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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Follow-ups > 인공지능 > 자연지능, 인간지능 수준의 인공지능은 가능할까? (주로 한국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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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우선은 철학적인 논쟁은 제외하고, 단순히 test 결과로만 보았을 때,
일반적인 강한 의미의 인공지능은 당연히 아직 인간지능의 수준에 이르지 못했지만,
비교적 단순한 수준의 다양한 자연지능 (즉, 자연에서 발견되는 인간 이외의 생물의 지능)이나,
비교적 제한적인 분야에서의 인간지능은 이미 비슷하거나 추월한 수준으로 기술개발이 된 것으로 보임.
다만,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 이유는... 각각의 개념의 정의에 따라서 답변이 달라질 수 있고;
기술발전의 현수준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Progress in artificial intelligence 링크를 참조하면 좋을 것.
en.wikipedia.org/wiki/Progress_in_artificial_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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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한글/영어 상관 없이... 일반인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인간지능 & 인공지능 글은...
Tim Urban의 posting 정도가 온라인 상에서 읽어본 것 중에 가장 좋고, 거의 이해의 한계가 아닐까 싶고;
한국어로 된 것은... 블로그 포스팅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다양한 강연 중 최근 jtbc 차이나는 클래스 좋음.
실제 AI를 연구하는 전문가가 현재 실용화된 제품/서비스 외에도 연구/개발 단계의 AI에 대해서도 설명함.
분야의 학생/전문가/연구자 입장에선 상식적인 이야기겠지만, 비전문가에겐 개괄로는 좋은 예들로 보임.
Neuralink and the Brain’s Magical Future
April 20, 2017 By Tim Urban
waitbutwhy.com/2017/04/neuralink.html
블로그 > Wait But Why (by Tim Urban)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460 [Link & Gossip]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인공지능 185회 김성훈
vod.jtbc.joins.com/player/program/ep20109002
tv.jtbc.joins.com/replay/pr10010461/pm10041949/ep20109002/view
OpenAI API : GPT-3
BERT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
github.com/google-research/bert
en.wikipedia.org/wiki/BERT_(language_model)
KorBERT
aiopen.etri.re.kr/service_dataset.php
www.google.com/search?q=korbert
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
papers.nips.cc/paper/2014/file/5ca3e9b122f61f8f06494c97b1afccf3-Paper.pdf
en.wikipedia.org/wiki/Generative_adversarial_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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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능(NI natural intelligence), 인간지능(HI human intelligence)과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416 [Link & Gossip]
Link & Gossip > 자연지능, 인간지능, 인공지능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E%90%EC%97%B0%EC%A7%80%EB%8A%A5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D%B8%EA%B0%84%EC%A7%80%EB%8A%A5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D%B8%EA%B3%B5%EC%A7%80%EB%8A%A5
검색 > 자연지능, 인간지능, 인공지능
www.google.com/search?q=%EC%9E%90%EC%97%B0%EC%A7%80%EB%8A%A5
www.google.com/search?q=%EC%9D%B8%EA%B0%84%EC%A7%80%EB%8A%A5
www.google.com/search?q=%EC%9D%B8%EA%B3%B5%EC%A7%80%EB%8A%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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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en.wikipedia.org/wiki/Artificial_intelligence
en.wikipedia.org/wiki/History_of_artificial_intelligence
en.wikipedia.org/wiki/Timeline_of_artificial_intelligence
ko.wikipedia.org/wiki/%EC%9D%B8%EA%B3%B5%EC%A7%80%EB%8A%A5
namu.wiki/w/%EC%9D%B8%EA%B3%B5%EC%A7%80%EB%8A%A5
wiki.hash.kr/index.php/%EC%9D%B8%EA%B3%B5%EC%A7%80%EB%8A%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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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in machine classification of images
Progress in artificial intelligence
en.wikipedia.org/wiki/Progress_in_artificial_intelligence
Broad classes of outcome for an AI test may be given as:`
optimal: it is not possible to perform better (note: some of these entries were solved by humans)
super-human: performs better than all humans
high-human: performs better than most humans
par-human: performs similarly to most humans
sub-human: performs worse than most humans
-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 List of artificial intelligence projects
- List of emerging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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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능, 인공적으로 구현할 수 없어
[교수신문 공동] 지능 · 정서는 고유한 진화의 산물
2008.11.10 00:00 이영의 교수 / 강원대 · 과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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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장래혁 기자입력 : 2020.02.21 09:27:49 수정 : 2020.03.26 17:16:31
www.mk.co.kr/news/it/view/2020/02/17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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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없이도 학습을 하는 생물이 있다?
