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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 그린 뉴딜을 어떻게 펀 Fun 쿨 Cool 섹시 Sexy 하게 만들면 좋을까? (그나저나 이런 날 이런 글 써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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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중 글쓰기처럼...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 횡설수설 한 글 뱉어보기로 한다. 왜냐면 그냥 그러고 싶으니까. 뭔가 배출/배설 욕구를 느끼는데 왜 그런지가 필요한가? 나올게 있으니까 나올 욕구를 느끼겠지.

 

그나저나... 오늘이 마침 815 광복절인데, 괜히 이런 글 싸질렀다가... 욕이나 바가지로 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러니, 일단 써보고... 공개할지 말지 정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평소에 많은 경우... 그 이유/원인/근거를 정확히 모르지만, 왠지 직감적으로 옳거나, 최소한 더 낫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때가 있다. 무의식적으로라도 무엇이 그러한 패턴에 일치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인데, 왜 그러한 느낌을 받는지는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꽤 있고, 막연히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타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서 제시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꽤 있다. 그러니까... 처음 어떤 아이디어나 영감을 말이나 글로 풀어낼 때, 모든 논리적 전제/근거/연결/결론이 매끄럽게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밈/드립으로 꽤 유행하고 있는 "펀 쿨 섹시"라는 컨셉트가... 사실 경험적으로 틀린 말도 아니고, 오히려 꽤 중요한 원리/통찰이다. 보통 우리가 꽤 중요하고 파급력이 있는 이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보통 크고 중요하고 복잡하다 보니...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지 않고, 멋지지 않고, 매력있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보니... 그런 크고 중요하고 복잡한 이슈를 대중들의 공론장으로 이끌어내어... 정책이나 행동으로까지 가져가기 위한 좋은 방법이... 실제로 그러한 이슈를 "펀 쿨 섹시"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그러한 이슈, 이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펀 쿨 섹시"라는 속성을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정치인이나 활동가들에게는... 꽤 중요한 유용한 기술일텐데... 어쩌다가 저런 모지리 같은 넘이 이런 키워드를 선점하다 보니... 이제는 그냥 그 단어만 들어도 그 넘이 떠오르고, 그러다 보니... 키워드 자체가 가치중립적인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밈/드립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튼, 본인의 생각으로는... 단어들의 조합으로서 원래의 그 의미/속성은... 꽤 통찰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일단 그대로 한번 사용해보기로 한다.

 

 

그린 뉴딜을 어떻게 펀 Fun 쿨 Cool 섹시 Sexy 하게 만들면 좋을까?

 

여기서 질문에 대해서 잠깐 생각하고 넘어가보자. 질문은... "만들면 좋을까?", "왜 만들면 좋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이다. 즉, 기본 전제가 만들면 좋다는 것이고, 왜 만들면 좋은지는 그래서 다루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따져보기 시작하면... 또 하세월에 샛길을 한참 돌아와야 하므로... 여기서는 그냥 받아들이고, 그 이유/근거는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찾아보고 풀어내기로 한다.

 

그래서... 어떻게 무엇인가를 1) 펀 Fun, 2) 쿨 Cool, 3) 섹시 Sexy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많은 경우, 그것은 사회의 유행이나 여론을 선점하는 층을 찾아서, 그들에게 그것이 그러하다는 것을 설득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그것을 보고 그 유행이나 여론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활용하면 어떨까 한다. 그것이 사회의 그 엘리트이던, 얼리어댑터이든, 부유층이든, 지식인들이든, 특정한 서브컬쳐층이든, 대학생들이든, 아니면 그냥 아예 특정 연령의 청소년층이든, 일단 하나의 작은 규모의 타겟 그룹을 잡아서... 그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과 연관이 된다는 것을 설득하고, 그러한 설득이 먹혀들면...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곳 부분에서 출발하여 전체로 퍼져가지 않을까 싶다.

 

일단, 농담이던 놀리기던 욕이던... 그린 뉴딜이 실제로 어떤 재미와 연결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반복적인 언어유희와 연결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식상한 것이라도... 그린뉴딜로 사행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주고 받는 것을 시작해본다던가, 그린뉴딜의 좋은예 나쁜예 비교라던가, IgNobel상처럼...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나 좀 황당한 결과/시도로 연결이된 예라던가, 생각없이 한 행동이 어떻게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팩트 폭*"/"팩폭"을 해주는 것을 "그린극딜"이라는 식의 표현을 사용한다던가... 어쨌튼 그 특정한 층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재미는 그나마 조금 쉽다고 한다면, 쿨한 것 멋진 것이 되는 것은 그보다 어려울텐데... 이것은 단지 눈길을 끄는 재미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남들이 보았을 때 멋져보이고, 내가 멋져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실제로 따라하고 싶을 정도의 '멋'을 상징자본(?)/상징성으로 확보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꼭 모든 사람들이 다 동의하지는 않아도, 그 층/집단 내에서는... 그린뉴딜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전달하는 것이... 실제로 바람직한 것이라는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려면, 뭔가 그 집단의 가치관이나 욕구와 일치하는 면이 있어야 하고, 그러한 일치가 더 잘 일어날수록... 그것은 멋진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연히 눈길을 끌었을 때 피식이라도 가능한 것이 펀이라면, 지나치다가도 눈길을 끄는 것이 쿨이라고 생각.

