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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아니라 생태계, 정책과 전략을 따라하자는 것인가?
- Fast Follower: 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운동장을 따라하자는 것인가?
한동안 fast follower와 first mover가 기업들의 사내에서 활발히 논의되었던 적이 있다. 아마도 당시에 삼성의 전회장인 이건희씨가 천재론을 화두로 들고 나오면서, 삼성이라는 거대조직이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의 정체성/경영전략 재확립을 시도하면서, 과연 각각의 개념의 정의나 특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fast follower에서 first mover로의 변화가 가능하겠냐는 질문과 답변들이 이어지면서, 꽤 활발히 논의되고 실제로 인사정책에도 반영되었고, 지금도 반영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사 담당자의 포스팅 링크 추가할 것~!]
사회 전반에서는 여전히 그것이 논의되고 있는 것 같지만, 논의의 진원지에서는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안다. 현실적으로 어떤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기준으로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가 되자는 것은... 거의 제대로 시도되거나 성공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 아니 보지 못했다고 한다. 다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세부사항을 보면,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을 기준으로는... 꽤 많은 작은 first movement들이 있었다. 다만, 어떤 큰 아이템, 큰 흐름으로 보면 first movement로 볼 수 있는 big jump는 없었는데, 그렇다면 big question은 왜 그럴까?
조직문화일 수도, 조직역량일 수도, 회사의 문화일지도, 사회/국가의 문화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정말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본 경험이 많지 않으니까. 민주주의라는 철학도 제도도 경험도 우리는 따라했다. 자본주의라는 것도 그러했다. 가전도 그러했고, 전자도 그러했고, 메모리 반도체도 그러했고, 핸드폰도 스마트폰도 그러했다. 모든 기업은 risk management를 하고, efficiency를 추구한다. 우리의 기업들도 그렇고, 그네들의 기업들도 그렇다. 그래서 어디나 대기업은 risk를 줄이고 efficiency를 높이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조직은 거대해질수록 innovation을 추구하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그래서 그들은 작은 기업/조직들이 새로 생겨날 수 있는 환경/생태계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개인이 기득권을 지키고, 지대를 추구하듯이, 조직/법인이 기득권을 지키고, 지대를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향이니까. 새로운 세대가 기존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변화를 추구하듯이, 새로운 기업이 기존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변화를 추구하는 경향을 자연스러운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그들이 던지는 공을 보고 따라하는 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운동장에서 던져지는 공을 보고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 그런 공이 던져지는 운동장을 보고, 그런 운동장을 만드는 fast follower가 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런 fast follower라면 어쩔 수 없이, 처음 운동장을 만든 사람/사회/국가가 아니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기존의 운동장의 한계를 절감하고, 새로운 운동장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하고 시대를 맞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2017. 03. 18.
2017. 03. 19.
Gossip @ Link & Gossip
덧: 우리가 국내에서 흔히 first mover의 예로 드는 애플 Apple도 엄밀하게 얘기하면 경영학계에서 first mover로 분류되는 case는 별로 없다. 단지 그들의 가격 전략이 꾸준히 high end 전략을 취하고, 그것이 성공을 하다보니, 마치 first mover로서 시장의 선점을 통한 이익을 취하는 것으로 보이게 한 측면이 있다. 기술적으로 보면, 정말 first mover라기 보다는 best marketer 성격이 더 강한데, 그것은 그들만의 특징은 아니고, 이전 세대의 기업가들도 비슷하다 할 수 있다.
덧: 천재론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전의 위인/왕조 위주의 역사관과 일맥상통인 측면이 있다. 천재론이나 육성론이나, 본성론이나 양육론이나 사실/진실의 한가지 측면일 뿐이라고 생각되고, 그보다는 영웅사관과 민중사관의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논점이 흐려지니, 이건 다음 기회에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자.
- 제리 맥과이어... 'looking for the next big talent, and making a fortune off it'
"Show me the money!" vs "You complete me."