[과학기술 넘나들기] Blob(1)
2020.12.04 08:18 최성우 과학평론가
전문가급인 블롭의 네트워크 구축 능력
[과학기술 넘나들기] Blob(2)
2020.12.11 07:26 최성우 과학평론가
‘뇌 없는 지능’이 어떻게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 Blob(3)
2020.12.18 07:47 최성우 과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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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백업방식은 뉴런에 ‘중복저장’
기억 저장의 새로운 메커니즘 밝혀
2019.09.02 10:21 심재율 객원기자
당신의 두뇌에 ‘시간 세포’가 있다
사건 순서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역할 맡아
2020.12.10 10:08 심재율 객원기자
외로운 사람의 두뇌회로 특징이 드러났다
자기공명영상 자료 비교 분석
2020.12.18 09:24 심재율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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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기술과 윤리적 논쟁
장기유사체, 오가노이드 기술과 그에 대한 우려
2020.11.18 10:51 한소정 객원기자
앉아서 지내는 사람들의 인지 능력이 더 뛰어나다?
코로나19 집콕 생활을 위한 통찰
2020.10.30 07:25 한소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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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계명대 심리학과 교수 지각심리 Ph.D.)
무엇이 지능적인가?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2020.02.06 06:00
www.min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정말 지능적인 것일까? 지능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는 인간의 인지 능력이 1000억개 이상의 뉴런과 그 뉴런들이 형성하는 100조개 이상의 신경 연결로 형성된 아마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인 뇌에 있는 것으로 인식해 왔다. 하지만 단지 300개의 뉴런만을 보유하고 있는 지렁이의 지능적인 행동을 통해 지능을 단순히 뇌 속만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을 가능성도 한 번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지구의 생명체는 수백만 년을 거치면서 자신의 주변 환경과 적절하게 대처한 진화의 결과다. 따라서 뉴런의 수와 관계없이 각 개체는 자신의 주변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그런 점에서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가장 지능적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변 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지능이 아닐까?
<참고문헌>
Darwin, C. R. (1881). The formation of vegetable mould through the action of earthworms. London: John Murray.
Legg, S., & Hutter, M. (2007). Universal intelligence: A definition of machine intelligence. MInds and Machines, 17, 391-444.
Lu, D. (2019). Creating an AI can be five times worse for the planet than a car. New Scientist. Retrieved from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05779-creating-an-ai-can-be-five-times-worse-for-the-planet-than-a-car/
출처 : 내 삶의 심리학 mind(http://www.min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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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향 (대구대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 Ph.D.)
AI의 시대, 자연지능을 불러내다.
2020.02.13 14:00
www.min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85
언제부터인가 자연에서 멀어진 우리에게는 이제 자연을 감지하는 능력의 뿌리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인공지능의 시대에 조용히 자연지능을 불러내어 본다.
자연지능을 발굴하다
자연지능에서 ‘자연’은 ‘natural’에 해당되는 ‘자연적, 자연의’ 라는 뜻이 아니라 ‘naturalistic’으로 표현되는 ‘자연주의의, 자연주의적’의 의미이다. 여기에 지능을 의미하는 ‘intelligence’를 붙여서 편의 상 자연지능(또는 자연탐구 지능)이라고 부른다. 이는 하워드 가드너H, Gardner의 유명한 다중지능이론The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에서 제안하는 여러 개의 지능 중 하나이다. 자연지능은 초기에 제안한 7개*의 지능에 실존지능과 함께 후에 추가되었다. 자연지능은 자연세계를 이해하고 관찰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인공지능Articial Intelligence; AI에 대별되는 뜻은 아니지만 하도 여기저기서 AI, AI 노래를 불러대고 있어 반발심에 그냥 자연지능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마침 가드너의 다중지능을 소개하는 책들에서도 자연지능이라고 표현하였기에 용기를 얻었다. 그러고보니 가드너라는 이름에도 어울린다. 가드너는 그야말로 정원사를 의미하는 것 아닌가?
출처 : 내 삶의 심리학 mind(http://www.min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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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심리학 작가 사회및문화심리 Ph.D.)
행복으로 향하는 이정표는 영어로 돼 있다 - 심리적 개념의 보편성에 대하여
2020.12.08 09:00
www.min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
행복연구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념들은 왜 다 영어일까? 이 개념들을 다 알아야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우리에겐 그런 개념이 없을까? 우리는 왜 쉽게 행복해지지 못할까?
