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 Society > '주52시간'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다.. 5000원 '식당 소주' 말고 1200원 '집 소주'

Trend > Society > '주52시간'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다.. 5000원 '식당 소주' 말고 1200원 '집 소주'

* Gossip: 과거에 주로 유럽으로 가면... 흔히 느꼈던 이질감을 이제 곧 국내에서도 느낄 수 있겠군.

            사회가 경제가 정책/제도에 따라서 변해간다. 그것을 집단적으로 선택했다고 봐야겠지.

            어떤 기능은 가족에서 빼서 사회/집단으로 가져가고, 또 어떤 기능은 가족으로 집어 넣고.

            한 세대 정도 후에는 한국은 또 한번 지금과 다른 이질적인 사회/집단으로 변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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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다.. 5000원 '식당 소주' 말고 1200원 '집 소주'

이선애 입력 2018.10.03. 09:15

https://news.v.daum.net/v/20181003091503456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주52시간-시간은-있는데-돈이-없다…5000원-식당-소주-말고-1200원-집-소주/ar-BBNRb2A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27%EC%A3%BC52%EC%8B%9C%EA%B0%84%27+%EC%8B%9C%EA%B0%84%EC%9D%80+%EC%9E%88%EB%8A%94%EB%8D%B0+%EB%8F%88%EC%9D%B4+%EC%97%86%EB%8B%A4%E2%80%A65000%EC%9B%90+%27%EC%8B%9D%EB%8B%B9+%EC%86%8C%EC%A3%BC%27+%EB%A7%90%EA%B3%A0+1200%EC%9B%90+%27%EC%A7%91+%EC%86%8C%EC%A3%BC%27%27

주 52시간 도입과 경기불황이 바꾼 '술 풍경'…집에서 소주 마셔요
식당 사장 "미투 열풍·주 52시간·최저임금 등 폭탄 가득…손님이 없다"
업소용 판매 대신 가정용 판매 쑥쑥…주류업계 "판매량 감소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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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인간/인류의 생각의 기록과 원형으로서의 신화/종교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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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차이나는 클라스 > 최인철 (79회) - 행복한가요 그대 (2018.09.26.)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754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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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워라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일과 삶을 분리하려는 관점이 과연 바른 관점인지 검증이 필요하다.

https://brunch.co.kr/@brandbooste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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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근로시간 최저임금, 국가가 개입마라.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중앙일보] 성지원 기자  입력 2018.09.05 16:43 수정 2018.09.05 18:33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174?cloc=joongang|article|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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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국제비교. 출처:경향신문

http://cafe.daum.net/HWS7/Bb06/5937?q=%EB%85%B8%EC%A1%B0%20%EC%A1%B0%EC%A7%81%EB%A5%A0%20%EA%B5%AD%EC%A0%9C%EB%B9%84%EA%B5%90&re=1

통계표명 : 전국 노동조합 조직 현황 

웹문서 국가지표체계

http://www.index.go.kr/potal/enaraIdx/idxField/userPageCh.do?chkURL=%2Fpotal%2Fstts%2FidxMain%2FselectPoSttsIdxMain.do%3Fclas_div%3DC%26idx_cd%3D1511%26bbs%3DINDX_001&idx_cd=1511&Title=%EC%9D%BC%EB%B0%98%EA%B3%A0%EC%9A%A9%EB%8F%99%ED%96%A5&playurlstr=http%3A%2F%2Fwww.index.go.kr%2Fpotal%2Fmain%2FEachDtlPageDetail.do%3Fidx_cd%3D1494&atchFileId=1494&fileSn=&fileListC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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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국가별 주 근로시간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q=%EA%B5%AD%EA%B0%80%EB%B3%84+%EC%A3%BC+%EA%B7%BC%EB%A1%9C%EC%8B%9C%EA%B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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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노조 조직률 국제비교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EB%85%B8%EC%A1%B0%20%EC%A1%B0%EC%A7%81%EB%A5%A0%20%EA%B5%AD%EC%A0%9C%EB%B9%84%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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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gdp 대비 복지비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tot&DA=SBC&f=androidapp&q=gdp%EB%8C%80%EB%B9%84+%EB%B3%B5%EC%A7%80%EB%B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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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왜 '주52시간'을 해야하나? 국가가 근로시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것이 가능한가? 옳은가? 바람직한가?

            그것을 노사자율로 결정할 수 있나? 정치권/정치인의 저런 주장/게임을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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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vs 장하준 : 재벌개혁/국내자본견제 vs 반신자유주의/국제자본견제의 문제
출처: http://linkandgossip.tistory.com/90 [Link &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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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nl vs pd

https://m.search.daum.net/search?w=tot&q=nl%20vs%20pd

: 민족해방주의/민족주의/반제국주의 vs 민중민주주의/계급주의/반자본주의 (???)

NL, PD...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의 운동권을 양분하던 두 조류 중의 하나.
빠른 이해를 위해 좀 과장하자면 "'억압하는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은 '민족'에 따라 갈리는가, '계급'에 따라 갈리는가?"라고 물어봤을 때... (더 자세한/정확한 것은 아래의 링크 등 참조.)
NL: "민족"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
PD: "계급"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

https://namu.wiki/w/PD(정파)

https://namu.wiki/w/NLPDR?from=NL(%EC%A0%95%ED%8C%8C)

https://namu.wiki/w/계파%20갈등

https://namu.wiki/w/박종철%20고문치사%20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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