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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20년 - 1부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 2부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 Gossip: 2020년 1월 1일... 방송과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 오늘의 진중권 특별히 약간 맛이 간 느낌으로 토론함.

            원래 약간 그런 성향 있기는 했던 인물인데, 최근에 개인적인 사건으로 정신상태가 불균형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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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20년 - 1부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 2부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57 [Link & Gossip]

 

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039 [Link & Gossip]

 

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422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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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예고] 1부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 2부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조회수 11,126회•2019. 12. 25.

https://www.youtube.com/watch?v=dOGWpfvHwuE

 

jtbc 뉴스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신년토론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23JTBC%EC%8B%A0%EB%85%84%ED%86%A0%EB%A1%A0

 

 

jtbc > 뉴스룸 > 특집 토론 > 다시보기

http://news.jtbc.joins.com/hotissue/timeline_Issue.aspx?comp_id=NC100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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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언론개혁·정치개혁' 다룬다
[JTBC] 입력 2019-12-26 14:36 수정 2019-12-30 11:35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26168

 

방송: 1월 1일(수), 2일(목) 저녁 8시 40분
손석희 앵커 '뉴스룸' 마지막 진행
유시민, 전원책, 박형준, 진중권 논객 출연

 

유시민·진중권, 손석희 하차 앞둔 JTBC 신년토론 '한국 언론, 어디에 서있나' 출연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
입력 : 2020-01-01 15:11:00수정 : 2020-01-01 20:50:21게재 : 2020-01-01 15:20:44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0114520283158

 

유시민-진중권 JTBC 신년특집 대토론, 비지상파 1위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메일보내기2020-01-02 08:39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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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JTBC 뉴스] 1월 1일 (수) 신년특집 대토론 -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진행 : 손석희 앵커)
현재 23,602명 시청 중

2020년 1월 1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 북 전원회의 "곧 새로운 전략무기" / 

신년토론 1부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조회수 33,075회

https://www.youtube.com/watch?v=zbj2Jxq2GfQ

 

[JTBC 뉴스룸 신년토론 풀영상]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2020.1.1)
조회수 13,016회•2020. 1. 1.

https://www.youtube.com/watch?v=wJHOHXOIIqc

 

① 왜 언론은 불신의 대상이 됐나

https://www.youtube.com/watch?v=tK5sb3oE6Cs

② 유튜브, 기존 언론의 대안이 될 수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8LpzKZyvLrg

③ 언론이 다시 신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ZcDKtgIURbw

 

[2020 신년토론] '기레기' 남용 현상? '알릴레오' 예로 든 진중권에 유시민 반론
조회수 118,067회•2020. 1. 1.

https://www.youtube.com/watch?v=Y9O6p832AUY

[2020 신년토론] 유시민 "유튜브해도 기성언론 봐…채워지지 않는 욕구 때문에 찾는 것"
조회수 12,754회•2020. 1. 1.

https://www.youtube.com/watch?v=ITQ7NdJEO9c

[2020 신년토론] 신뢰하는 '유튜브'? "확증 편향 심해져" "기성 매체 불신 때문"
조회수 2,871회•2020. 1. 1.

https://www.youtube.com/watch?v=_zEHFS2F33s

[2020 신년토론] '조국 보도' 둘러싼 논쟁…진중권 "1인 미디어 군중 돌변" 유시민 "성급한 결론"
조회수 46,919회•2020. 1. 1.

https://www.youtube.com/watch?v=Oszs6fjCgk4

 

 

1)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키워드/메모

 

#1 "기레기" : "멸칭"... 잘 쓰이고 있나? 왜 쓰이나?

  - legacy/old media ("언론"/신문/방송/잡지) vs new media (1인 방송, e.g. 알릴레오), "해장국 미디어"

  - 진중권 vs 정준희: 조국 사태에서의 각 진영 간의 공방 도중의 세부적인 문제 공방. 스탈린, 히틀러.

  - 유시민: "언론의 적응의 위기 문제", e.g.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가져온 사회 변화보다 큰 변화.

