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한국당이 국회에서 드러누운 이유 & 필요할 땐 인용하더니..국민청원이 마녀사냥?

 

Issue > 한국당이 국회에서 드러누운 이유 & 필요할 땐 인용하더니..국민청원이 마녀사냥?

 

---

 

한국당 "對정부 전쟁 각오해야..장외집회·서명운동 투쟁"(종합)

최종무 기자,김민석 기자 입력 2019.05.01. 14:42 댓글 1796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44217363

 

나경원 "민주주의에서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 '군중정치'..또 하나의 독재"
중진의원들 "우리 힘 빌려 정부·여당과 '전쟁'을 각오로 맞서야"

 

 

여야4당 "패스트트랙 회동하자"…한국 "철회·사과 먼저"(종합2보)
강지은 입력 2019.05.01. 15:17 댓글 3051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51737385

 

원내대표 회동..패스트트랙 후속대책 논의
"국회의 불미스러운 모습 죄송..면목 없어"
"패스트트랙, 끝 아닌 시작..열린자세 협의"
나경원, 4당 회동 제안에 "진정성 없어보여"
추경안에 "총선용..재해 추경만 논의할 것"

 

-

 

'국회선진화법'의 위력..뒤늦게 움츠러든 한국당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입력 2019.05.01. 06:01 수정 2019.05.01. 11:00 댓글 3723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060103540?d=y

 

[경향신문]
ㆍ실형 땐 의원직 상실…공직선거법에 따라 ‘출마 제한’도
ㆍ친고죄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 타협’으로도 처벌 못 피해
ㆍ고소·고발당한 의원들 전전긍긍…총선 변수 될 가능성

 

 

투쟁 본능 증명 '나다르크', 패스트트랙 정국 최대 수혜주로
이데일리 유태환 입력 2019.05.01. 17:08 수정 2019.05.01. 17:41 댓글 1169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70812948?d=y

 

한 주간 바닥투쟁 진두지휘하며 투쟁력 입증
여권서 "미쳤다·관종" 비난, 오히려 성과 반증
임기 초 '간헐적 단식' 등 실기도 만회했단 평
다만 향후 입지 위해선 투쟁 외 능력 보여야
"협상력과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시해야"

 

 

[오태훈의 시사본부] 김민석 "동물국회가 아니라 '동물의 난입'이었다"
KBS 입력 2019.05.01. 15:19 수정 2019.05.01. 15:25 댓글 213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51935445?d=y

 

- 후임 양정철 비서관과 계속 소통 중... 해외에 있어 취임 직전에 들어올 것
- 후임 양정철 비서관.. 총선 전략, 국정 홍보 등에 강점 있어
-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책임감도 전략도 없이 개인플레이 방식으로 끌고 가
- 한국당 여론조사서 비토도 50% 넘어, 지지율 올라 좋아하지만 막판엔 좋지 않을 것
- ‘동물국회’라는 표현은 양비론 프레임.. 동물들끼리 싸운 게 아니지 않나
■ 프로그램명 : 오태훈의 시사본부
■ 코너명 : 시사본부 정가이슈
■ 방송시간 : 5월 1일(수요일) 12:20~14:00 KBS 1라디오
■ 출연자 :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

 

---

 

文 검찰총장 "패스트트랙, 견제·균형 원리에 반해"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입력 2019.05.01. 15:30 댓글 1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53000802

 

文총장, 검경수사권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공식 비판
"경찰에 '독점적 권능' 부여한 동의할 수 없는 법안"

 

-

 

안태근 2심 재판장, "돈봉투 천박..판사끼리 줬으면 수사 안 했겠냐"
유동주, 최민경 기자 입력 2019.05.01. 18:58 수정 2019.05.01. 19:34 댓글 10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85802142

[the L]안태근 면직 취소소송 2심 맡은 박형남 부장판사..

"검찰국장 재직시 돈봉투 집행내역 제출하고 자필진술서 내라"

 

'안태근 면직소송' 2심 재판부 "두 보스, 수사 끝났다고 돈봉투?..천박"
이기철 입력 2019.05.01. 14:21 댓글 1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42105836

[서울신문]재판장 “판사가 그랬다면 뭐라도 걸어서 수사했을 것”
“정권초 큰 이슈…공개법정 진술, 역사 기록으로 남아”

 

안태근 면직소송 2심 재판장 "수사 끝났다고 돈 봉투? 천박해"
입력 2019.05.01. 11:52 댓글 482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15216879
안태근 1심 승소에 법무부 항소..안태근 측, 격려금 지급 '관행' 주장
재판장 "판사가 그랬다면 뭐라도 걸어서 수사했을 것" 검찰 비판

 

"판사들이라면 뭐라도 걸어서 수사할거면서"…안태근 2심 재판장의 일갈
김민상 기자 2019.05.01. 16:32

 

---

 

'한국당 해산' 청원 150만명 돌파..하루만에 30만 추가 동의

김태규 입력 2019.05.01. 11:39 댓글 4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13919533

종전 최고 'PC방 살인사건' 119만명 대폭 초과
청원자 "한국당이 입법 발목 잡아..해산해야"
'민주당 해산' 청원글 참여자도 20만명 넘어서

 

 

"민의가 아니라 조작".. 역대 최다 청원에 눈 감고 귀 닫은 한국당

현화영 입력 2019.05.01. 10:36 수정 2019.05.01. 10:41 댓글 7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03637813

 

 

한심한 정치, 술자리서 '욕'만 했는데..국민들이 달라졌다

자유한국당 100만 청원에 담긴 여론, "더 두고 못 봐"..전문가 "의회·권력에 대한 일상적 감시 가능해져"

남형도 기자 입력 2019.05.01. 06:00 수정 2019.05.01. 08:25 댓글 6368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060009438

 

 

민주당과 지지율 차 6%P인데..'한국당 해산' 청원은 왜 8배일까

유성운 입력 2019.04.30. 17:47 수정 2019.04.30. 22:18 댓글 49개

https://news.v.daum.net/v/20190430174701737

 

 

'포효' 표창원 "한국당, 내가 재수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9.05.01. 09:21 수정 2019.05.01. 09:51 댓글 4292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092100026

"그동안 억눌렸던 분노 터져나왔다"
한국당, 공사 구분 못하나. 안타까울 뿐
한국당 고소·고발 취하? 그런거 없다
해산 청원 엄중해..촛불혁명과 맞먹어

 

 

필요할 땐 인용하더니..국민청원이 마녀사냥?

이준범 입력 2019.05.01. 20:15 수정 2019.05.01. 20:33 댓글 514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201519908?f=p

 

 

한국당이 국회에서 드러누운 이유

패스트트랙을 반대한 자유한국당의 진짜 이유

자유한국당은 왜 저런당?

스브스뉴스작성일자2019.04.30. | 448,258 읽음

https://1boon.daum.net/subusunews/5cc838e2ed94d2000112a5bc

 

---

 

친아빠까지 학대..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
남궁욱 입력 2019.05.01. 20:37 수정 2019.05.01. 20:57 댓글 1993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203709472?d=y

 

어설픈 경찰조사, 참극 불렀나..의붓딸 성범죄 신고 노출
입력 2019.05.01. 14:45 수정 2019.05.01. 15:01 댓글 552개
https://news.v.daum.net/v/20190501144533422?d=y

 

성범죄 신고접수 경찰, 계부와 사는 친모에게 사실관계 확인
경찰, 사건처리 과정 문제점 조사..절차 개선방안 마련 착수

 

---

 

240번 버스 안에서 듣는 김광석의 노래
https://brunch.co.kr/@dnslfk/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