"Shut up, and just play the game." "Play with the heart and not the brain."
Q: What inspires people? Is that a good strategy?
(image source: https://thefinancialbrand.com/59369/fast-follower-fallacy/)
- 과학기술분야 조직개편…무엇이 답일까?
[2017-03-17 15:58:41]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0005&key=201703171558418604
- "중국에 메모리 반도체 빼곤 뒤처질 것… 주력 산업, 뼛속까지 바꿔야"
김승범 기자 | 입력 : 2017.03.15 03:00
['한·중·일 경제 삼국지2' 출간한 안현호 前지식경제부 차관]
"일본 장기 침체기와 닮아… 경제 시스템 전면 재설계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4/2017031403581.html
靑 초대일자리수석에 안현호 前차관 확정
강계만,정석환 입력 2017.05.26. 14:44
MB시절 지식경제부 제1차관 지내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청와대 일자리수석으로 확정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526144403971
- [대통령 탄핵] 불확실성 해소됐지만…여전히 막막한 한국경제
백웅기 기자 | wkpack@yna.co.kr | 승인 2017.03.10 12:46:13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729
현재 직면한 대외 불확실성의 성격 상 어느 정권이라도 해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찾아가는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인실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글로벌 시장의 큰 파도를 넘으려면 수명을 다한 성장 엔진을 갈아 끼워야 한다"며 "패스트팔로어(fast follower)로서의 기존 성장 전략을 연장할 게 아니라 긴 호흡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의 비전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과거 땜질식 처방으로 조선·해운 구조조정을 미루다가 지금의 상황을 맞았다"며 "새 정권은 자신 있게 장기적 안목에서 시스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기업 미래경영] 추격자(fast follower)와 선도자(first mover) 사이… '병행자(parallel mover) 전략'으로 돌파하라
호경업 기자 | 입력 : 2014.10.31 03:08
대기업, 미래 먹거리 위한 R&D 몰두
왜 병행자 전략인가?
한국이 처음 시작한 MP3·인터넷전화 등 너무 빠른 선도 전략으로 시장서 실패
병행전략 대표 사례는 '디지털TV'
기술 표준 되기 전에 4가지로 연구하다 표준 결정되자 재빨리 제품화해 대성공
현대차, 전기·수소연료차 등 병행 투자… 삼성·SK·LG도 연구개발에 역량 집중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30/2014103002717.html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전략의 핵심은 역동성 - LGERI LG경제연구원
출처: http://imbiz.tistory.com/293 [나는 경제다]
LG경제연구원 ‘First Mover 전략의 핵심은 역동성’
2013-06-02 14:48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98393&ected=
- [삼성vs애플 전쟁]‘퍼스트 무버 전쟁’은 계속 된다
한재희 기자 | 등록 : 2016-09-27 08:46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6092218040509220&md=20160927084626_AO
애플 'First Mover'-삼성 'Fast Follower' 전략
트위터확산 265,825 | 2012.06.18 09:20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72677
http://xenerdo.com/985
- [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http://kor.theasian.asia/archives/172877
- 삼성의 희망과 그림자
-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과정이자 목표
- 삼성에 요구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①] 주가 고공행진 얼마까지
http://kor.theasian.asia/archives/173020
- 삼성전자 장중 200만원 돌파
- 삼성전자 주가 고공행진 이유
- 시가총액 280조, 전체 20%↑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②] 걱정되는 두가지 이유
http://kor.theasian.asia/archives/173022
- 한국경제의 희망?
- 한국경제의 그림자?
1) Fast-Follower 그리고 정부 지원
2) 삼성에 집중된 한국경제
- 기사 본문 부분발췌
(Source: 한국거래소, 2017년 1월 26일 종가기준)
(Source: Yahoo Finance, 2016년 말 기준)
[2017 한국경제와 삼성②] 걱정되는 두가지 이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한국대표 기업인 삼성의 승승장구는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http://kor.theasian.asia/archives/173022
- 한국경제의 희망?