  - 진중권 vs 유시민: "도덕적 문제있는 인물이 법무부 장관?"/개인사 vs "도덕과 형법 적용 혼용"/"검찰 언론플레이"

  - 이창현: 확증편향, filter bubble, 노란딱지, "검찰의 시간에서 법원의 시간으로, 국민의 시간으로...", "언-검 유착"

  - 진중권 vs 유시민: 기성 언론의 천편일률적인 기사 vs 뉴 미디어의 자유시장적인 분포의 자유/언론소비자의 권리

--> 중간광고까지: 여전히 "조국 사태"에 대한 다양한 입장들의 갑론을박 진행중

  - 진중권: "특정 기자에 대해 본인은 취재" vs "취재는 해봤나?" [다만, 본질적/원론적 기자 취재로 진위 알 방법 없음.],

              김어준의 방송 비판, 동양대 교수들 이야기, 진중권 본인의 피해 [도대체 무슨 피해? 그걸로 강사 짤렸나?]

  - 유시민: 언론/언론사의 문제: 구조(공적 역할을 하는 사기업), 관행(검찰/법원, 대기업, 등 출입처), 의식(...)

 

#2 old/기성/legacy vs new/대안/유튜브 매체

  - 안나경: old vs new media의 소비 패턴 분석/소개

 

  - 진중권: 실재의 위기, 언론의 소비자, 선택적 소비, 원하는 소식 들을 욕구 만족시켜주는 것이 "선", 참/선 vs 재미/미

  - 정준희: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 기성매체의 문제/실망으로 뉴미디어/유트브로 넘어간 것일 뿐

  - 이창현: 기자들의 위축 vs 각성. 과잉 정치화 vs 실제적인 정치 얘기는 없음. 확증편향. 언론의 정치화, 정치의 언론화

    --> 이창현: 실제 정치 담론, 청년/여성 참여 늘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도구/방법으로 언론의 역할 기대

  - 유시민: 기성언론이 제대로 된 설명/해설이 없을 때, 사용자가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심층 설명/해설이 없을 때)

 

#3 저널리즘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 손석희: 저널리스트/저널리즘의 입장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가? 저널리즘의 정의/역할? 무엇이 바람직한가?

  - 정준희: 과거에는 매채의 독과점을 통해서... 여러가지 파생효과. 유튜브도 새로운 매체일 뿐, 저널리즘은 저널리즘.

    직업적 저널리즘의 특성/직업윤리/공정성/균형성/객관성/정확성 등 새로운 매체 열은 자유/가능성/새로운 토대

 

  - 이창현: 전통적 대중 저널리즘 vs 새로운 1인 미디어 시대의 저널리즘

              직업윤리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막은 긍정적인 역할. 영향력에 따라서 전통적인 언론사의 코드 따라야...

  - 유시민: 알릴레오는 취재가 아닌 해설/비평/비판. 제대로 된 언론사/방송사와 비교할 수 없는 1인 미디어.

 

#4 방청객과 문답

  - 방청객: 유시민 "편파 방송"에 대한 비판/질문

  - 유시민: 스포츠 편파 중계처럼, 자신의 방송은 정치에 대한 편파 중계를 할 뿐. 정확성, 편파되는 과정은 공정하게...

              개별 방송은 편파적이어도, 전체적인 플랫폼의 균형은 유지될 수 있음. 유튜브 필터 버블에 대한 답변.

 

  - 방청객: 진중권의 서울대 발언에 대한 비판/질문 (왜 기성 언론의 문제/한계를 대중/소비자에 전가하나?)

  - 진중권: "대중은 사실 아니라, 듣고 싶은 환상 원한다."는 발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언론의 문제 대중에 전가]

  - 방청객 질문: 문제의식은 있지만, 해결책은 뭐? - 진중권: 사실의 구멍을 허구로 채워주는 것. 전문가 권위 붕괴 문제.

 

#5 대안 제시/검토

  - 손석희: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해결책이 있나?

  - 이창현: 부정적인 것은 뉴스, 부정편향성. 언론의 논평하는 수준. 기관의 보도자료 전달에 충실할 뿐.

              solution journalism, 조직의 해결사가 아니라, 대중/국민/시민의 해결사 역할을 해야... agenda & solution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으로서 제 기능을 하는가? solution journalism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 손석희: 레거시 저널리즘이 추구했던 것은 최소한 뉴 미디어에서도 추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정준희: 과거 신문 더 정파적/당파적 --> 독점적 방송에 중립성/공정성 요구 --> "협력 저널리즘" (old + new + 대중)

  - 이창현:  jtbc/공영방송 등 레거시 미디어가 여전히 중요한 역할해야...

              자유시장원리 작동하는 유튜브, 좋은 방송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 진중권: 디지털 시대, 사실과 상상/허구 중첩되는 시대. 당파적 저널리즘. [과거에도 사실과 상상/허구 중첩되었음.]

