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Follow-ups > 국내정치 > 검찰개혁 - 권력투쟁 > [JTBC 뉴스룸 긴급토론]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 (박주민 vs 박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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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국내정치 > 검찰개혁 - 권력투쟁 > 공수처장 추천위원 선정 & 윤석열-추미애 공방 & 라임, 옵티머스 사태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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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국내정치 > 검찰개혁 - 권력투쟁 >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건들 (링크 모음,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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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저널리즘토크쇼J] 죽음의 상품화, 언론의 찌라시화 & '친검찰' 관행 끊어내기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27 [Link & Gossip]

 

Link & Gossip > 국내정치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A%B5%AD%EB%82%B4%EC%A0%95%EC%B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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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토크쇼J] 신문 1면의 민낯..무엇을 경계해야 하나?
KBS 입력 2020.11.29. 22:45 댓글 2개

news.v.daum.net/v/20201129224542187

 

편향적 비판 받았던 KBS '저널리즘 토크쇼J' 갑작스레 종영, 왜?
유성운 입력 2020.11.23. 17:44 수정 2020.11.23. 17:46 댓글 1645개

news.v.daum.net/v/20201123174409837

 

[아무튼, 주말] 청와대·김박사넷·배달음식점 리뷰.. 세평은 언제 사찰이 되나
권승준 기자 입력 2020.12.05. 03:07 댓글 16개

news.v.daum.net/v/20201205030741713

'판사 사찰' 논란. 세평의 사회학.

 

저널리즘 토크쇼 J 마지막 방송으로 방송사 비정규직 다룬다
정민경 기자 입력 2020.12.02. 19:32 댓글 0개

news.v.daum.net/v/20201202193210609

프리랜서 PD "일방적 계약해지" 논란 겪는 J… 마지막 방송 아이템 공개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프리랜서 PD를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했다는 비판을 받는 KBS 저널리즘토크쇼J(이하 J)가 마지막 방송에서 '방송사 비정규직'을 아이템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앞서 J 시즌2가 종료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J에서 근무하는 한 프리랜서 PD가 J 공식 페이스북 등에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는 개편 공지를 4주 전에 했고 계약서상 문제가 없었으나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한국독립PD협회가 계약서 자체를 쓰지 않은 J 제작진이 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search.daum.net/search?q=%EC%A0%80%EB%84%90%EB%A6%AC%EC%A6%98+%ED%86%A0%ED%81%AC%EC%87%B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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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Q: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사실) vs 누가 한국을 움직여야하는가? (당위)

             A: 민주주의 &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가 & 자본가 움직인다는 사실은 당연.

                그렇다면, 당위로는??? 무엇이 정당/정의로운 것인가? (또는 효율적/효과적?)

 

검색 >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www.google.com/search?q=%EC%8B%9C%EC%82%AC%EC%A0%80%EB%84%90+%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

 

검색 > 누가 한국을 움직여야하는가? (정치: 1인1표 vs 경제: 1원1표 --> 그런데, 자본가도 아닌 검찰이 왜 나와???)

www.google.com/search?q=%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7%AC%EC%95%BC%ED%95%98%EB%8A%94%EA%B0%80%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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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JTBC 뉴스룸 긴급토론]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
현재 7,432명 시청 중•스트리밍 시작: 97분 전

www.youtube.com/watch?v=5KczrelsPno

JTBC News 구독자 145만명

www.youtube.com/channel/UCsU-I-vHLiaMfV_ceaYz5rQ

 

JTBC 뉴스룸 긴급토론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 (진행 : 서복현)
박주민 민주당 의원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뉴스룸 긴급토론 주요 쟁점
① '윤석열 직무정지' 정당한가
② 파국 부른 '추·윤 충돌' 책임은
③ '초유의 사태' 해법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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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JTBC] 입력 2020-11-25 19:59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0785&pDate=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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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jtbc 뉴스룸 긴급토론 검찰총장 직무정지

www.google.com/search?q=jtbc+%EB%89%B4%EC%8A%A4%EB%A3%B8+%EA%B8%B4%EA%B8%89%ED%86%A0%EB%A1%A0+%EA%B2%80%EC%B0%B0%EC%B4%9D%EC%9E%A5+%EC%A7%81%EB%AC%B4%EC%A0%95%EC%A7%80

