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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是枝裕和 Hirokazu Kore-eda (1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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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是枝 裕和 Hirokazu Kore-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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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ikipedia.org/wiki/%E6%98%AF%E6%9E%9D%E8%A3%95%E5%92%8C
en.wikipedia.org/wiki/Hirokazu_Kore-eda
namu.wiki/w/%EA%B3%A0%EB%A0%88%EC%97%90%EB%8B%A4%20%ED%9E%88%EB%A1%9C%EC%B9%B4%EC%A6%88
www.google.com/search?q=%EA%B3%A0%EB%A0%88%EC%97%90%EB%8B%A4+%ED%9E%88%EB%A1%9C%EC%B9%B4%EC%A6%88
www.google.com/search?q=Hirokazu+Koreeda
Profile & Works
www.kore-eda.com/english/works.html
www.rottentomatoes.com/celebrity/hirokazu_kore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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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카데미상/작품상
매년 5개의 작품들이 우수상으로 선정되고, 그 중 하나에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 - 2014 (제37회) 우수상/5개후보
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 - 2016 (제39회)
세 번째 살인 (三度目の殺人) - 2018 (제41회)
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 2019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애니메이션 작품상
매년 일본에서 개봉한 5개의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들을 우수상으로 선정하고, 그 중 하나에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미국 아카데미상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이 따로 창설된 것에 영향을 받아 2007년 제30회 시상식부터 새로이 창설된 부분이다. 애니메이션 작품상의 창설 이전에는 작품상에서 같이 상을 수여했다. 하지만 작품상에 후보로 오르거나 상을 받은 애니메이션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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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드라마 작품 목록
어느 가족 (2018)
태풍이 지나가고 (2016)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걸어도 걸어도 (2008)
환상의 빛 (1995)
세번째 살인 (2017)
아무도 모른다 (2004)
원더풀 라이프 (1999)
공기인형 (2009)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2019)
고잉 마이 홈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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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공기인형 空気人形 Air Doll (2009)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97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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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050 [Link & Gossip]
namu.wiki/w/%EB%B0%94%EB%8B%B7%EB%A7%88%EC%9D%84%20%EB%8B%A4%EC%9D%B4%EC%96%B4%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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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어느 가족 (2018)
ko.wikipedia.org/wiki/%EC%96%B4%EB%8A%90_%EA%B0%80%EC%A1%B1
namu.wiki/w/%EC%96%B4%EB%8A%90%20%EA%B0%80%EC%A1%B1
릴리 프랭키
namu.wiki/w/%EB%A6%B4%EB%A6%AC%20%ED%94%84%EB%9E%AD%ED%82%A4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namu.wiki/w/%EA%B7%B8%EB%A0%87%EA%B2%8C%20%EC%95%84%EB%B2%84%EC%A7%80%EA%B0%80%20%EB%90%9C%EB%8B%A4
안도 사쿠라
namu.wiki/w/%EC%95%88%EB%8F%84%20%EC%82%AC%EC%BF%A0%EB%9D%BC
키키 키린
namu.wiki/w/%ED%82%A4%ED%82%A4%20%ED%82%A4%EB%A6%B0
걸어도 걸어도
namu.wiki/w/%EA%B1%B8%EC%96%B4%EB%8F%84%20%EA%B1%B8%EC%96%B4%EB%8F%84
마츠오카 마유
namu.wiki/w/%EB%A7%88%EC%B8%A0%EC%98%A4%EC%B9%B4%20%EB%A7%88%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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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세번째 살인 (2017)
ko.wikipedia.org/wiki/%EC%84%B8_%EB%B2%88%EC%A7%B8_%EC%82%B4%EC%9D%B8
namu.wiki/w/%EC%84%B8%20%EB%B2%88%EC%A7%B8%20%EC%82%B4%EC%9D%B8
다음영화
[이동진의 어바웃 시네마] '세 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새로운 경지
86,854 읽음 2017.12.15
magazine2.movie.daum.net/movie/41006
[영화리뷰] 세 번째 살인 리뷰, 그리고 결말과 해석! - 브런치
2017. 12. 18.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새 영화 세 번째 살인 리뷰! 결말과 해석까지!
