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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전공의・전임의 집단 휴진, 의대생 국시 거부 (기사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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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 아직도 전공의 파업은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하루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고...

             누구나 자신의 평생 걸린 기득권/밥그릇이 걸리면... 조금은 보수적/수구적 태도를 취하게 되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사회적인 권위/존경/상징자본을 그만큼 보유하면서... 단지 금전적 수입 이상의 것을 누리고 있다면,

             그만한 사회적인 책임/의무/자각을 갖고 행동해야... 그러한 권위/존경/상징자본이 유지될 수 있을 것.

             지나치 과욕은... 단지 돈만 밝히고 공익은 무시하는... 단순한 이해집단으로 인식될 위험성이 있음을 기억.

             그리고, 단순히 이미지/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이 공익에 부합하는 것인지도 한번 고민해보길...

             마지막으로, 정부/보험공단도... 이번 기회에 비인기 학과/전공의 의료수가 현실화 문제도 고민해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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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코로나19 2차 대유행 >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전공의 파업, 자영업 도산, 3단계 거리두기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92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저널리즘토크쇼J] 언론이 집착한 '전광훈' 가짜뉴스엔 균형이 없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02 [Link & Gossip]

 

Issue > 의료제도 의료수가 공공의료 개혁 >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00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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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역학조사 한계 다다르고 있어..사람간 접촉 줄어야"(종합)
정성원 입력 2020.08.30. 16:28 댓글 38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62806716

"8·15 집회 이후 검사량 증가..역학조사 한계"
"역학조사와 거리두기 함께 실현돼야만 대응"
하루 7만건 중 신규 의심환자 검사 1만~2만건
"선제적 선별검사·확진자 검사 합하면 더 많아"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총 1035명..검사거부·연락두절 2000명(종합)
강지은 입력 2020.08.30. 18:31 댓글 138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83134186

수도권 965명..서울 592명·경기 326명·인천 47명
60대 이상 40.8%로 가장 많아..'n차 감염' 158명
"높은 양성률 감안 시 다수 감염자 발생 가능성"

 

이재명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참석자 검사 오늘까지" 경고
전익진 입력 2020.08.30. 13:17 댓글 184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31721016

 

확진돼도 집에 있어야..'자택 격리' 최악 시나리오 곧 현실로
심언기 기자,정재민 기자 입력 2020.08.30. 10:30 수정 2020.08.30. 10:35 댓글 287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03054032

수도권 병상 20%대 붕괴 초읽기, 중증병상 수용률 92% 넘겨
"호텔·모텔 생활치료센터 전환 시급..고령자 분리 이뤄져야"

 

정은경 "유행속도 둔화 않고 확산..8·15이후 1명이 1.5명 전파"(종합)
임재희 입력 2020.08.30. 16:15 댓글 6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61522491

광복절 집회 이후 2주간 전국 감염병재생산지수 1.5
정은경 "코로나19 시대 연대는 모두가 흩어지는 것"
"사람간 접촉 줄이는 게 유일한 통제법..단합 필요"

[서울=뉴시스]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수가 300.8명(해외유입 포함 312.9명) 으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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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 꺾였지만.."한자릿수 될 때까지 2.5단계 유지해야"
이승환 기자,원태성 기자 입력 2020.09.02. 17:29 수정 2020.09.02. 18:22 댓글 1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72958814

전문가 "제대로 방역 않고선 3단계 불가피..더 큰 타격"
"아파트·운동시설 등 소규모 집단감염..좋지 않은 신호"

 

정은경이 꼽은 8월 유행의 원인..무증상·여름휴가, 장마는 왜?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입력 2020.09.02. 15:48 수정 2020.09.02. 16:36 댓글 4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54831055

"급속한 감소 바라지만..증감 반복하면서 감소 추세 기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효과 1~2주 이상 시간 걸릴 것"

 

[문답]정은경 "폭발적 급증세는 억제, 급격한 감소도 없을 것"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09.02. 17:02 수정 2020.09.02. 17:11 댓글 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70259544

"감염불명에 1~2주 전 유행 지속,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지 않아"
"일요일에 시작한 2.5단계 효과 1~2주일 더 지나야 효과 나타나"

 

"폭증은 막았다"..문제는 '교회발' 확산 계속
조영익 입력 2020.09.02. 19:55 댓글 15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95516372

 

서울 깜깜이 집단감염 범위 너무 넓어 초비상..병원·아파트·수영장 등 속출
윤슬기 입력 2020.09.02. 14:54 수정 2020.09.02. 15:07 댓글 1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45452479

강남구 소재 아파트, 병원 등 신규 집단감염 보고
신규 확진자 101명 중 41명으로 전체 40.6% 차지

 

"할머니 걸리면 안돼..추석때 고향 안 가는게 효도"
정재민 기자,최현만 기자 입력 2020.09.02. 14:26 수정 2020.09.02. 16:59 댓글 63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42658155

20일째 세 자릿수 확진..한가위 앞두고 혼란
전문가 "향후 1~2주 관건..농촌에 퍼질 가능성도"

 

K-방역 무너뜨리고 한국경제 위험에 빠뜨린 세력들
김태형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0.09.02. 06:20 댓글 6234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62003333

