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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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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https://en.wikipedia.org/wiki/District_9

디스트릭트 9 
https://namu.wiki/w/%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209

 

디스트릭트 9 - 나무위키

이 영화는 삭제 장면이 매우 많은데 모션캡처 후 CG처리가 안되서 배우가 그대로 보이는 장면도 있다. 토비 헤르만이라는 MNU 직원이 외계인들을 퇴거시키기 위해 행정 업무를 하러 왔다며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27]악용된 프런들의 장비와 피해자를 수습하는 장면.[28] 본부로 가져가서 해결한다고 한다외계인에 대한 여론의 냉대를 보여주는 인터뷰. 여기서 사람들은 프런들이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생각한다고 한다프런의 신체 일부를 약재로 쓰는 사람들을 보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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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district 9, 디스트릭트 9
https://www.google.com/search?q=district+9 ,
https://www.google.com/search?q=%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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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 Official Trailer (HD)
https://www.youtube.com/watch?v=DyLUwOcR5pk ,
https://www.youtube.com/watch?v=_BjWEn5yvmw

The District 9 Ending Explained
https://www.youtube.com/watch?v=WkGEhtvtKOM

한국인들이 은근 모르는 SF명작 [디스트릭트9]의 충격적인 메세지
https://www.youtube.com/watch?v=bdy7qE4u8MA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District 9" M/V
https://www.youtube.com/watch?v=u6unJQown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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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디스트릭트 9

Homepage https://www.sonypictures.com/movies/district9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District_9
IMDB https://www.imdb.com/title/tt1136608/
Rotten Tomatoes https://www.rottentomatoes.com/m/district_9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DyLUwOcR5pk
Netflix https://www.netflix.com/kr/title/70113005?source=35
Other https://www.looper.com/144155/district-9-ending-explained/

https://www.rogerebert.com/reviews/district-9-2009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_9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209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29
다음 영화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023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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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Neill Blomkamp
https://en.wikipedia.org/wiki/Neill_Blomkamp
배우 Sharlto Copley 외
https://en.wikipedia.org/wiki/Sharlto_Copley
제작자 Peter Jackson 외
https://en.wikipedia.org/wiki/Peter_Jackson 
그 외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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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Alive in Joburg
https://en.wikipedia.org/wiki/Alive_in_Joburg
원작자 Neill Blomkamp 외
https://en.wikipedia.org/wiki/Neill_Blomk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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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외계인 관리자, 외계인으로 변해가다
한국일보인턴 입력 2019.07.20. 04:43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0044334989

외계인 관리자, 외계인으로 변해가다

디스트릭트 9 (EBS1 7월 20일 (토) 밤 10.55)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상공에 무단으로 머물게 된 우주선. 그 안에는 전염병에 걸려 죽어가는 외계인들이 있다. 정부는 디스트릭트 9이라는 구역에 외계인들을 격리 수용해 관리하지만 범죄가 끊이질 않는다. 외계인을 관리하던 군수업체 MNU는 무법천지인 디스트릭트 9을 철거할 계획을 세운다. MNU의 책임자 비커스(샬토 코플리)는 업무를 수행하는 도중 외계 물질에 감염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며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란 것을 알아채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남아공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한 저예산 SF스릴러다. 할리우드 위주의 SF영화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수작이다. 쫓겨나는 외계인과 쫓아내는 인간이라는 설정이 과거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흑인 분리 정책)를 연상시킨다. 원제 ‘District 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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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유/목적으로 검색을 한다. 그런 검색을 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것에 대해서 오늘은 짧게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모든 것에 항상 적용되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는 생각을 충분히 정리해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므로... 오늘은 이 "영화"라는 카테고리, 이곳에 영화에 대한 링크 모음을 하면서 느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해보고자 한다.