대한민국에 삼성이라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삼성이라는 기업을 알고 있으며, 삼성 제품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경제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집중된 한국경제는 그 만큼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혹자는 과거 핀란드 노키아를 이야기하며, 한국경제도 삼성에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노키아는 핀란드 경제를 이끌던 휴대폰 회사로, 한때 주식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노키아의 몰락 후 핀란드는 상당한 실업자 등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필자는 삼성은 노키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노키아는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하던 회사로 자신이 선택한 전략적 방향과 시장의 방향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몰락했다. 그러나 삼성은 First-Mover라기 보다는 Fast-Follower다. 두 번째, 노키아는 휴대폰에 집중하였으나 삼성은 다르다. 삼성은 다양한 사업 유닛(모바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은 특정상품이 아닌 원천 기술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즉, 삼성이 단기간 내에 쉽게 몰락하지는 않을 것이란 게 필자의 생각이다. 지난해 4분
기 실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사업 유닛은 상호보완적으로 삼성을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러한 체제가 공고히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다.
- 한국경제의 그림자?
삼성은 좋은 기업이다. 그럼에도 꼭 언급하고 싶은 두 가지가 있다.
1.Fast-Follower 그리고 정부 지원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까지 삼성의 전략은 트렌드를 만들기보다는 누구보다 빠르게 흐름을 읽고 그에 대응하는 것이다. Fast-Follower로 시장에 진입할 당시에도 그 시장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다. 삼성이 반도체에 뛰어들 때도 그랬으며, 스마트폰에 뛰어들 때도 그랬다. 잘 나가는 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일부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삼성은 시장의 흐름을 읽었고 빠른 결정과 투자로 현재의 성공을 누리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오너기업과 정부의 지원이다. 기업의 오너가 있다는 점은 삼성이 빠르게 움직이고, 때론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그리고 경제발전을 위해 정부에서는 대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오너기업이라는 특징과 정부 지원이라는 연결고리는 미래 새로운 사업을 찾고 그것을 개발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였다. 그러나 이 두 가지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붉어졌다. 삼성의 경영진 리스크와 정경유착 문제의 대두는 삼성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다.
Fast-Follower 전략의 두 동력이 희미해진 지금 삼성은 어떠한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2.삼성에 집중된 한국경제
5삼성은 사상 유래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삼성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사실 이 두 가지는 한국경제가 호황이라는 사실로 이해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경제는 어떠한가? 삼성전자에 다니는 임직원은 많은 성과급에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을 수 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내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신규 성장동력이 없다고들 한다.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높아지는 집값, 오르는 물가 그러나 불안하기만 한 고용환경, 오르지 않는 월급 등으로 사람들은 점점 더 살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경제를 대표하는 삼성만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삼성이라는 글로벌 기업은 대한민국 전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삼성 물건을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이유로 애용했고, 정부 지원 또한 일반 국민들의 세금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그 기여에 대한 꼬리표는 없다. 그리고 과실은 삼성으로 흘러갔다. 그리고는 국민들의 기여는 슬며시 사라진다. 과실은 오롯이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들의 것이다. 물론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더 노력한 것도 사실이고, 그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것은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그것만이 강조되는 사회다.
소수가 행복한 사회가 아닌, 다수가 행복한 사회. 삼성이 그 키를 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
- 삼성을 넘어서
https://brunch.co.kr/magazine/beyondsamsung
이건희가 그토록 찾는 천재는 어디에 있나?
https://brunch.co.kr/@k2y3g3/4
- 이정환의 브런치
https://brunch.co.kr/@leejeonghwan
한국에서 삼성의 영향력은 얼마나 큰가요?
https://brunch.co.kr/@leejeonghwan/39
- 김인욱
https://brunch.co.kr/@kiminuki
논어와 신사, 그리고 삼성 이재용
https://brunch.co.kr/@kiminuki/9
- 삼성이야기
http://blog.samsung.co.kr/
http://blog.samsung.co.kr/sitemap
http://blog.samsung.co.kr/?utm_source=AD&utm_medium=press_20160517&utm_campaign=160517
- Innovation
First Mover or Fast Follower?