[같은생각 다른느낌]무책임한 행위를 바로 잡지 않으면 어떤 방역이나 경제대책도 무용지물
[편집자주] 다른 시각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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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5단계 연장..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매장도 취식금지
강애란 입력 2020.09.04. 16:23 수정 2020.09.04. 17:02 댓글 48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62346427

적용 대상 카페-학원 확대..음식점-프랜차이즈 카페 영업제한 유지
헬스장-당구장 등 운영중단..학원-직업훈련기관 비대면 수업만

 

정은경 "일상 회복하기엔 아직은 위험..언제든 폭발적 증가"
서진우,박승철,정슬기 입력 2020.09.04. 17:45 댓글 4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74513848

4일 신규확진 198명..이틀째 '아슬아슬 100명대'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비수도권 비율 30% 넘어
광화문집회 4만1천명 중
지금껏 56% 검사 안받아

 

[문답]정은경 "유행 억제하지 않으면 용수철 튀듯이 확진자 급증"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09.04. 16:58 수정 2020.09.04. 17:04 댓글 44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65825534

퇴원 확진자 중 심장근육 염증 등 각종 후유증 결과 보고돼
노인들 다단계·설명회 등 위험한 장소 가지 않아야 감염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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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들 "2주짜리 효과없다..장기전 준비해야"
김유경 기자 입력 2020.09.13. 16:42 댓글 669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64231358

 

내일부터 수도권 음식점-카페-학원 이어 PC방도 영업 정상화(종합)
신선미 입력 2020.09.13. 17:23 수정 2020.09.13. 17:59 댓글 433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72345246

밤 9시 이후에도 식당서 취식 가능..카페내 음식물 섭취 허용
독서실-스터디카페-실내체육시설 운영..PC방 고위험시설서 해제
거리두기 2.5단계는 해제하되 2단계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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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코로나19 & 국내/국제 경제 > 백신, 치료제 개발 현황, 주식 부동산 시장 동향 등 (링크 모음, 비공개)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17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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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전임의 집단 휴진

https://news.daum.net/issue/5082123

 

정부-의사협회 협상 타결

https://news.daum.net/issue/5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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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https://news.daum.net/issue/5008621

 

코로나19 지역별 뉴스

https://news.daum.net/issue/50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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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업 의료계에 "응급실·중환자실부터 법적절차"..대화 호소도(종합)
강지은 입력 2020.08.30. 19:19 댓글 1725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91918749

대전협, 비대위 열어 '무기한 파업' 지속 결정
"이유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결정 이해 어려워"
비수도권 전공의도 '업무개시명령' 여부 조사
"즉시 현장 복귀해달라..대화의 문 열려있어"

 

"왜 환자만 피해를 보나?"..전공의 파업에 칼 빼든 정부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입력 2020.08.30. 18:56 댓글 1699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85606511

휴진 참여자 명단 기반 근무 여부 확인..고발조치 진행 중
의대교수들 "제자 불이익 발생 시 집단 행동 동참" 경고도

 

정부 "응급실 전공의 법적절차" vs 의협 "수가 낮은 필수의료에 사망선고"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입력 2020.08.30. 19:33 수정 2020.08.30. 23:11 댓글 706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93327986

의협 "30일, 정부가 필수의료에 사망선고한 날로 기억될 것"
정부 "환자는 인명피해, 전공의는 왜 고용 등 피해를 봐선 안되나"

 

"집단 휴진 계속" vs "부도덕" 진료 공백 본격화 예상
남주현 기자 입력 2020.08.30. 20:48 수정 2020.08.30. 21:56 댓글 42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0482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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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의회 비대위 일부 사퇴.."비대위 다수 파업중단 원했다"
계승현 입력 2020.08.30. 20:54 수정 2020.08.30. 23:06 댓글 1074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05446900

어떤 전공의들 "파업 중단 합의했으나 의결과정 문제로 강행"
"국민건강·전공의 전체 위험에 빠져"

 

전공의 첫투표선 과반수 못얻어 '부결'..재투표서 파업 계속(종합3보)
김잔디 입력 2020.08.30. 21:58 댓글 2843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15818488

보건복지부 "1차 투표에서 파업 지속 추진이 부결됐다가 뒤집기"
대전협 "어느 쪽도 과반을 넘지 못해 안건 폐기로 부결..절차상 문제없어"

 

대전협 재투표 왜.."파업 중단 과반 안 넘었기 때문"
김잔디 입력 2020.08.30. 14:27 댓글 2395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42738235

집행부 일부대표 임기끝나거나 본인신념 맞지않아 그만둬..새 비대위 구성예정

 

의대생들 "국가고시 거부·동맹휴학 계속한다"
계승현 입력 2020.08.30. 12:27 댓글 2956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22718215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전공의를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무기한 파업을 계속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도 국가고시 실기시험 거부 및 동맹휴학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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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한명이라도 피해 입으면 집단휴진" 의대 교수까지 화났다
이대혁 입력 2020.08.30. 19:00 댓글 1506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90022547

5대 의대 포함 20여개대 교수 성명 발표
복지부의 전공의 고발 조치에 '들불'
정부 " 믿음 저버리는 경우 역할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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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도 "의료파업 어쩔수 없다" 시민들은 "파업병원 보이콧"
정한결 기자 입력 2020.08.30. 12:59 수정 2020.08.30. 13:07 댓글 4218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25945683