www.google.com/search?q=jtbc+%EB%89%B4%EC%8A%A4%EB%A3%B8+%EA%B8%B4%EA%B8%89%ED%86%A0%EB%A1%A0+%EA%B2%80%EC%B0%B0%EC%B4%9D%EC%9E%A5+%EC%A7%81%EB%AC%B4%EC%A0%95%EC%A7%80&source=lnms&tbm=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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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법원 `尹총장직 복귀 결정'에 불복…즉시항고 (종합)
송고시간 2020-12-04 20:46
민경락 기자
尹헌법소원에 `맞불'…징계위 앞두고 다시 긴장 고조

www.yna.co.kr/view/AKR20201204156752004?input=1195m

 

검색 > 추미애 즉시항고

(네이버 뉴스토픽 1순위 2020.12.04. 17:30 ~ 20:30 기준)

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htk.nws&ie=utf8&query=%EC%B6%94%EB%AF%B8%EC%95%A0+%EC%A6%89%EC%8B%9C%ED%95%AD%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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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숨진 이낙연 측근, 전남 여러 기업서 거액 수수 혐의
김아사 기자 입력 2020.12.05. 05:00 수정 2020.12.05. 10:59 댓글 2589개

news.v.daum.net/v/20201205050030241

급여 형식으로 받아.. 검찰, 계좌추적 과정서 확인

 

속도 내는 원전수사, 이제는 윗선으로.. '秋·尹' 갈등 심화될 듯
배경환 입력 2020.12.05. 16:27 댓글 3659개

news.v.daum.net/v/20201205162745423

 

野 "측근 사망으로 물타기하는 막장정권..尹특수단 꾸려라"
류미나 입력 2020.12.05. 12:50 댓글 39개

news.v.daum.net/v/20201205125015435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검찰에 뿔났다
김철관 입력 2020.12.05. 18:06 댓글 7355개

news.v.daum.net/v/20201205180601670

1, 2차 고발에 이어 8일 3차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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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복 입고 민간인 총살한 대한민국 경찰부대
박만순 입력 2020.12.05. 20:00 댓글 969개

news.v.daum.net/v/20201205200000805

우익도 좌익도 피해 가지 못한 해남·완도 민간인 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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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득 양극화' 양상 드러나..최저 소득층 늘고 고소득층도↑
김보경 입력 2020.12.05. 20:43 댓글 12개

news.v.daum.net/v/2020120520430931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세종시 주민들의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지역 최저 소득층 비율이 증가한 가운데 고소득층 비율도 함께 늘어났다. 읍·면 지역과 신도심 간 소득 편차도 두드러졌다.
시가 이달 초 발간한 '2019 세종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소득 100만원 미만 최저 소득층 가구가 13.3%로, 전년(10.9%)보다 2.4%포인트 늘었다.
2014년 23.5%에 달했던 최저 소득층 비율은 2015년 21.6%, 2016년 18.9%, 2017년 18.2%, 2018년 10.9%로 매년 감소해 왔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했다.
월평균 700만원 이상 소득 최상위층은 2014년 2.6%에서 2015년 3.3%, 2016년 8.4%, 2017년 7.9%, 2018년 10.1%, 지난해 11.8%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고 소득층 비중이 5년 만에 5배 가까이로 늘었다.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17.7%로 가장 많고, 400만∼500만원 미만(16.7%), 200만∼300만원 미만(13.5%)이 뒤를 이었다.
읍·면 지역과 신도심 간 소득 편차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소득층 비율(2018년 기준)이 동 지역(신도심)의 경우 4.1%에 불과했으나 조치원읍과 면 지역은 각각 30.3%, 30.7%로 전체의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했다.
반면 최고 소득층 비중은 조치원읍과 면 지역이 각각 4.4%, 2.7%였으나 동 지역은 그 4배가 넘는 16.2%에 달했다.
지난해 시내 15세 이상 인구 26만8000명 중 경제활동 인구는 17만2000명, 경제활동 참가율은 64.3%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2.7%로, 전년(2.3%)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고교 졸업생 취업률은 3.8%로, 전년(4.7%)보다 0.9%포인트 줄었다. 고교 졸업생 취업률은 2013년 14.5%, 2014년 17.8%, 2015년 19.1%로 증가해오다 2016년 절반 이하인 8.8% 수준으로 떨어진 뒤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지역 내 전문대와 대학교 졸업생 취업률은 전년보다 12.2%포인트 급증한 64.7%를 기록했다. 전문대와 대학 졸업생 취업률은 2015년 38.8%에서 2016년 43.8%, 2017년 47.3%, 2018년 52.5%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까지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은 58곳, 종사자 수는 1만7783명에 달했다.
시는 매년 지역 사회조사 결과와 각종 통계 작성 기관의 행정 자료를 토대로 인구·가구, 가족·소득 등 13개 부문 239개 항목으로 구성된 사회 지표를 작성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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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정치 과잉'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여주다