 

그럼, 마지막으로... 섹시가 되려면... 그러한 가치가 더욱 넓게 퍼져서 인정되어서... 그러한 생각/관심/행동/전달 등이 매력적인 속성이 되어야 가능한데... 이렇게 되려면... 뭔가 스케일/단계 같은 것이 있어서...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광범위한 기본적인 공유 외에도, 그중에 일부는 희소성 같은 속성을 갖아야 한다. [생각나는대로 막 쓰다 보니까... 이미 이정도에서 생각/말/글이 꼬이기 시작하는 느낌이 슬슬 들기 시작한다. 빨리 마무리 지어야... 더 이상의 꼬임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마무리 하자.]

 

 

예를 들어보자, 젊고 (그래서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았고) 당위적이고 이상적인 것을 좋아하는 층이 있다고 하자. 그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린뉴딜이 당신의 미래에 이런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것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밝은 미래는 가능하지 않고 암울할 것이며, 이것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이고, 구질구질하거나 암울하거나 불안하거나 모호한 현실에서 최소한 한가지 그러하지 않은 뚜렷한 선/진/미로서 믿어도 된다고... 설득하면 되지 않을까?

 

과거에 민주화 세대의 젊은 층에게... 자유/평등/정의/진리 등이 가슴 설레이게 하는 가치였고; 그보다 이전의 산업 세대의 젊은 층에게... 안전/안정/성공/성장 등이 가슴 설레이게 하는 가치였다면; 지금 코로나19와 기후변화를 극복해야 하는 현재의 젊은 층에게... 그린뉴딜이 정말로 가슴 설레이는 정책이 되려면... 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수 있는 그들의 시대정신에 소구하는 측면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찾아서 연결해주는 것이... 아마도 그린뉴딜을 지금의 시대의 새로운 움직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위정자들, 리더들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숙제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취중만담의 목적은 그러한 숙제를 일깨워주고, 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순진한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요즘들어서... 소위 "좌파", "진보진영", "민주화세대" 사람들이 왠지 자꾸 자책골을 빈발하며... 정치라는 경기를 불리한 쪽으로 끌고가는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관전하고 있는 한 사람의 국민/시민/대중으로서... 그냥 우리들의 공론에 나 개인의 한 마디 보태려는 시도이다.

 

 

뭔가 잔뜩 떠들었는데... 시작이 끝과 같고, 근거가 결론과 같으며... 큰 논리/구도가 그 안의 작은 논리/구도와도 같은... 마치 그림으로 보면 프랙탈과 같은... 희안한 느낌이 드는 글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쨌튼, 여기까지로... 일단 이번의 취중 글쓰기 연습은 마무리 하기로 한다.

 

좀 더 생각이 정리되거나, 진전되거나, 구체화 되었을 때,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더 다듬어보기로 하자.

 

 

일단은... 마려웠던 생각은 배설했고, 빨래 끝~!

 

 

2020. 08. 15.

G @ L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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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문대통령 “한반도 생명·안전보장이 안보…남북은 생명공동체”
기사입력 2020.08.15. 오전 11: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712590

광복절 경축사…“공동번영의 한반도 나갈것”
“전쟁위협 항구적 해소로 광복 토대 마련”
“우리정부, 언제든 日정부와 마주앉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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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66명중 지역발생 155명…5개월여만 최다·대유행 우려 (종합)
기사입력 2020.08.15. 오전 9:08 최종수정 2020.08.15. 오전 9: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816823

수도권 교회 중심으로 급확산…우리제일교회-사랑제일교회 확진 눈덩이
서울 74명-경기 72명-인천 6명-부산·강원 각 3명등 10개 시도서 확진자
누적확진자 1만5천39명·사망자 총 305명…오늘 거리두기 2단계 올릴 듯

 

Issue Follow-ups > 코로나19 COVID-19 > 신규확진 166명중 지역발생 155명…5개월여만 최다·대유행 우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70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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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이] ‘그린 뉴딜’이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20.06.02

http://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873008

 