by Scott Anthony
June 14, 2012
https://hbr.org/2012/06/first-mover-or-fast-follower
- fast follower 정책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fast+follower+%EC%A0%95%EC%B1%85
http://search.daum.net/search?q=fast+follower+%EC%A0%95%EC%B1%85
https://www.google.com/#q=fast+follower+%EC%A0%95%EC%B1%85
- 이건희 천재론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D%B4%EA%B1%B4%ED%9D%AC+%EC%B2%9C%EC%9E%AC%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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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육성론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5%AC%EB%B3%B8%EB%AC%B4+%EC%9C%A1%EC%84%B1%EB%A1%A0
http://search.daum.net/search?q=%EA%B5%AC%EB%B3%B8%EB%AC%B4+%EC%9C%A1%EC%84%B1%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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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e vs Nurture
https://en.wikipedia.org/wiki/Nature_versus_nurture
- Great Man Theory
https://en.wikipedia.org/wiki/Great_Man_theory
- Rent-seeking
https://en.wikipedia.org/wiki/Rent-seeking
- Nature vs Nurture Debate
SCIENCE
05/20/2015 09:27 am ET | Updated May 29, 2015
Nature Or Nurture? The Long-Running Debate May Finally Be Settled
By Macrina Cooper-White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5/20/nature-nurture-debate-settled_n_7314120.html
nature vs nurture debate
https://www.google.com/#q=nature+vs+nurture+debate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D%B4%ED%95%B4%EA%B4%80%EA%B3%84%EC%9E%90+%EC%9E%90%EB%B3%B8%EC%A3%BC%EC%9D%98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9D%B4%ED%95%B4%EA%B4%80%EA%B3%84%EC%9E%90+%EC%9E%90%EB%B3%B8%EC%A3%BC%EC%9D%98
http://search.daum.net/search?q=%EC%9D%B4%ED%95%B4%EA%B4%80%EA%B3%84%EC%9E%90+%EC%9E%90%EB%B3%B8%EC%A3%BC%EC%9D%98
https://m.search.daum.net/search?q=%EC%9D%B4%ED%95%B4%EA%B4%80%EA%B3%84%EC%9E%90+%EC%9E%90%EB%B3%B8%EC%A3%BC%EC%9D%98
https://www.google.com/#q=%EC%9D%B4%ED%95%B4%EA%B4%80%EA%B3%84%EC%9E%90+%EC%9E%90%EB%B3%B8%EC%A3%BC%EC%9D%98
- 분배정책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6%84%EB%B0%B0%EC%A0%95%EC%B1%85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6%84%EB%B0%B0%EC%A0%95%EC%B1%85
http://search.daum.net/search?q=%EB%B6%84%EB%B0%B0%EC%A0%95%EC%B1%85
https://m.search.daum.net/search?q=%EB%B6%84%EB%B0%B0%EC%A0%95%EC%B1%85
https://www.google.com/#q=%EB%B6%84%EB%B0%B0%EC%A0%95%EC%B1%85
- "성장 vs 분배" 관련 포스팅
'성장이냐 분배냐'는 무의미한 논쟁
Posted at 2014.01.28 10:09 | Posted in 경제학/국제무역, 경제지리학, 고용
http://joohyeon.com/181
분배정책은 성장을 가로막는가?
Posted at 2014.02.28 23:42 | Posted in 경제학/국제무역, 경제지리학, 고용
http://joohyeon.com/187
- The Fast Follower Fallacy
June 21, 2016
A Snarketing post by Ron Shevlin, Director of Research at Cornerstone Advisors
https://thefinancialbrand.com/59369/fast-follower-fallacy/
(image source: https://thefinancialbrand.com/59369/fast-follower-fall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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