한때 조선일보가 그런 스타일을 만들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는 조선일보 사장이 한국의 밤의 대통령이었다. 지금 10대와 20대 붙잡고 조선일보 사장이 누구인지 한 번 물어보시라, 대부분 모를 것이다. 조선일보의 시대는 끝났다.

 

 

TV조선 김어준

https://m.search.daum.net/search?q=TV%EC%A1%B0%EC%84%A0+%EA%B9%80%EC%96%B4%EC%A4%80

 

조선일보 김어준

https://m.search.daum.net/search?q=%EC%A1%B0%EC%84%A0%EC%9D%BC%EB%B3%B4+%EA%B9%80%EC%96%B4%EC%A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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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TV조선 정봉주

 

 

"TV조선과 정봉주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하늬 기자 입력 2017.11.02. 14:20 수정 2017.11.02. 14:35

http://v.media.daum.net/v/20171102142058603

 

[인터뷰]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시그널’ 진행자 정봉주 전 국회의원 “방송인? 여전히 정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디어오늘 이하늬 기자]

“나 참 답 없는 양반이네.”

“TV조선은 없애야 하는 곳인데 거길 가면 어쩌자는 건가.”

“손석희옹처럼 소신 있게 잘 하리라 믿습니다. 안 그러면 안티 들어갑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시그널’ 진행을 맡게 됐다. 누리꾼 반응은 나뉘었다. TV조선 비판과 더불어 정 전 의원에 대한 실망이 한 축이다. 일단은 반대하지 않겠지만 ‘지켜보겠다’가 또 다른 한 축이다. 환영하는 반응은 찾기 어렵다.

 

 

[TV조선 정봉주의 '시그널'] 죽을 때까지 모은다! 저장강박 할머니 구출하라!

https://m.blog.naver.com/tv_chosun/221152688422

 

 

TV조선, 정봉주 불렀다가 부적절한... 이런 자막까지

박근혜와 무상급식 동창생이 될것같아 기쁘다 ...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6/12/21

http://www.amn.kr/sub_read.html?uid=26666

http://www.cnbcnews.co.kr/sub_read.html?uid=2862

http://cafe.daum.net/ssaumjil/JnwJ/2228459?q=TV

http://cafe.daum.net/RAMC/8t1g/131925

 

 

tv조선 정봉주

https://m.search.daum.net/search?q=tv%EC%A1%B0%EC%84%A0%20%EC%A0%95%EB%B4%89%EC%A3%BC

 

조선일보 정봉주

https://m.search.daum.net/search?q=%EC%A1%B0%EC%84%A0%EC%9D%BC%EB%B3%B4+%EC%A0%95%EB%B4%89%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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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정봉주 관계

 

 

김어준

https://namu.wiki/w/%EA%B9%80%EC%96%B4%EC%A4%80

 

정봉주

https://namu.wiki/w/%EC%A0%95%EB%B4%89%EC%A3%BC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나는 꼼수다 시즌 2

https://m.blog.naver.com/haracoat/221145393906

 

[키워드 인사이드] 정봉주

http://storyrecipe.tistory.com/85

 

 

나꼼수는 종편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

한윤형 데이터앤리서치 | 2017.11.03.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711031021513394d48e16fff2_12&md=2017120320_H

 

수위낮춘 '나꼼수' 김어준·정봉주…라디오정치쇼 인기 견인

송고시간 | 2017/03/19 14: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9/0200000000AKR20170319039900033.HTML

tbs·SBS서 이례적인 '즉각 흥행' 견인…팟빵·아이튠스 1위 석권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 '정치의 계절', 라디오 정치쇼도 불이 붙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팟캐스트 부동의 1위…tbs 청취율 3배 껑충

◇'정봉주의 정치쇼' 아이튠스 1위…오전 11시의 혁명

◇파격적인 정치쇼, 라디오의 공식을 깨다

 

불붙은 라디오 정치쇼…김어준·정봉주 쌍끌이 인기

라디오 프로로 이례적인 '즉각 흥행'…팟빵·아이튠스 1위 석권

'나꼼수' 파트너→주류 매체 정치프로 변신 성공

2017년 03월 19일(일) 13:16

http://www.kwangju.co.kr/article.asp?aid=1489896969600001010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정경훈 PD는 "라디오에서 이렇게 단시간에 히트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는 TV보다 훨씬 더 출연자의 진솔한 면을 뽑아낼 수 있고, 미리 약속된 거 없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정봉주의 정치쇼'의 김삼일 PD는 "이제 2주 됐지만 좋은 의미로 사고를 쳤다"면서 "'지금 장난하냐'라는 반응도 있지만 '벌써 1시간이 지났느냐', '재미있다'는 반응이 압도적인 가운데 라디오 프로그램의 '롱 텀'(long term)공식을 깼다"고 전했다.