 

"파업 중단해달라. 환자들이 기다린다" 소신 발언한 전공의

'이 정도면 됐습니다' 제목의 글 올려
이상학 기자 입력 2020.08.30. 21:21 댓글 319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12130125

 

"환자 외면하면서까지 파업 정당성 의문"..소신 발언 나선 의대생들
오세진 입력 2020.08.30. 17:06 수정 2020.08.30. 17:46 댓글 3168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70601431

“의사 수 부족, 지역 의료 격차는 사실”
다수와 다른 목소리 낸 소수의 의대생들
“정부안 미흡하나 대안 없는 반대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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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 목숨 지켜달라"..응급현장마저 위태로워졌다
박지연 입력 2020.09.02. 18:50 수정 2020.09.02. 19:05 댓글 2465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85049070

"파업 중이라도 응급수술 차질 명백한 법 위반"
애먼 간호사에 "무급연차 쓰라" 지시도
대학병원들 사흘째 새 환자·초진 안 받아

 

'다른 생각' 의대생·전공의 "의협 주장, 의사수입에 긍정적 정책만 허락"
서혜림 기자 입력 2020.09.02. 13:52 수정 2020.09.02. 13:58 댓글 65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35216691

"의협 어떠한 방식의 의대증원도 반대..공익 부합하는지 의문"
"공익적 명분 부족한데 파업방식 과도..시민공감 못얻어"

 

문 대통령 간호사 위로에..간호사들 "있는 인력부터 지켜라"
이동우 기자 입력 2020.09.02. 15:44 수정 2020.09.02. 16:38 댓글 674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54428892

[최강시사] '논문 쓰는 것 빼고 PA 간호사가 전공의 일 다 한다?' 맞는 말
KBS 입력 2020.09.02. 10:06 수정 2020.09.02. 11:31 댓글 197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00622360

- 의사들, 간호법 제정엔 반대해놓고 파업 도와달라니.. 파업
- ‘논문 쓰는 것 빼고 전공의가 하는 일 다 한다?’ 맞는 말
- 현재 PA 간호사 제도는 불법, 전문의의 그림자처럼 운영.. 나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 회의감 들어
- PA간호사, 전문적 일 하지만 일반 간호사와 급여 별 차이 없어
- PA 간호사 합법화 제도화 되는게 가장 중요

 

'의료계 파업' 급한데.. 기름 붓는 여당의 '거친 입'
김혜영 입력 2020.09.02. 04:31 수정 2020.09.02. 16:24 댓글 365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43106242

"정부가 히포크라테스 선서 없애라" 황당 주장도

 

'전교 1등 vs 공공의대 vs 수능 4등급 의전원' 패러디까지(종합)
최선을 입력 2020.09.02. 20:06 댓글 105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00601616

"엘리트주의에 찌든 콘텐츠".."어떤 의사를 고르시겠습니까?" 의사협회 홍보물 논란
조문희 기자 입력 2020.09.02. 14:34 수정 2020.09.02. 23:31 댓글 81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43425542

"전교1등 의사를 골라야?" 혹 떼려다 붙인 '의협 연구소' 홍보물
이재호 입력 2020.09.02. 15:26 수정 2020.09.02. 16:36 댓글 473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52601981

 

[단독]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송재인 입력 2020.09.02. 19:51 수정 2020.09.02. 21:27 댓글 14663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95108300

전공의 진료거부 지지한다는 서울대의대 교수들, 5년 전 공공의대 설립 제안
구무서 입력 2020.09.02. 21:39 수정 2020.09.02. 21:40 댓글 68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13903973

2015년 서울대 보고서, "공공의대 설립해 年 100명 늘리자"
서울대병원 교수들, 1일 비대위 꾸리고 전공의 파업 지지해

 

파업 퇴로 열어준 정치권..의료계, 받을까
이혜인·김상범 기자 입력 2020.09.02. 20:24 수정 2020.09.02. 23:32 댓글 119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02430899

의협·전공의단체 오늘 논의.."원점 검토 명문화" 요구가 변수

 

의료계 파업에 성난 민심 "의사집단을 괴물로 키운 의료악법 개정해야" 청원
김동성 기자 입력 2020.09.02. 15:29 수정 2020.09.02. 15:40 댓글 100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52904130

논란 위에 또 논란..본질 흐려진 의사 파업에 '국민 피로감'
정재민 기자 입력 2020.09.02. 17:02 수정 2020.09.02. 17:23 댓글 69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70252536

의사 가운에 VAR-의협 '전교 1등' vs '공공의대' 홍보물 논란
대통령까지 나섰지만 제자리걸음..내부서도 자성 목소리↑

 

"국민 절반 이상, 의대 정원 확대 찬성"..권익위, 의견 수렴
홍지은 입력 2020.09.01. 10:55 댓글 37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1105545854

권익위, '보건의료체계 개선' 관련 국민 여론 수렴 실시
국민 44.1%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 가장 많이 꼽아
의료계 응답자 중 8.5% 찬성.."기존 대학 정원 늘려야"

 