기회가 되면, 영화처럼... 본인이 어떤 이유로, 계기로... 많이 반복해서 검색해보는 다른 카테고리에 대해서 그것을 확장해보고, 그렇게 하다보면 어떤 공통적인 패턴이 보일 수 있고, 그렇다면 그때 또 한단계 더 일반화/보편화/추상화 된 단계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될 것이다. 온라인에서 많은 유용한 블로그나 홈페이지/싸이트가... 일정한 주제/카테고리에 대해서... 연관된 정보를 잘 정리해서 모아놓은 것으로 그 유용성을 갖으므로... 예를 들어, 영화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모든 영화에 대해서 모아놓았다던가, 영화에 대한 평을 모아놓았다던가 등으로 반복적이고 병렬적인 정보의 모음으로 그 주된 유용성을 갖고; 본 블로그의 "영화" 카테고리는 그 중에서 주로 fantasy, 또 그 중에서도 본인이 보았거나 보려고 하는 SF 영화에 대한 것들을 모아서 그 유용성을 갖고자 한다. 이런 류의 것은 그 set의 comprehensiveness/completeness가 그 유용성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처음부터 개인이 취미로 모으는 것의 한계를 갖고 시작하지만, 어떤 전문적인 DB로서의 효용보다는 개인적인 기록으로서의 효용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유의미 하다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잡단/가십이 그러하듯이 일단 시작하고, 멋대로 흘러가게 두면, 두서 없이 사방팔방을 헤매고 다니기 쉬우므로, 일단은 오늘 글을 쓰고자 했던 방향으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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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이곳의 구조를 "Links" --> ("Series") -->  "Gossips" --> "Postings"와 같이 잡아놓은 것도... 두가지... 1) 온라인에서 흔히 보이는 공통적인 패턴과, 2) 이러한 본인의 행동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자연스럽게 이 "블로그"에 반영하여서... a) 이곳을 조금이라도 본인이 사용하기 쉽게, 그리고 b) 타인이 방문했을 때 구조나 의도를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설정하였다. 즉, 본인은 일상생활에서 위의 파란색과 같은 순서로 검색을 하고 정보/지식을 찾아보고, 그것에서 나름대로의 정리를 통해서 나만의 정보/지식을 모으고 또는 학습하고, 그것들에 대해서 떠오르는 생각들로 "잡담 Gossip"을 하고, 마지막으로 그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리된 글 Posting"을 쓰게 되는데, 경험적으로 자연스럽게는 뒤로 갈수록 그 빈도가 줄어들고, 그것을 억지로 비슷한 빈도로 하려고 하면, 단순히 취미 이상으로 그것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므로, 될 수 있으면 자연스러운 흐름을 활용하려고 했다. 또한, 그러한 흐름 중에... 자연적으로 반복적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정리하게 되는 것들은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누적이 되면 "연재 Series"의 성격을 띄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서 조금은 더 타인에게 유용성을 갖을 수 있으므로 맨 앞/위에 "연재 Series"로 모으는 것이 자연스럽고 유용하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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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영화에 대한 검색을 한다고 하자. 어떤 정보를 원할까? 어떤 웹페이지/싸이트들이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그 카테고리의 검색에 대한 순서 배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욕구/성향은 사람들마다 각기 다르고, 그 검색하는 순간의 목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많은 경우 어떤 공통적인 욕구/성향/목적/패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이곳에 검색한 결과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예에서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우선, 그 영화의 기본적인 사실들 정보들을 찾을 수 있는 싸이트를 찾게 된다. 많은 경우, 그것은 영문으로는 위키피디아나 한글로는 나무위키에서 그 키워드/카테고리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사실들/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보지 않은 영화라면, 그것을 볼지 말지 결정하기 위해서 그 영화에 대한 트레일러라던가 다른 소개 영상을 보게 되고, 또 이미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이나 영화 평론가들의 평을 보게 되고, 이어서 그 영화를 볼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또는, 이미 본 영화라면, 그것을 보면서 느꼈던 의문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게 되고, 이어서 나중에라도 시간이 된다면 보기 위해서... 그 영화의 원작이 된 글/소설의 작가에 대해서 찾아보거나 그 작가의 다른 글/소설을 찾아보게 되고; 그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면 그 영화를 만들거나 그 영화에 출연한 감독, 배우들의 다른 영화를 찾아보거나; 그 분야를 좋아한다면 그 분야의 찾아본 영화와 유사한 영화들이 또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게 된다. 물론,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다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지만, 대략 이정도의 관심/행동이... 이 영화라는 카테고리에서 본인이 검색을 통해서 하게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미 이런 정보들은 전문적으로 그런 정보를 모아논 싸이트(wikipedia, IMDB, rotten tomato 등)가 있다는 것을 본인도/타인들도 알고 있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정보/지식들이 있고... 이러한 본인의 욕구/성향에 가장 잘 맞는 검색 엔진/서비스는 무엇일까 한번 살펴보자. 효율성/효과성을 추구하는 본인과 사람들의 성향상, 이러한 욕구/성향/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는 쪽으로 본인의 반복적인 행동은 수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런데, 아래의 검색 결과들을 보면... 불과 몇년 전에만 해도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대부분의 외국 검색 엔진/서비스의 검색 결과들이 최소한 영화 카테고리에 있어서는 대동소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어떤 곳에서 검색을 할지 결정하는 요인이 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의 검색 엔진/서비스들도 그 검색 결과들이 서로 대동소이하게 수렴하였다. 다만, 외국과 국내의 검색 결과들은 조금 상이한 결과들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로 영화의 검색 결과는 국내보다는 외국의 검색 엔진/서비스의 결과들이 더 유용하게 느껴진다. 또 다만, 국내 웹페이지들이나 커뮤니티들에 대한 결과는 당연히 외국보다는 국내의 것들이 더 나은 결과를 주고있다. 마지막으로, 일부 외국 검색 엔진/서비스는 국내 또는 구글 대비 번역에 문제가 있는지... 조금 이상한/부족한 결과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최소한 영화 카테고리에 있어서... 국내 3개 서비스, 외국 3개 서비스 각각은 서로 비슷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어떤 검색 엔진/서비스를 쓰던 국내 & 국외 하나 정도만 검색을 해보면... 동일한 결과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그 중에 굳이 선택을 하자면, 외국은 전통의 강자 Google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고, 국내는 Naver 또는 Daum 어느쪽도 우위에 없이 동등하다고 할 수 있고, 신흥 Zum은 조금 더 신세대 취향/욕구/성향에 잘 맞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하나만 선택을 한다면, Google의 결과가 본인이 궁금하거나 필요한 모든 검색 결과를 첫 페이지에서 모두 보여줌.

 

2019. 07. 20.
G @ L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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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district 9
https://www.google.com/search?q=district+9 ,
https://www.bing.com/search?q=district+9 ,
https://search.yahoo.com/search?p=district+9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district+9 ,
https://search.daum.net/search?q=district+9 ,
http://search.zum.com/search.zum?query=district+9 ,

 

검색 > 디스트릭트 9
https://www.google.com/search?q=%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https://www.bing.com/search?q=%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https://search.yahoo.com/search?p=%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https://search.daum.net/search?q=%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http://search.zum.com/search.zum?query=%EB%94%94%EC%8A%A4%ED%8A%B8%EB%A6%AD%ED%8A%B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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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이 건 또 뭐지? 갑자기 보려는 동영상들에 같은 광고/티저가 붙네???

YAASS 1-B
https://www.youtube.com/watch?v=CX0aX7tT6tA

YAASS 2-A
https://www.youtube.com/watch?v=UcrSjU-ge50

YAASS 3-A
https://www.youtube.com/watch?v=3OxzTio46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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