야쿠쇼 코지
namu.wiki/w/%EC%95%BC%EC%BF%A0%EC%87%BC%20%EC%BD%94%EC%A7%80
쉘 위 댄스(1996)
namu.wiki/w/%EC%89%98%20%EC%9C%84%20%EB%8C%84%EC%8A%A4(1996)
후쿠야마 마사하루
namu.wiki/w/%ED%9B%84%EC%BF%A0%EC%95%BC%EB%A7%88%20%EB%A7%88%EC%82%AC%ED%95%98%EB%A3%A8
용의자 X의 헌신
namu.wiki/w/%EC%9A%A9%EC%9D%98%EC%9E%90%20X%EC%9D%98%20%ED%97%8C%EC%8B%A0
히로세 스즈
namu.wiki/w/%ED%9E%88%EB%A1%9C%EC%84%B8%20%EC%8A%A4%EC%A6%88
바닷마을 다이어리
namu.wiki/w/%EB%B0%94%EB%8B%B7%EB%A7%88%EC%9D%84%20%EB%8B%A4%EC%9D%B4%EC%96%B4%EB%A6%AC
탐정 갈릴레오
namu.wiki/w/%ED%83%90%EC%A0%95%20%EA%B0%88%EB%A6%B4%EB%A0%88%EC%98%A4
용의자 X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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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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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보기 순서 (12 * ~2hr = ~24hrs 소요, 12/12 완료. 주로 주말에, 2020.10~11 약 한달 소요.)
: 현재 절반 조금 넘게 찾아서 봄. (7 down, 5 more to go.) --> 10-2 --> 11-1 --> 12-0 Done~!
: 감독/작가의 내면 혹은 생각/의도의 전개/심화/변화 이해...
: 연도별로 작품 보면서 재구성해보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하고, 감독은 그것을 참 잘 담아내는 듯.
환상의 빛 (1995) √ ... 가족/배우자의 죽음/자살, 어떻게 이해/적응? 작가/감독의 데뷔작.
걸어도 걸어도 (2008) √ ... 가족/자식의 죽음/상실감, 영향/적응/극복? 평범(?)한 가족의 상처/적응기/극복기.
아무도 모른다 (2004) √ ... [사회성] 작가/감독의 문제의식. 동경 실화 바탕, 감독의 심리 해석/허구. 비현실적(?) 느낌.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 ... 가족 해체, 부모 이혼, 자식은? 아이들의 시각, "가족보다 세상 선택".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13) √ ... 간호사 잘못으로 뒤바뀐 아이들, 가족들 상처/적응기, 평범(?)해서 더 아픈, 부모 시각.
바닷마을 다이어리 (2015) √ ... [복잡/뉘앙스] 상처, 용서, 화해, 인정, 보살핌, "살아있는 모든 것은 손이 가", 추억의 맛,
"하느님이 생각하지 못하면 우리라도 해야지", "볼 낯이 없다", 어린 시절, 보물, 일상의 미.
태풍이 지나가고 (2016) √ ... 이혼한 부부, 엄마 재혼, 한달에 한번 보는 무능한 아빠, 안타까운 할머니, "복권은 꿈이다".
어느 가족 (2018) √ ... [복잡/뉘앙스] 유사가족; 가족이란?
원더풀 라이프 (1999) √ ... 단 하나의 기억만 남긴다면? 선택하지 못한 자들이 선택을 돕는 아이러니, 나라면?
공기인형 (2009) √ ... [판타지/SF(인형을 로봇으로 바꾸면...)][뉘앙스] 판타지는 소재/은유일뿐, 현대를 사는 외로운 개인.
세번째 살인 (2017) √ ... [사회성][복잡] 두번의 살인, 사적 단죄, 공적 단죄, 법정의 세번째 단죄/살인는 정의로운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2019) √ ... [복잡/뉘앙스] (왜 이렇게 몰입이 안될까? 나중에 머리가 평온할 때 다시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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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Gossip > 영화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8%81%ED%99%94
Link & Gossip > 고레에다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A%B3%A0%EB%A0%88%EC%97%90%EB%8B%A4
Link & Gossip > 영화/드라마 목록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80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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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 >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2022) & 브로커 Broker (2022) - 2022 깐느/칸 수상작 Cannes Film Festival awards in 2022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792 [Link & Gossip:티스토리]
Naver > Hirokazu Kore-eda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Hirokazu+Kore-eda
Naver > 고레에다 히로카즈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3%A0%EB%A0%88%EC%97%90%EB%8B%A4+%ED%9E%88%EB%A1%9C%EC%B9%B4%EC%A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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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좀 어울리지 않는 이곳에 아래의 링크들을 붙여놓고, 나중에라도 참고하려는 이유는...