'의대 증원' 국민도 원하는데..전공의는 왜 파업하나
한민선 기자 입력 2020.09.02. 04:02 댓글 1903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40203991

 

[팩트체크] 의대교수들이 집단휴진 동조해 의사국시 채점 거부?
임순현 입력 2020.09.02. 18:54 수정 2020.09.02. 18:55 댓글 199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85417154

채점위원 결원생기자 정부, 군의관 4명 충당 시도..결원 배경은 논란
'군의관의 국시채점' 규정상 가능하나 '역량안된다' 지적도..전례는 없어
'지원자 없으면 제비뽑기로 강제하려했다' 주장에 軍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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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정부 갈등 한고비 넘었지만..전공의 복귀 '미지수'(종합)
안혜신 입력 2020.09.04. 17:32 수정 2020.09.04. 17:36 댓글 1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73253500

의협-복지부, 의대 증원·공공의대 설립 '중단 후 재검토' 합의
전공의 의료 정책 '철회' 명문화 요구하며 반발
대전협 "단체행동 중단은 우리가 결정"..집단휴진 강행 시사

 

[현장연결] 복지부-의협 합의문 서명..의대 증원 중단·의정협의체 구성
강주은 입력 2020.09.04. 15:16 댓글 475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51653564

 

최대집 의협회장, 전공의 반발에 "더 이상 집단행동 안 된다"
한재준 기자 입력 2020.09.04. 10:43 댓글 188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04346306

"의료계 의견 충분히 반영..추후 협의체 통해 논의하면 되는 것"

 

"등에 칼 꽂나"..합의문 놓고 최대집 vs 전공의 갈등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입력 2020.09.04. 14:45 댓글 58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44505267

의협 최대집 회장 "현장으로 돌아가 주길..의료계 분열 안 돼"

의사들의 불신이 커지자 최 회장은 회원들을 향한 담화문을 통해 "오늘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협약 소식에 많은 우려가 있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 또다시 의료계가 속고 분열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충분히 이해한다. 또한 투쟁의 전선에 서 있는 젊은 의사들의 당혹감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어제 범의료계투쟁위원회에서 의결된 의료계 단일안을 가지고 여당의 의사를 타진하면서 저 역시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면서 "그러나 '철회'라고 하는 두 글자를 얻는 과정에서 얻게 될 것과 잃게 될 것을 냉정하게 고민하고 설령 오해와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협회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고발 조치된 전공의를 비롯하여 복지부가 고발을 미루고 있는 수백명의 전공의, 오늘을 마지막으로 시험의 기회를 잃게 될 의대생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이제 조건 없는 복귀와 구제가 가능해진 만큼, 선배들을 믿고 진료 현장으로 돌아가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일로 인해 의료계가 분열돼선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투쟁의 결과물로서 얻어질 대화와 논의의 장에서 우리의 역량을 동원하여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계가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젊은 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반드시 가시적인 결과로 만들어 낼 것이다. 대한의사협회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문일답] 최대집 "의정합의문 절차 정당..전공의·의대생 복귀해야"
계승현 입력 2020.09.04. 15:56 댓글 36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55632425

"'원점 재논의'와 '철회'는 사실상 같은 말..소모적 논쟁"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4일 "정부 여당과의 합의는 절차적 정당성을 거친 것"이라고 말했다.
전공의들의 파업 및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거부에 대해서는 "다방면으로 설득해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고, 후배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합의문 서명식이 끝난 후 최 회장과의 일문일답.

 

대전협 "재협상 요구했지만 무시당했다..파업 중단 우리가 결정"(종합)
홍세희 입력 2020.09.04. 16:04 수정 2020.09.04. 16:17 댓글 209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60411743

"철회, 건정심 내용 최종 합의문에 빠져"
"문제제기 했지만 배제되고 무시당했다"
집단 휴진 이어갈 방침 시사 파장 예상

 

전공의들 "젊은의사 패싱..최대집 맘대로 도장" 강력 반발
서혜림 기자,이밝음 기자 입력 2020.09.04. 15:03 수정 2020.09.04. 15:31 댓글 184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50343984

서명식 열린 서울정부청사 40여명 몰려가 항의
경찰 현장출동 위험상황 끝 충돌 없이 자진해산

 

[단독] 최대집 "전공의들 생각대로 해라"..의협·대전협 '분열'
이재호 입력 2020.09.04. 17:26 댓글 1033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72603314

최대집 의협 회장과 박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 날선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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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간호사 출신 이수진 "의사 불법 처벌하고 의대정원 늘려야"
이보배 입력 2020.09.04. 13:44 수정 2020.09.04. 14:03 댓글 665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34444277