행복을 말하는 개념들
플로우, 그릿, 스눕, 넛지, 패션passion,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휘게
행복연구 분야에는 이런 개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서점 한구석에 확고하게 자리 잡은 ‘행복’ 코너에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가득하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많이 보셨을 테고 몇몇 분들은 책장에 꽂혀있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이런 책들을 사서 보는 이유는 당연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간단하게 개념들의 뜻을 살펴보면, '플로우'flow는 물 흐르듯이(flow) 자연스럽게 뭔가에 집중하는 경험을 의미한다. 시카고 대학교의 칙센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가 제안한 개념으로 긍정심리학의 대표적 연구주제다. '그릿'Grit은 긍정심리학의 아버지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의 제자이자 펜실베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엔젤라 더크워스Angela Duckworth가 밀고 있는 개념으로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을 갖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
보다 보편적인 심리학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누군가는 플로우나 그릿 연구의 결과들을 참고하면 몰입과 오기 같은 것들을 실생활에서 보다 잘 적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할지 모른다. 몰입이나 오기는 일상적인 개념이지만 플로우나 그릿 같은 것들은 학자들이 연구한 개념이기 때문에 더 잘 체계화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몰입이나 오기, 눈치는 연구를 안 했을까? 오죽하면 명상에 대한 연구가 하나도 없어서 외국에서 연구한 걸 다시 마인드풀니스라고 따로 배우고 있는 현실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모르는 것을 갖겠다고 나서는 꼴이다.
출처 : 내 삶의 심리학 mind(http://www.min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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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은 얼마나 닮았을까?
데이터마이닝 소개와 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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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공개강의 예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가천대학교 조영임
주제분류: 공학 >컴퓨터ㆍ통신 >컴퓨터공학
강의학기: 2017년 1학기
www.kocw.net/home/cview.do?mty=p&kemId=121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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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예
A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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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I Tech 솔루션
[이슈] 인간 지능 핵심 요소들,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이식한다
최광민 기자 승인 2019.12.23 09:42
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980
KAIST 이상완 교수 연구팀, ‘강화학습 기반 실험 디자인’ 기술 이용
신경과학과 AI 융합 통해 불확실성, 복잡도 높은 상황의 뇌 정보처리 과정 규명
논문명: '모델 기반 학습과 모델 없는 학습 간의 중재에서 작업 복잡도는 상태 공간 불확실성과 상호 작용(Task complexity interacts with state-space uncertainty in the arbitration between model-based and model-free learning- 논문 다운)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HOME OPINION 칼럼
[칼럼] 2020년 인공지능 주요 이슈와 트렌드...?
최창현 기자 승인 2019.12.02 06:10
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02
데이터 품질 장벽의 완화, AI 기반 시스템의 확장, 낮은 전력·저비용 임베디드 장치에 AI 구축, 강화학습은 게임에서 실제 산업 애플리케이션으로, 시뮬레이션은 AI의 성공적인 채택을 가로막는 주요 장벽을 낮춘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AI Times - 인공지능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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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공)저: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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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지능 개념에 대한 철학적 분석 시도
- 맥카시와 칸트의 지능개념을 중심으로
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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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포스트 휴머니즘
events.kias.re.kr/h/aiposthumanism/
제2회 워크숍
인공지능 대 인간지능
◆ 일시: 2019년 4월 25일(목) 15:00 ~ 17:40
◆ 장소: 고등과학원 8호관 1층 세미나실 (8101호)
◆ 주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 연구단
◆ 주최: 고등과학원 초학제 연구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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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
소오름😱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GAN'
재생 1회 | 등록 2020.11.30
voda.donga.com/Brand/Clip/3/all/39/225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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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
정확도甲 'GPT-3'가 문장을 완성하는 방법 (ft. 딥러닝)
재생 1회 | 등록 2020.11.30
voda.donga.com/view/3/all/39/225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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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
BERT 논문정리
mino-park7.github.io/nlp/2018/12/12/bert-%EB%85%BC%EB%AC%B8%EC%A0%95%EB%A6%AC/
BERT 설명하기
KorBERT - exobrain
엑소브레인(外腦, Exobrain)은 내 몸 바깥에 있는 인공 두뇌라는 뜻임
엑소브레인 프로젝트의 총괄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www.etri.re.kr)이며,
1세부과제는 ETRI, 2세부과제는 솔트룩스에서 주관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KorBERT
aiopen.etri.re.kr/service_dataset.php
www.google.com/search?q=kor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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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Questions for the Future of Humanity and Technology
인간과 기술의 미래에 대한 세 가지 질문
연구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동만 교수 | 이원재 교수 | 도영임 교수
참여연구원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나정환 연구원 | 임지민 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이슬 연구원
2016년
ct.kaist.ac.kr/userfile/files/SDF2016.pdf
요약문
정보통신기술이 글로벌 세계에 확산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인류는 기회
와 위험을 동시에 안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지만 기술 혁신을 둘러싼 사회, 윤
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나 합의는 아직까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
황이다. 기술 발전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이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은
이를 여전히 더디게 쫓아가고 있다.