              과거 좋지 않은 예들을 들며... "반동적 방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마지막에 알릴레오 다시 비판

  - 유시민: 알릴레오에서는 그런 것 안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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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저널리즘 토크쇼J] 검찰과 언론의 공생... '알 권리'라는 핑계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46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저널리즘 토크쇼J] '검찰 개혁' 촛불 민심, 언론은 무엇을 놓쳤나? & 조국 사태 두 달 언론이 논란을 끌고 가는 방법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67 [Link & Gossip]

 

Gossip > 홈팀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보고있는 '조국 대전' - 탁현민 "자, 이제 진실의 시간이다"를 보고...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48 [Link & Gossip]

 

Gossip > 손석희, 김어준, 채사장, 김낙호의 접근법에 대해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 [Link & Gossip]

 

Link & Gossip > 저널리즘토크쇼j

https://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A0%80%EB%84%90%EB%A6%AC%EC%A6%98%ED%86%A0%ED%81%AC%EC%87%BCj

 

Link & Gossip > 언론의 역할

https://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6%B8%EB%A1%A0%EC%9D%98%EC%97%AD%ED%95%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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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JTBC 뉴스] 1월 2일 (목) 신년특집 대토론 -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진행 : 손석희 앵커)
현재 30,580명 시청 중

https://www.youtube.com/watch?v=-ql-f7oTbew

 

〈 신년특집 대토론 - 한국 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
- 쟁점① 20대 '빈손 국회' 누구 책임인가 
- 쟁점② 광장정치, 과잉인가?
- 방청객 미니토론 
- 쟁점③ 미리 보는 4·15총선 성적표

 

 

jtbc > 뉴스룸 > 특집 토론 > 다시보기

http://news.jtbc.joins.com/hotissue/timeline_Issue.aspx?comp_id=NC100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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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① 20대 '빈손 국회' 누구 책임인가 

- 이철의 vs 전원책: 정치의 사법화, 검찰의 정치화 (선거를 앞두고 야당의원 기소); 국회선진화법(야) vs 폭력관련법(여);

                         사보임(?)은 핑계, 국회의원의 감금;

- 박형준: 국회선진화법 이후 동물국회에서 식물국회로... "정쟁의 정치" 책임은 우선 여당에 있음.;

- 유시민 vs 박형준: 선거로 평가. 야당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정쟁으로 간 것은 정부/여당이 의제/국정운영 선택.

- 이철의 vs 박형준: 공수처법은 20년 숙원. 대통령이 자신의 수족을 묶는 법인데 그것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 점.

                          vs 검찰 권한의 수평적 분리 아니라, 검찰 위에 공수처 올려놓은 것. 원안에 없는 수정안. 위헌소지.

- 이철의 vs 전원책: 국회선진화법에 패스트트랙 & 필리버스터 중에

- 유시민: 야당이 정부/여당이 하는 모든 입법 시도를 반대하여 역풍, 총선 보수야당 심판론 여론이 형성되는 자충수. 

- 전원책 vs 이철의: 청와대에서 법무부장관 임명하면서 야당 무시, 예산 512조 심사하면서 깜깜이 심사.

                          vs 패스트트랙 공수처법은 제정법으로 수정해도 된고, 개정법은 할 수 없다. c.f. 서비스발전법.

- 박형준: 과거의 정권/정치 경험/역사를 보면, 그래도 정치적으로 풀어낸 경험 있음. 단순히 야당의 잘못은 아님.

             이철의 주장은 국회법 상, 불법은 아니라는 주장이나, 국회선진화법의 취지를 보면 제정된 원안 존중해야.

- 유시민: 국회선진화법 제정된 역사/취지... 노무현/이명박/박근혜 겪으면서 토론하되, 동물국회 피할 방법 만든 것.

- 이철의: 발목잡기... 정치를 바꾸
- 전원책: 선거법의 취지가 다수제가 아닌, 

- 시청차: 불출마 선언하면서 "내로남불"에 부끄럽고 환멸, 조국 사태에서 여당이 보여준 "내로남불", 선택적 정의
            청년들의 분노에 대해서 민주당이 무엇을 말하고 보여줄 수 있나?
- 이철의: 진영논리가 무서운 것이... 싸움이 나고 당론이 되면 바꾸기 힘든데,
            비례대표 중에 50% (10~20명) 할당해서 국회 내 집단을 형성할 수 있어야...