물론, 라디오방송이 본방송 외에 인터넷 앱을 통해 언제든지 들을 수 있게 바뀐 환경의 변화도 크다. 그러나 시사·정치 프로가 이처럼 즉각 흥행을 하는 것은 유례가 없다.

'나꼼수'에서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토해내고 연일 강스파이크를 때려댔던 김어준과 정봉주는 주류 매체로 진입하면서 알아서 '품위'와 '수위'를 챙기고 있다.

정 PD는 "그런 정도의 품위는 알아서 지킨다"며 "소모적인 반격을 이끌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김 PD는 "'나꼼수'는 계속해서 떠드는 게 조금 거북스러웠다면, '정봉주의 정치쇼'는 어떤 면에서 조금은 내려놓고 철저한 계산 속에서 하는 것"이라며 "앞뒤 안 재고 '무대포'로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정봉주 김어준 관계

https://m.search.daum.net/search?q=%EC%A0%95%EB%B4%89%EC%A3%BC%20%EA%B9%80%EC%96%B4%EC%A4%80%20%EA%B4%80%EA%B3%84

 

김어준 정봉주 사이

https://m.search.daum.net/search?q=%EA%B9%80%EC%96%B4%EC%A4%80%20%EC%A0%95%EB%B4%89%EC%A3%BC%20%EC%82%AC%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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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정봉주가 제대로 된 사람이냐 야당 공세에 표창원 논리로 반격

https://www.youtube.com/watch?v=eYWuZX4NJfk

 

김어준의뉴스공장 트집 한방에 정리 박원순시장,표창원의원 (김경진 보고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ZrYob93mn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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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김어준 "정봉주 성추행 의혹, 입수 사진 바탕 사실 관계 파악"

신상민 기자 입력 2018.03.21 09:36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1093603026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로 확인된 '정봉주의 해명' 3가지 오류

입력 2018.03.24. 16:26 수정 2018.03.24. 19:06 댓글 268개

http://v.media.daum.net/v/20180324162609338

 

 

이동형 "왜 진중권이 정봉주를 공격했냐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OI4BW-5hOA

 

 

검색 > 김어준 정봉주

https://search.daum.net/search?q=%EA%B9%80%EC%96%B4%EC%A4%80+%EC%A0%95%EB%B4%89%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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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치와 언론이다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입력 2017.12.03. 09:36

[김창룡 칼럼] 국가의 존재 이유 보여주고 있지만 정치 공세에 기득권언론 왜곡

http://v.media.daum.net/v/201712030936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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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손석희는 정파, 김어준은 사파 절정 고수들 비유

http://linkandgossip.tistory.com/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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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루스 Truth (2015) - 권력과 언론의 힘겨루기의 한 모습

http://linkandgossip.tistory.co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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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linkandgossip.tistory.com/248

 

시사IN > 2017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http://linkandgossip.tistory.co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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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Don't shit where you eat - Thoughts on Issue > Me Too > 안희정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0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김어준 "정봉주를 공작이라고 말한 적 없다.. JTBC 언급도 짜깁기 한 것"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8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정봉주 '미투' 사건에 관하여 (프레시안, 진중권 외)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11 [Link & Gossip]

 

 

Link & Gossip 검색 > 정봉주

http://linkandgossip.tistory.com/search/정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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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김어준 "정봉주를 공작이라고 말한 적 없다.. JTBC 언급도 짜깁기 한 것"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608 [Link & Gossip]

 

Q: 왜 "조선일보 김어준", "김어준 정봉주 관계" 검색으로 많이들 들어올까?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352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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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언론의 역할은? > jtbc 유시민의 썰전 vs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405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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