"의대교수들, 박근혜 땐 공공의대 주장하더니 문재인 정부 되니 반대"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은 4일 당과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 정책을 '원점 재논의'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신설, 지역 의사제 도입을 의사들의 진료 복귀와 맞바꾼 것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힘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무기로 국민을 협박할 때, 한번 잃으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국민의 생명을 인질 삼아 불법 집단행동을 할 때 과연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느 원점에 서 있어야 하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간호사 출신으로 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 의원은 "병원 하나 제대로 없어 몇 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지방의 열악한 의료현실, 돈 되는 의료 과목은 넘쳐나고 필수 의료 과목 의사는 찾기 어려운 현실,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주장했다가 문재인 정부에서는 반대하는 의대 교수들의 모순, (이것이) 우리가 서 있어야 할 원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의정 협의체가 아니라 국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보장해야 한다"며 "환자, 전체 의료인, 시민단체, 전문가 모두가 참여해 소수 권력 집단의 이익이 아닌 전체 국민을 위한 의료공공성 강화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대 정원은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 정부 제시 규모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며 "의사들의 불법 집단 진료 거부를 계획·지시·참여한 모든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고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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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낙동강 오리알 됐다"..선배 의사들에 '호소'
백민경 기자 입력 2020.09.11. 20:36 댓글 12059개

https://news.v.daum.net/v/20200911203612778

의사 시험 응시를 취소한 의대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집단휴진을 이끌던 선배 전공의는 병원으로 돌아갔고 시험을 보지 못한 자신들은 피해를 입게 됐다고 입장문까지 냈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집단행동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의대생 구제 말라" 전화 폭탄에 민주당 '강경 모드'
권혜민 기자 입력 2020.09.13. 15:20 댓글 1614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52003101

 

의대생들, 의사 국시 응시할 듯.. 비판 여론 극복 '관건'
김태훈 입력 2020.09.13. 15:32 수정 2020.09.13. 15:59 댓글 2166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53200287

학생들 "정부·국회 또 잘못하면 집단행동 나설 것"
'충분한 반성과 사죄' 요구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前 국회의장 "정부, 엄포 대신 의대생 포용해야"

 

의대 4년생 단체행동 유보..시험 구제는 요청 않아(종합)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 입력 2020.09.13. 16:08 댓글 67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60802903

13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4학년 학생대표 전격 단체행동 유보 결정
구제는 요청하지 않아..의사국시 실기시험 입장 추후에 밝힐 듯

 

의대생 단체행동 유보에도..정부 "구제 검토 불가 입장 변화 없어"
안호균 입력 2020.09.13. 17:26 댓글 57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72638281

정부, 국시 거부자 구제 불가 입장 유지
"단체행동 중단 환영..학업 매진해달라"

 

의대생 국시거부 잠정 유보..재응시 허용시 공정성 시비 불가피
계승현 입력 2020.09.13. 15:54 댓글 269개

https://news.v.daum.net/v/20200913155411689

국민 동의할까..'국시 구제말라' 청와대 국민청원 55만명 돌파

 

[그래픽] '정부 의료정책 반대' 의대생 단체행동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전국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해 나섰던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국시 응시자 대표들은 13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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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은 몽상가 정권과 '능력주의' 청년의사의 충돌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前 범민련 사무처장 입력 2020.09.12. 10:01 수정 2020.09.12. 13:27 댓글 1049개

https://news.v.daum.net/v/20200912100122484

● 386 권력 엘리트와 청년의사 간 두 개의 세계
● 농촌의 감수성 vs 첨단기술 문명의 세례
● 동지·우애·헌신의 가치 vs 인센티브에 의한 보상
● 쪽수·집단주의·문화 vs 실력·개인주의·전문지식
● 의·과학 지식, 인문교양보다 가치 없다 보는 386
● 文정권 파워엘리트 114명 中 106명이 문과
● 과학·데이터 아닌 과장된 동지적 연대로 얼룩
● 산업 일군 기업인·전문가 대신 유시민·김어준 주도권 잡아

 

의료 현실의 맨얼굴..'의사 파업'이 남긴 다섯 가지
이혜인·정대연 기자 입력 2020.09.10. 06:00 댓글 429개

https://news.v.daum.net/v/20200910060008147

전공의, 전체 의사의 13% 불과한데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인력까지 자리 비우자 의료공백
‘공공의료 확충’ 명분만 앞세운 정부, 사회적 공론화 과정 없이 계획 발표해 의료계 반발 자초
제대로 된 의료정책 논의기구 없어 갈등 야기…“의·정협의체에 시민들도 참여 해야” 목소리
의사 가운을 벗고 집단휴진(파업)을 이어온 전공의들이 19일 만에 병원에 돌아오면서 의사파업이 일단락됐다. 대규모 의사파업은 200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지만, 특히 이번 파업은 파장이 컸다. 대형병원의 핵심 의료인력인 전공의들이 일제히 진료를 거부한 데다, 응급실·중환자실의 일부 필수의료인력까지 업무를 중단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남은 것은 상처뿐이나, 한국 의료 현실의 맨얼굴을 적나라하게 확인하면서 얻게 된 교훈도 적지 않다. 우리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 않은 정부의 설익은 정책이 어떤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알게 됐다. 강력한 엘리트 이해집단인 의사들이 단체행동에 나서면 국민의 생명권까지 위협받게 되는 무서운 현실을 목도했다.
논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파업은 마무리됐지만, 사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이번 의사파업이 우리 사회에 던진 수많은 질문들의 답을 찾기 위해 이야기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전공의만 빠져도 환자 생명이 위험해지는 의료 시스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확충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논의와 결정은 누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건의료 전문가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의사파업 기간 동안 떠오른 의료계 쟁점들을 정리했다.