전체 영향력 10위권 내에 정치인이 7명 차지---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8위 올라 주목

승인 2020.08.18 10:00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26

검색 >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20

www.google.com/search?q=%EC%8B%9C%EC%82%AC%EC%A0%80%EB%84%90+%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2020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19 대한민국 관통한 5대 키워드

‘故人들이 한국을 움직인다’…“새로운 리더십 출현에 대한 갈구 반영”

승인 2019.08.13 09:00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460

검색 >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19

www.google.com/search?q=%EC%8B%9C%EC%82%AC%EC%A0%80%EB%84%90+%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2019

 

검색 >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18

www.google.com/search?q=%EC%8B%9C%EC%82%AC%EC%A0%80%EB%84%90+%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2018

검색 > 시사저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2017

www.google.com/search?q=%EC%8B%9C%EC%82%AC%EC%A0%80%EB%84%90+%EB%88%84%EA%B0%80+%ED%95%9C%EA%B5%AD%EC%9D%84+%EC%9B%80%EC%A7%81%EC%9D%B4%EB%8A%94%EA%B0%8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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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linkandgossip.tistory.com/738

 

시사IN > 2018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http://linkandgossip.tistory.com/739

 

시사저널 >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48

 

시사IN > 2017 한국 사회 신뢰도 조사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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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김진욱·이건리는 누구?

검사출신 이건리 학구적..판사출신 김진욱 외유내강형
송진원 입력 2020. 12. 28. 18:06 수정 2020. 12. 28. 18:09 댓글 886개

news.v.daum.net/v/20201228180628282

'법적대응' 나선 野..공수처장 후보 추천 '집행정지' 제기한다
서진욱 기자 입력 2020. 12. 28. 18:13 댓글 923개

news.v.daum.net/v/20201228181302434

 

공수처 다음은?.."검찰총장은 기소만 지휘"
김재경 입력 2020. 12. 28. 20:25 수정 2020. 12. 28. 20:39 댓글 427개

news.v.daum.net/v/20201228202513860

이번엔 검찰 수사권 '폐지'..여권 '검찰개혁 시즌2' 궁리
김태은 기자 입력 2020. 12. 28. 06:05 수정 2020. 12. 28. 06:13 댓글 99개

news.v.daum.net/v/20201228060503190

與, '검찰개혁 완수 종합판' 낸다..공수처 출범·檢수사권 박탈 '속도'
입력 2020. 12. 28. 09:37 댓글 551개

news.v.daum.net/v/20201228093735247

檢 직접 수사권 박탈 등 '수사-기소권 분리'
황운하 "국가수사청 신설, 檢직접수사 제한"
與 "조만간 당차원 檢개혁 완수방안 나올 것"
'김두관, 尹 탄핵론'엔 與 "역풍 자충수" 신중

 

文 대통령에 항명으로 비칠라.. 법무부, 尹 복귀 '불복' 고심
구자창,구승은 입력 2020. 12. 28. 04:03 댓글 1003개

news.v.daum.net/v/20201228040325335

대통령 "법원 결정 존중" 발언 후 즉시항고 땐 반기 드는 구도 우려
징계 강행 추 장관 책임론 불거져..