- 시청자: 전원책의 합리적인 비판/반대. 보수의 가치... 헌법/법률 존중과 품위(?)... 진영논리에 매몰된 것 아닌가?
- 전원책: 선거법은 경기규칙... 그것만은 여야합의로 만들어야. 공수처법(여) & 선거법(친여 야)을 합의한 야합.


- 시청자: 국회의원의 보상, 특권을 줄여야 국회의원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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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② 광장정치, 과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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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③ 미리 보는 4·15총선 성적표

 

- 전원책: 변수는... 보수통합 되나? 박근혜 석방 되나? 위성정당으로 비례대표연동 어그러지나? 샤이보수 얼마나?
- 이철의: 소탐대실. 작은 것에 집착하면 폭망할 것.


- 손석희: 예측을 하려면 정치공학적 접근... 비판 받기도. 보수대통합 어떻게 예상하나?
- 박형준: 유시민 영향 없을거라 예상. 보수대통합 되면 영향 있겠으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보수분열까지 되면,
            수도권에서 패배/고전 예상. 설 전까지 보수통합 되어야
- 유시민: 일반론... 정치노선 유사성 있는 정당 통합.... 리더십 & 이해관계조정 있어야 가능. 룰 또는 합의 리더십.
             명분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어야... 뭔가 희망을 줄 수 있는 리더십... 현재 황교안 리더십 안될 것.
- 전원책: 보수통합할 시간이 없다. 황교안 정치력/리더십 부재로 실패할 것으로 봄.

- 이철의: 과거의 경험...

- 박형준: ...

- 유시민: ...

- 전원책: ...

 

- "통합 vs 혁신"

- 여론조사 & 정치공학적 논의

- 샤이보수 vs 정치 무기력/혐오 ... 중도/중원이 꽤 넓음. "swing vote".

- 보수진영의 중원(e.g. 수도권, 청년층)으로 확장성 한계.

 

- 정권심판론 vs 야당심판론

- 정당의 호감도 vs 반감도

- 차기주자의 윤곽이 보이는 쪽이 유리

- 정부/여당이 국민이 찍을꺼리 주느냐

 

이슈

- 북한문제... 유동성/통제불가/불안요소

- 경제문제... 민생/경제/일자리

- 공천파동... 인물... 민주당은 질서정연, 한국당은 불리하게 진행중

 

- 적극적 지지층 vs 반대층

- 정부/여당은 성과가 없다는 것. 복지혜택은 높지만, 그 외 경제적 성과 적음

- 야당은 정부/여당의 실책/실기를 구체적으로

 

- 손석희: 전스트라다무스 예측은?

- 전원책: 현 정권/정부가 "돈풀기"로 총선에 전력투구 중. 그럼에도 일방독주가 심해서 질 것이다.

            조국/공수처/선거법 등으로 보여준 것으로 

- 유시민: 대통령의 성품, 친여 진영이 60% 희망

- 박형준: 지금의 야당 의석보다는 야당이 더 얻을 것

- 이철희: 대통령에 대한 기대/신뢰 유지. 미래를 위한 발전/희생... 진보개혁 진영의 승

 

- 손석희: 신년특집 대토론... 마침. 뉴스 진행도 마지막. 작별인사.

 

The Times They Are A-Changin'

Bob Dylan

 

#끝

-

 

 

[... 메모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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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jtbc 신년토론

https://www.google.com/search?q=jtbc+%EC%8B%A0%EB%85%84%ED%8A%B9%EC%A7%91+%EB%8C%80%ED%86%A0%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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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039 [Link & Gossip]

 

jtbc > JTBC 신년특집 대토론 -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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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Gossip 검색 > 신년 토론

https://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8B%A0%EB%85%84%20%ED%86%A0%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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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저널리즘의 신: 손석희에서 〈르몽드〉까지 (시사IN 기획) [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49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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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정치합시다 (유시민, 박형준, 박성민 외; 1부 지식다방, 2부 민심포차; 정치 토크쇼, 2019)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51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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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Wait But Why (by Tim Urban)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60 [Link & Gossip]

 

Wait But Why

https://waitbutwhy.com/

https://en.wikipedia.org/wiki/Wait_But_Why

https://www.google.com/search?q=wait+but+why

 

The Story of Us: Full Series

https://waitbutwhy.com/2019/08/story-of-us.html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60 [Link & Gossip]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49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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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2005)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112?category=681475 [Link & Gossip]

 

책 > 신경끄기의 기술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 (마크 맨슨 Mark Manson, 2016)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333 [Link & Gossip]

 

책 > 미움받을 용기 1권 & 2권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2014년)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62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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