①전공의만 빠져도 환자 생명 위험

②사회 공론화 부족한 정책이 초래한 결과

③의료정책 결정 구조 손봐야

④원점으로 돌아온 공공의료 확충

⑤사회와 소통하는 의사는 어떻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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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5단계 첫날 텅빈 서울시내.."불편해도 참아야죠"(종합)
사건팀 입력 2020.08.30. 13:33 수정 2020.08.30. 15:47 댓글 120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33332290

토요일밤 대목 사라진 유흥가..24시간 식당도 문 닫아
실내체육시설·학원은 '텅텅'..카페는 "화장실도 안돼요"

 

"굶어 죽는 게 빠를 것 같아요"..거리두기 2.5단계에 자영업자 '곡소리'
공지유 입력 2020.08.30. 16:00 수정 2020.08.30. 22:50 댓글 821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60013209

30일부터 8일 간 음식점·카페 영업제한
"문 닫는 게 나아"..저녁장사 위주 식당 줄휴업
방역 당국 "마지막 방어선" vs 자영업자 "대책 필요"

 

단골도 끊겼다..벼랑끝 영세 외식업계 "이러다 죽겠어요"
이태수 입력 2020.08.30. 13:11 수정 2020.08.30. 17:23 댓글 880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31130895

수도권 2.5단계 방역조치 첫날.."월매출 2천만원씩 줄어 미칠 지경"

 

"일상 포기 각오로" 서울시 1000만 멈춤 주간, 뭐가 달라지나
박광범 기자 입력 2020.08.30. 19:23 수정 2020.08.30. 20:21 댓글 1694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92307869

서울특별시가 다음달 6일까지를 '천만 시민 멈춤 주간'으로 정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0일 "당장 오늘부터 일주일은 '일상을 포기한다'는 절체절명의 각오로 생활방역에 철저를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이 시행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아봤다.

 

그때그때 도보 배달..코로나 시대 대세는 '동네 소비'
정다은 기자 입력 2020.08.30. 21:15 수정 2020.08.30. 21:55 댓글 79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11505067

 

대구 사랑의교회 집단확진, 2차 대유행 현실로 
정창오 입력 2020.08.30. 10:14 댓글 264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101417740

하루 30여명 확진은 신천지 사태 이후 처음

 

[르포]"대구 신천지발 코로나19 악몽 재현되나"..인적 끊긴 대구 동성로 
김홍철 기자 입력 2020.08.30. 22:43 수정 2020.08.30. 23:04 댓글 134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24343841

 

[정면승부] 이재명"선별지급 오히려 국민갈등, 경제관료 시야 좁아..골든타임 놓칠라"
김우성 입력 2020.09.02. 19:04 수정 2020.09.02. 21:09 댓글 2178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90405468

- '철없다'는 소리 초등학교 이후 오랜만에 들어...
- 코로나19 재유행 '더블링'우려했지만 다행이 폭증 없어.
- 경기도는 중증환자 병상 문제가 걱정, 일반병실은 괜찮아
- 집회발 감염 검사비율 타 시도보다 높은 편이지만, 이웃생각해서 받길
- 현재 방역, 진단거부 고발대상자 선별 중...
- 겁주려는 말이 아니고 구상금 청구시 전파자 10명만 넘어도 수억대...
- 중국 일제 대항 '국공합작'도 있었는데...정부, 의사 싸움 멈추길
- 공공의대 수준 낮은 의사? 있을 수 없는 일, 인구대비 의사 수 현상만 봐
- 도내 자영업자 살려야 하는데, 지자체 권한 한계...재정적 방법 현재 없어
- 심각한 상황 발생할 시에는 '지방채 발행'도 고려
- 지역화폐로 재난지원하면 가계, 매출, 일자리 다 도움, 선순환
- 1차 지급 때 논쟁 반복 이유? 경제 관료들 시야 제한돼 있어
- 절벽 같은 위기상황, 경제회복의 골든타임 놓칠 수 있다
- 선별 지급된 사람, 가난해서 선별 자격지심 생길 수도...국민 갈등
- 재정건전성? 불나고 다쳐도...빚지면 안 되니 치료 받지 말자는 발상
- 국가부채 논란은 야당의 발목잡기라고 보여
- 오세훈 '당신 가계살림이라도 그렇게 쓰나?'... 당연히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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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전에 승인할수도"
장재은 입력 2020.08.30. 21:17 수정 2020.08.30. 21:21 댓글 399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11739088

영국신문 인터뷰..트럼프용 '10월의 서프라이즈' 의심
중·러 뒤따른 속성개발 타진..전문가들 안전성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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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IT호황 '판교의 재발견'..영앤리치 몰린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00902173613068

https://realestate.daum.net/news?docid=20200902173613068

 

"'부모사랑 받는다' 느끼는 10대 사이버 집단따돌림 가담 적어" 
엄남석 입력 2020.09.02. 23:01 댓글 15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30110924

10대 자녀가 느끼는 부모의 '정신적 지지' 중요 변수로 작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기회 늘고 가족관계 변화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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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30%가 민주당 핵심지지층..'통합당 14%' 결집에서 한계
이균진 기자 입력 2020.08.30. 20:43 댓글 3069개

https://news.v.daum.net/v/20200830204348786

"민주당 지지율 30% 하회하면 정당지지도 변곡점..핵심지지층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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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3대째 목회자 "전광훈은 이단보다 더욱 위험"
입력 2020.09.01. 15:19 수정 2020.09.01. 15:30 댓글 1903개

https://news.v.daum.net/v/20200901151914986

 