그린 뉴딜, 그게 대체 뭐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민정윤, 17기 심유진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2959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wOWCsqwl6ToJ: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2959+&cd=6&hl=en&ct=clnk&gl=kr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탈 탄소 목표 설정 없는 반쪽짜리 계획 
글: 정상훈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5분 2020년 07월 16일

https://www.greenpeace.org/korea/update/14445/blog-ce-greennewdeal-poor/

 

 

‘그린뉴딜’ 기후위기 대응 중장기 비전이 안보인다 

등록 :2020-07-14 21:53수정 :2020-07-15 02:46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53682.html

‘넷제로’ 같은 탈탄소사회 향한 청사진 못내놔 

“혁신적 계획 수립도 의욕적 재정투자도 없어”

 

그린뉴딜에 73조 투입... "도시·에너지·산업에 친환경 더한다"
조선비즈 세종=최효정 기자

입력 2020.07.14 15:01 | 수정 2020.07.14 16:38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4/20200714025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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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https://www.google.com/search?q=%ED%8E%80%EC%BF%A8%EC%84%B9%EC%A2%8C 

삼성 펀쿨섹좌

https://www.google.com/search?q=%EC%82%BC%EC%84%B1+%ED%8E%80%EC%BF%A8%EC%84%B9%EC%A2%8C

 

그린뉴딜

https://namu.wiki/w/%EA%B7%B8%EB%A6%B0%EB%89%B4%EB%94%9C

경로의존성

https://namu.wiki/w/%EA%B2%BD%EB%A1%9C%EC%9D%98%EC%A1%B4%EC%84%B1

그린 뉴딜

https://www.google.com/search?q=%EA%B7%B8%EB%A6%B0+%EB%89%B4%EB%9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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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세계에서 제일 특이한 민족 l 다이슨 무선 청소기 부사장 발표 l 지나치게 청소를 많이 하는 이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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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b6kY03F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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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구독자 18.9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7e9g3jeMU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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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삼성전자 광고... 그 사연을 알아봤습니다 / 14F
조회수 158,949회•2020. 5. 28.

14F 일사에프 (구독자 66.8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z69zN2nckDM

 

일본에선 왜 펀쿨섹좌 같은 이상한 정치인들도 인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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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구독자 17.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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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wepXsq2jUw

한치게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다른답을 말하는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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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통신

https://www.youtube.com/watch?v=CAtC0whfauM

 

펀쿨섹좌 : Fun하고 Cool하고 Sexy한 일본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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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kZQGRnMFfU

[Q&A] '아이템'은 어디서 튀어나온 놈일까? 
조회수 441,806회•최초 공개: 2019. 1. 5.

https://www.youtube.com/watch?v=wjuXjTTYw5Y

요즘 왜 이렇게 안 유명한 드립만 다뤄요? [15만 기념 Q&A] 
조회수 301,850회•최초 공개: 2019. 6. 1.

https://www.youtube.com/watch?v=c9n2lRy9w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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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의 화법 배우기

https://slownews.kr/7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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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Streets of Fire (1984)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32 [Link & Gossip]

 

영화 > 더 플랫폼 The Platfor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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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 박병률의 영화 속 경제코드 - 1회 > 맬서스 vs 찰스 디킨스 vs 마르크스/리카르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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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K-Pop > YouTube 찾아듣기 > 싹쓰리 - 다시 여기 바닷가, 여름 안에서, Linda, 신난다, 두리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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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여행 > jtbc 예능 > 비긴어게인 코리아 Begin Again Korea - Seasons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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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미세 먼지 > 먼지사회 (KBS, 2020) & SF8 우주인 조안 (MBC,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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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글로벌 다큐 > 기후변화에 관한 사실들 Climate Change - The Facts (BB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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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길을 묻다 > 7부 - 한국무역 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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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기후 변화 > 기후위기 도미노를 막아라 [특집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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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지식채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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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 The Age of Sustainable Development (제프리 삭스 Jeffrey Sachs)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25?category=681475 [Link & Gossip]

 

책 >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 성장 시리즈 > 책 링크 모음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26?category=681475 [Link & Gossip]

 

책 > 매니지먼트 Management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2007)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23 [Link & Gossip]

 

책 > 팩트풀니스 Factfulness (한스 로스링 Hans Rosling, 2019)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33 [Link & Gossip]

 

책 > 매니지먼트 Management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2007) & 팩트풀니스 Factfulness (한스 로스링 Hans Rosling, 2019)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97?category=681475 [Link & Gossip]

 

EBS > EBR EBS Business Review EBS 비즈니스 리뷰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40 [Link & Gossip]

 

EBS > 명강 > 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2020)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66?category=681475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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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 최근 행정수도 이전 재논의와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37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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