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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차이나는 클라스 > 정재승 (53회) - 미신, 반지성주의와 과학적 접근법
* Gossip: "왜 한국은 다양한 미신을 많이 믿을까?"가 나온 질문 중에 하나. 그리고, "그래서 위험하다.", "그러니, 미신을 줄여보자."가 주장이었다. 그런데, 정말 그런지, 이러한 분석이나 대안/주장이 맞는지, 한번 제대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강연 중에도 이미 나왔지만, Type 1 error 1종 오류 (패턴에 과민한 오류), Type 2 error 2종 오류 (패턴에 둔감한 오류) 중에서, 사회/문화가 급변을 하다보니 미처 일관되고 검증/합의된 하나의 문화/미신으로 통합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혼존하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급변할수록 환경과 미래를 예측/통제하기 어려우니 다양한 rules of thumb 경험칙/상식이 공유되고 전승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미래에 대한 공포와 불안", "통제욕구"의 발현이라고도 나왔는데... 맞는 얘기 같다. 불안사회... 생각꺼리가 많다. 단순히 비과학/유사과학이라고 쉽게 단정을 내릴 수는 있는데, 그것을 사회적으로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하키 팀들의 예, 야구의 타자, 투수, 야수의 예)
1종 오류와 2종 오류
https://ko.wikipedia.org/wiki/1%EC%A2%85_%EC%98%A4%EB%A5%98%EC%99%80_2%EC%A2%85_%EC%98%A4%EB%A5%98
Type I and type II errors
https://en.wikipedia.org/wiki/Type_I_and_type_II_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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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차이나는 클라스 > 정재승 (53회)
http://vod.jtbc.joins.com/player/program/ep20011652
https://linkinfo.club/m_link.php?url=https://estream.to/embed-tc8pr5fgx4wo.html
[... 다시보기 링크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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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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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차이나는 클라스 > 정재승 편 (19회~22회)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211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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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신
https://ko.wikipedia.org/wiki/미신
https://en.wikipedia.org/wiki/Superstition
- 반지성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반지성주의
https://en.wikipedia.org/wiki/Anti-intellectualism
- 회의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회의주의
https://en.wikipedia.org/wiki/Skepticism
- 과학적 회의주의
https://ko.wikipedia.org/wiki/과학적_회의주의
https://namu.wiki/w/과학적%20회의주의
https://en.wikipedia.org/wiki/Skeptical_movement
- 과학적 방법론
https://ko.wikipedia.org/wiki/과학적_방법
https://en.wikipedia.org/wiki/Scientific_method
https://ko.wikipedia.org/wiki/과학_이론
https://en.wikipedia.org/wiki/Scientific_theory
-
Dopaminergic pathways
https://en.wikipedia.org/wiki/Dopaminergic_pathways
Google > dopamine pathway
https://www.google.com/search?q=dopamine+pathway
Google > dopamine daily cycle
https://www.google.com/search?q=dopamine+daily+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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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주의가 짊어진 부담 / 칼 세이건
http://blog.daum.net/luspj32/124
The Burden of Skepticism
by Carl Sagan
first published in Skeptical Inquirer, vol. 12, Fall 1987
https://archive.org/details/TheBurdenOfSkepticism-CarlSagan
https://archive.org/stream/TheBurdenOfSkepticism-CarlSagan/sagan-skeptism_djvu.txt
Daum > 회의주의가 짊어진 부담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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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지음 (2007)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5614107
마이클 셔머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독서 노트 2014.05.03 17:25
출처: http://getipower.tistory.com/entry/마이클-셔머-왜-사람들은-이상한-것을-믿는가 [바보들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Google > 칼 세이건 회의주의자가 짊어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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