"대통령 사과 없으면 순교" 전광훈, 퇴원하자마자 비난
전연남 기자 입력 2020.09.02. 21:09 수정 2020.09.02. 23:44 댓글 1669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10925577

청와대 "미안한 시늉이라도 하는 게 도리"

 

'55억 구상권 청구'에 발끈..사랑제일교회 "정은경 고발하겠다"
정경훈 기자 입력 2020.09.02. 05:00 댓글 1446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50002408

 

퇴원하자 바로 선동 방송.."K방역은 사기"
이유경 입력 2020.09.02. 20:04 수정 2020.09.02. 20:19 댓글 7903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00405591

 

"방역체계 흔들었다" 청주 70대 잇딴 거짓말 '일파만파'
청주CBS 박현호 기자 입력 2020.09.02. 19:45 댓글 85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94501199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 숨긴 청주 70대 방문요양사 이동동선도 속여
지난 21~24일 같은 병실 입원한 옥천 60대 간호사 확진
나흘 늦게 진단검사 받으면서 파문 '일파만파'.."방역체계 흔드는 위험한 일"

 

"손주 생각도 하셔야죠"..광화문집회 참가 미 검사자에 '분통'
강남주 기자 입력 2020.09.02. 06:59 수정 2020.09.02. 08:40 댓글 2922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65919661

인천 거주 58% 검사 안 받아..불응·연락두절 272명

 

靑 "공권력 살아있음을 보여주겠다" 전광훈 '순교' 발언에 엄포
김동표 입력 2020.09.02. 14:54 수정 2020.09.02. 17:38 댓글 1693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45419451

청와대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
전광훈 "정부 방역은 사기극" 맹비난
"국민 계속 속이면 한 달 뒤 목숨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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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조→1070조→1327조'..경험 못한 위기에 '나랏빚' 눈덩이로
김진욱 입력 2020.09.02. 06:01 댓글 121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060143026

기재부 2021년도 예산안서 총지출 8.5% 늘려
2024년까지는 확장 이어가..연평균 5.7% 증가
文 첫해 국가 채무 728.8조→2024년 1327조로
"빚 증가 속도 너무 빨라..건전성 짐 떠넘긴다"

 

"저출산의 저주..내년부터 민간소비 뒷걸음"
노경목 입력 2020.09.02. 16:54 댓글 34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65410023

저출산고령사회委 내부보고서 살펴보니
코로나·불황 등 변수 제외한
인구 요인만으로 감소는 처음
학령인구 줄며 교육 소비급감
보건·기타 소비증가 앞질러

 

인구·성장률 이대로 가면.. "40년 후엔 GDP 80%가 나랏빚"
민재용 입력 2020.09.02. 17:00 수정 2020.09.02. 18:52 댓글 58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70030349

정부, 2060년 장기재정전망 발표
"5년 전 전망과 크게 달라져 신뢰성 떨어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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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 쏠 줄 모르는 군인.. 군 법무관 5년간 사격훈련 '0′
조선일보 양승식 기자 입력 2020.09.04. 11:14 수정 2020.09.04. 12:46 댓글 76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11457573

"군인의 기본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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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590명·누계 7만명 돌파..총 사망자 1339명
이재준 입력 2020.09.02. 19:55 댓글 26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195556391

도쿄도 코로나 신규 141명 나흘째 100명대 '둔화'..오사카 100명 하회

 

美 최대 육군기지 '포트 후드'에 무슨일이..사령관 해임
강민경 기자 입력 2020.09.02. 21:02 댓글 134개

https://news.v.daum.net/v/2020090221021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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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과학 뉴스

https://news.daum.net/issue/5036399

 

스페이스X 스타링크의 위성 인터넷 속도는?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0.09.04. 10:00 수정 2020.09.04. 11:28 댓글 3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00048408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가 인터넷 광대역 서비스 베타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이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자컴퓨터 보편화 시대 오나..구글, 화학반응 시뮬레이션 세계 첫 성공
윤태희 입력 2020.09.03. 14:46 댓글 3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3144609734

 

"밸브형 마스크, 숨쉬기 편해도 감염된 비말 뚫고 나갈 가능성"
김승준 기자 입력 2020.09.03. 17:22 수정 2020.09.03. 17:32 댓글 109개

https://news.v.daum.net/v/20200903172203532

美연구진, 마스크 성능 기침 시뮬레이션 실험 결과 발표

 

아스팔트 발원 오염물질, 경유차 배출가스보다 심하다
이근영 입력 2020.09.03. 03:06 댓글 1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3030602844

[이근영의 기상천외한 기후이야기]
높은 온도와 강한 햇볕의 여름에 많이 발생
40도서 60도로 상승하면 배출량 두배 증가
"온난화 가속화하면 주요 대기오염원 될 것"

 