 

윤석열 징계 취소소송 돌입..법조계 "절차적 위법, 승소 가능성"
윤수희 기자 입력 2020. 12. 28. 13:44 수정 2020. 12. 28. 15:06 댓글 1516개

news.v.daum.net/v/20201228134414367

집행정지 사건서 징계처분 위법 여부 다뤄..본안과 비슷 
법원, 실체적 하자 '징계사유' 어느 정도 판단할지 변수

 

경찰, '검사 수사 지휘' 대체 책임수사관 91명 선발
김승욱 입력 2020. 12. 28. 09:46 댓글 78개

news.v.daum.net/v/20201228094657614

[단독] 수사권 조정안 시행 나흘 앞두고 검·경 전운 고조.. 경찰 "검사가 경찰 지휘하는 독소조항 삭제해야"
이희경 입력 2020. 12. 28. 13:10 수정 2020. 12. 28. 14:10 댓글 281개

news.v.daum.net/v/20201228131014530

경찰 "검사가 경찰 지휘·검찰 업무 경찰에 전가하는 독소조항 많아"
법무부 발표 '검찰사건사무규칙 전부개정안' 26개 조문 삭제 요구
법무부 "상위법령인 형사소송법 따라 규칙 만들었을 뿐"
"경찰이 수사종결시, 검사가 60일 내 사건 잘못 밝히기 어려워"
이용구 법무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등 경찰 '봐주기 수사' 논란 여전
수사 실무상 혼선, 국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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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집행정지신청 남발 차단 '윤석열 방지법' 발의"
강민경 입력 2020. 12. 28. 12:05 수정 2020. 12. 28. 17:31 댓글 2190개

news.v.daum.net/v/20201228120518099

정청래 "추미애 재신임 청원 동참..검찰개혁 적임자"
윤해리 입력 2020. 12. 28. 11:26 댓글 2049개

news.v.daum.net/v/20201228112636379

"秋, 檢개혁 마무리해야..초보 장관 맡기기엔 중대한 일"

 

'석열 형' 몰아붙이던 박범계, 추미애 후임으로 유력
안준용 기자 입력 2020. 12. 28. 05:00 수정 2020. 12. 28. 09:45 댓글 2685개

news.v.daum.net/v/20201228050033618

개각서 후임 법무 거론.. 판사 출신, 尹과 연수원 동기

 

추미애 후임 놓고 설왕설래.. 이용구-소병철은 멀어져
황형준 기자 입력 2020. 12. 28. 03:01 수정 2020. 12. 28. 08:36 댓글 201개

news.v.daum.net/v/20201228030149845

[윤석열 복귀]李, 택시기사 폭행 의혹.. 자격 논란 
檢출신 蘇, 尹징계 불발로 명분 상실 
'윤석열 연수원 동기' 박범계 등 거론

 

[단독]文대통령, 이낙연과 독대.. 靑-내각 인적쇄신론 확산
김지현 기자 입력 2020. 12. 28. 03:04 수정 2020. 12. 28. 09:57 댓글 133개

news.v.daum.net/v/20201228030424986

文, 이낙연 회동 2주만에 또 독대
민심 수습-검찰개혁 로드맵 논의
이르면 29일 秋법무 사표 수리
노영민 靑비서실장 사의 표명할듯

 

노영민·김상조도 바꾼다.. 추미애는 오늘 사표 수리할 듯
황대진 기자 입력 2020. 12. 28. 05:00 수정 2020. 12. 28. 09:14 댓글 293개

news.v.daum.net/v/20201228050034620

文대통령 내달 10일쯤 대폭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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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사, 청와대 바로 앞까지..검찰-靑 전면전 올수도
이희권 기자 입력 2020. 12. 28. 11:40 수정 2020. 12. 28. 12:11 댓글 1496개

news.v.daum.net/v/20201228114023968

 

윤석열의 거짓말 VS 윤우진의 거짓말
조원일 입력 2020. 12. 28. 18:40 댓글 1564개

news.v.daum.net/v/20201228184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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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여권의 '성찰' 요구에도.. 윤석열, '유감 표명' 않는 이유는
이상무 입력 2020. 12. 28. 04:30 댓글 7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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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취소 소송 앞두고 별도 입장 공개는 부담
"부당 징계" 주장해 와 '사과 표시' 더욱 힘들어
"일반론적 입장 밝혀도 정치적 해석 될까 우려"

 

'검찰개혁' 주장한 동아 논설위원 사표 제출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입력 2020. 12. 28. 12:44 수정 2020. 12. 28. 14:38 댓글 38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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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수 동아일보 논설위원 "내 역할 끝나"… 인사 발령 통보 후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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