미래 기술의 발전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사회학, 심리학, 정보통신기술,
로봇공학, 정책 각 분야 전문가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
까. 연구진은 약 4개월에 걸쳐 미래 기술이 바꿔놓을 우리 삶의 영역들과 기술
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4회의 포럼과 대담을 통해 기술공학
자, 인문학자, 정책입안자, 언론인, 소설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기술 문제에 관해 토론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기술과 사회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
로 인해 예상되는 삶의 변화와 새로운 기회, 예상되는 문제에 대해 균형잡힌 시
각을 제시함으로서, 인간을 더욱 인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3가지 질문
미래 기술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미래 기술은 어떤 기회와 위험을 가져올까?
새로운 기술이 가져올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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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0
2. 미래 기술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22
2-1. 지금, 왜 미래 기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까? 22
기술 진화의 가속화
더 복잡해지는 기술
기술의 세계화와 다주체성
일상에 스며드는 보이지 않는 기술
2-2. 미래 기술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7
기술은 항상 예측불가능했다
‘완전히 선한’ 기술은 없다
3. 미래 기술은 어떤 기회와 위험을 가져올까? 32
3-1. 예측할 수 없는 변화, 인공지능 32
미지에 대한 두려움과 신격화 - ‘속을 알 수 없는’ 기술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게 될까?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관계성에 혼란을 가져올 것인가?
3-2. 새로운 기술로 예상되는 변화와 위험들 38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한다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산업 구조, 공유 경제
내로우 캐스팅, 알고리즘의 렌즈로 세상을 보다
다수의 생존권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의 문제
생활을 바꿀 무인항공기와 사물인터넷, 그리고 프라이버시
자율주행자동차와 트롤리 딜레마: 윤리적 가치판단 문제
3-3. 미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54
정치 - 직접 민주주의 시대의 시작
- 블록체인을 통한 새로운 정부의 가능성
사회 - 새로운 부와 권력: 빅데이터
- 기술을 통한 부의 축적과 소득불균형, 사회 자원 배분의 문제
- 노동 시장과 직업 체계의 혼란
문화 – 일상 구조의 변화로 인한 시간 개념과 가치의 재구성 문제
3-4. 4차 산업혁명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 62
4. 새로운 기술 변화가 가져올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64
4-1.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담론 형성의 필요성 64
4-2. 미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들 65
상향식 접근의 미래 문제 논의 - 학술 연구 그룹
하향식 접근의 미래 문제 논의 – 정부와 거버넌스의 제도적 장치
4-3. 미래 기술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각 주체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70
세계 문제를 다루는 글로벌 거버넌스 형성
정부의 장기적 관점 수립 및 의사결정력 향상
교육체계 변화
기술 개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 제고
미디어의 대중 담론 형성
스스로 결정하는 소비자의 자세
5. 결론 78
포럼 대담록 80
기술과 인간의 관계 1차 포럼 인간에게 필요한 로봇은 무엇인가? 81
기술과 인간의 관계 2차 포럼 소셜 미디어의 열 가지 얼굴 101
: 인간과 기술의 교호성
기술과 인간의 관계 3차 포럼 인공지능 시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가능한가? 127
기술과 인간의 관계 4차 포럼 새로운 방향의 정책 지원 145
: 미래창조과학부 지능정보산업 육성계획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6 메인 세션 인간과 기술의 공존 160
:함께 생각해야 할 인간적, 정치적, 윤리적, 기술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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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부상과 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7년
행사일자 2007-10-16 ~ 2007-10-16
행사시간 13:30~18:00
행사장소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
www.klri.re.kr/kor/newsEvent/113/view.do
www.kace.kr/html/?pmode=BBBS0004400001&smode=view&seq=28
소수계층, 대중사회 변혁시킨다
KIDSI, '메가트렌드 연구발표회' 개최
최종수정 2007.10.16 18:18기사입력 2007.10.16 18:17
cm.asiae.co.kr/article/200710161741119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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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hangeMaker, 세상을 바꿀 AI에 도전하다
boostcamp 2020.12.04.
m.blog.naver.com/boostcamp_official/22216294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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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SF 어워드 소개
icp.postech.ac.kr/sub07/sub01.php
“포스텍 SF 어워드”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문학 공모전입니다.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이 날로 커져가는 지금,
SF는 이공학적 지식과 인문사회학적 상상력의
창조적 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미디어입니다.
“포스텍 SF 어워드”는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여러분의 도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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