요즘 들어서 부쩍... 과거의 문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대중매체나 IT/SNS가 아닐까... 싶고,
실제로 정보 뿐만이 아니라, 영향력/권력/부/상징자본(?)도 그러한 매체를 통해서 전달/축적되고,
모든 것이 교환/화폐 가치로 가늠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 비슷한 점, 공통점 있는 듯.
현대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과 독립적으로... 더 오래된 인간 문화/사회, 권력/리더십의 속성...???
보다 큰 영향력/부/힘을 갖게 되면, 그에 따른 더 엄격한/모범적인 사회적 제약으로 억제하는 것?
'공인 논란'보다는 '선한 영향력', '공공성', 부/힘/권력/리더십의 정당성/당위성/통제로 봐야할 듯.
1인1표든, 1원1표든... 그것을 대표해서 크게 다루려면, 각 분야에서 그만한 무게를 견뎌야 할 듯.
요즘 보면, 무엇이든 남의 것 보고 베끼던 시절에 비해서... 더 본질/원리/역사를 생각해야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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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 연예인 공인론 & 노블레스 오블리주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46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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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철학/윤리 > 유교, 불교, 기독교의 덕목 & 죄악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61 [Link & Gossip]
: 영화 '세번째 살인'을 보고, 감독과 현대 일본/한국/중국/동양/동북아시아 사상/가치관/윤리에 영향을 미친 3가지 종교에 대해서 찾아봄. 지금까지의 내용/생각으로 보면... 그냥 초기 유교 정도의... 상식적인 선, 탐색, 고민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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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변증법 <세 번째 살인>
글 박지훈 (영화평론가) 2017-12-26
www.cine21.com/news/view/?mag_id=89088
: 이런 말도 안되는 잡다한 얕은 지식(?) 버무려 놓은, 글쓴이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은 쓰지 말자.
자신과 타인의 시간 모두 낭비하고, 저장매체와 전달매체의 자원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여기서 왜 불확정성 원리와 변증법이 나오나? 각각이 원래 뭔지는 알고 쓰는 건지... 꽤 의심스러운 개념 오해/오용와 엉성한 논리 전개임.
이럴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정리해서 깔끔하게 써내면 될 것을, 남의 말을 오남용하고 있음.
다른 바보가 오해한 것을 보고, 이 바보는 또 인용하거나 근거로 더 바보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데... 보거나 듣거나 읽을 때, 일단 그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우선 판단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보통 글이나 말이 길어지는 이유이기도 한데... 그것을 근거로... 자신은 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게 되니... 생각을 하던, 글을 쓰던... 우선 비판적 입력과 사고부터...
교과서와 같이... 입력되는 것이 대부분 타인에 의해서 이미 한번 걸러지고 검증된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입력되는 정보/지식을 한번 걸르는 필요성 인식 못하거나 연습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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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세번째 살인' 결말 해석
시한폭탄 2020. 8. 2. 17:14
m.blog.naver.com/ssamsonice/222049069889
고레에다 히로카즈 서스펜스극, 감탄스러운 카메라 연출
m.blog.naver.com/kinorecord/222085012949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제작자 집단 분부쿠
m.blog.naver.com/wexpats_japan/222077418700
가족 밖으로 나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 번째 살인>이 던지는 질문
글 임수연 2017-12-13
www.cine21.com/news/view/?mag_id=88937
영화 세 번째 살인. 사법 제도의 허점을 신랄하게 비판한 영화
2018. 6. 23.
photohistory.tistory.com/1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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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브로커예고편 #송강호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보기 전 분석 총정리!
155,781 views May 7, 2022
기묘한 케이지 254K subscribers
https://www.youtube.com/watch?v=CvbiuDvkh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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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클립
[CLIP] Movie 'Broker' | 브로커 미리보기 영상
69,409 views May 10, 2022
이지은 에델바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LdHLoH31xEg
jtbc > 55회 백상예술대상 (2019) > TV 드라마 작품상 > 나의 아저씨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243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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