온난화로 바이러스 강해지지만.. 사람 면역계도 진화한다
유용하 입력 2020.09.03. 05:08 수정 2020.09.03. 08:16 댓글 27개

https://news.v.daum.net/v/20200903050808009

스위스 연구팀, 바이러스에 열 노출 실험
고온 적응 마치자 소독제로도 제거 안돼
美선 사람 콧속 세포 면역력 입증 연구도
“뇌 침투 차단 위해 항바이러스 능력 진화”

 

기후변화 탓에 해저 '불타는 얼음'서 온실가스 새어나와 (연구)
윤태희 입력 2020.09.04. 10:31 댓글 11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03116780

기후변화 탓에 해저 퇴적토에 주로 묻혀있는 차세대 연료 가스하이드레이트에서 메탄가스가 새어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수온을 높여 지구온난화를 더욱더 가속할 수 있다는 것.
스웨덴 린네대는 2일(현지시간) 마르셀로 케처 생물환경학과 교수팀이 프랑스, 브라질 연구팀과 협력한 최신 연구를 통해 전례 없는 기후변화 때문에 남반구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해리 현상(원자 또는 분자가 분해되는 현상)으로 인한 메탄가스의 누출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 가스와 물이 결합해 형성한 고체 에너지다. 해저의 고압·저온 상태에서 물분자 간의 수소 결합으로 형성되는 3차원 격자 구조로 형성돼 있으며, 격자 구조 내의 빈 공간에 메탄, 에탄, 프로판, 이산화탄소 등 작은 가스 분자가 화학 결합이 아닌 물리적으로 결합한 것이다. 불이 붙으면 기체가 타면서 강한 불꽃을 만들어 ‘불타는 얼음’으로도 불린다. 그 속에 갇힌 기체가 메탄일 경우 메탄하이드레이트라고도 하며, 메탄 함유량이 많을수록 상업성이 높다. 하지만 메탄은 이산화탄소의 25배에 달하는 온실효과를 지닌 기체이므로, 누출되면 기후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
연구논문의 주저자이기도 한 케처 교수는 “메탄하이드레이트의 해리로 인한 메탄가스의 누출은 몇 세기에 걸친 장기적인 과정으로 기후변화에 큰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해수를 산성화하는 등 해양 환경의 변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케처 교수는 메탄하이드레이트 속에서는 모든 화석연료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유기탄소가 메탄 형태로 들어있다고 추정한다.
이에 대해 케처 교수는 “메탄가스의 누출은 수온 상승이 가스하이드레이트를 녹여 해저에서 물속으로 메탄가스를 다시 새어나오게 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따뜻해질수록 메탄은 더 많이 새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기후변화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이들 연구자는 생각한다.

이들은 가스하이드레이트 시추 장치와 원격조종형 무인잠수정(ROV)을 사용해 2011년과 2013년 그리고 2014년 세 차례에 걸쳐 남대서양 해저 탐사에서 채집한 표본들을 연구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가스하이드레이트의 해리와 메탄가스의 대량 누출을 확인한 뒤 그 흐름을 컴퓨터 모형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케처 교수는 또 “메탄하이드레이트의 해리와 메탄가스의 대량 누출로 인한 해양 온난화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얻은 자료와 결과를 토대로 조사 지역에서 메탄가스가 얼마나 존재하는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분해해 물속에 메탄가스를 누출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7월 29일자)에 실렸다.

 

'부력 뒤집혔다' 수면 아래로도 떠다니는 배
조승한 기자 입력 2020.09.04. 11:15 댓글 180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1115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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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를 기필코 끌어내리고 말겠다는 사람들에게
김교석 칼럼니스트 입력 2020.09.04. 13:30 수정 2020.09.04. 14:29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04133005884

샘 오취리에게 가하는 폭력, 하차와 사퇴 만능주의

 

백인 여교수가 미국대학에서 흑인 행세한 까닭은
장재은 입력 2020.09.04. 09:46 수정 2020.09.04. 09:46 댓글 85개

https://news.v.daum.net/v/20200904094613834

조지워싱턴대 교수 "정신문제 있었다"며 고백
흑인·라틴 출신이라 속이고 각종 연구특혜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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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전공의 전면 저항…과연 명분있나?, 주옥순의 적반하장 (2020.08.28/뉴스외전/MBC)
조회수 83,113회•2020. 8. 27.

https://www.youtube.com/watch?v=uBYJSbIC8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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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이재명 지사는 배은망덕한 토사구팽 철회하라" / 요양병원 손해배상, 분당제생병원 형사고발 검토 발표 / 의협 "코로나19 현장 의료인 철수 권고할 것"
조회수 201,514회•2020. 3. 23.

대한의사협회 (구독자 13.8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eyoFSkqalII

 

[전공의가 환자께 드리는 편지] 전공의 1만 6천 명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조회수 101,495회•2020. 8. 12.

대한의사협회 (구독자 13.8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8GXLhQtZX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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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암세포 & 인간게놈 최고 권위 과학자들의 코로나19 FACT 총정리 | #미래수업 | #Diggle
조회수 652,322회•2020. 7. 11.

https://www.youtube.com/watch?v=dJvtr_lxQG4

 

(미방분) 최고 권위 분자생물학자의 코로나 팩트체크! | 미래수업 Living the New Normal EP.1
조회수 186,632회•2020. 7. 14.

https://www.youtube.com/watch?v=7IsOxPJ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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