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Gossip

영화/뮤지컬 & 영화 > 음악 > 캣츠 Cats (2019) &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 * Gossip: Music is great in both. Look at other links below for more details. 개인적으로는... 그냥 음악만 들어도... 영화 값은 한 걸로 느껴지는 영화들... * Gossip: 캣츠는 영화 스토리 셋업에만... 거의 영화의 절반이 걸려서, 초반에 보기 좀 힘들었고; 어거스트 러쉬는 처음부터... 현대판 판타지 음악지상주의 동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꽤 볼만함. 그렇게 따지면, 캣츠도 처음부터... 뮤지컬 판타지 동화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음악은 좋음. ㅎㅎ (이미 평이 워낙 안좋았던 비쥬얼 효과라서... 의외로 봐줄만..

영화 & 영화/다큐 > 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 (2018);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2017); 러빙 빈센트: 임파서블 드림 Loving Vincent: The Impossible Dream (2019); -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 * Gossip: I think... the movies... it's a monument, a tribute to an icon, ... 생전에, 당대에... 세상이 알아주지 못한 불운한 천재의 전형/원형에게 바치는... 그래서, 그 내용보다도... 그 상징성 때문에라도... 더 사람들이 공감하는지도... * Gossip: 개별적인 영화나 다큐, 그 내용들에 대해서는 좀 천천히 쓰자. 머리 속이..

영화 & 영화 > 음악 >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 (2013);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A Street Cat Named Bob (2016, 2020) --- * Gossip: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분위기나 주제(?)가 꽤 다른 영화. 공통점이라면, 음악 & 고양이 이야기... 다른 점이라면, 시대/공간 배경 (1960년대 미국 vs 2010년대 영국); 한쪽은 음악이 주, 다른쪽은 고양이가 주; 한쪽은 자신의 음악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러웠는지라면, 다른쪽은 생계를 위한 길거리 공연하는 얘기. 계급/계층 측면에서 본다면... 한쪽이 노동자가 예술가로 살려는 노력; 다른쪽은 최하층 마약중독자의 갱생기? (생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 삶보다 자발적인 가난 vs ..

영화 & 영화 > SF > 백 투 더 비기닝 Project Almanac (2015) & n번째 이별 중 Time Freak (2018) --- * Gossip: 공통점... 시간여행/타임머신. 어린, 젊은 시절의 모험담, 연애물/청춘물... 섞인 SF. 둘 다... SF로 볼만하고,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이후, 헐리우드 SF 전통 잇는 것으로 보임. 개인적인 느낌에 비해서... 평점이 낮은 것 같고; 이런 류의 SF 즐긴다면, 볼만한 추천작들. 국내 제목을 굳이 "백 투 더..."라고 한 이유도... "백 투 더 퓨처"를 염두해 둔 것이 아닐까???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https://namu.wiki/w/%EB%B0%B1%20%ED%88%AC%20%EB%8D%94%20%ED%93%A8%EC..

영화 & 영화 > SF > 브라질 Brazil (1985); 12 몽키즈 12 Monkeys (1995); 제로 법칙의 비밀 The Zero Theorem (2013) - 감독: 테리 길리엄 Terry Gilliam --- * Gossip: 각각의 영화를 보고 나서야... 같은 감독 테리 길리엄의 작품임을 알았지만, 연결고리 알고 보아도, 모르고 보아도... 각각 볼만하고; 또, 연작(?) 느낌으로 봐도 괜찮음. 개인적으로도... 평점들도... 두번째 12 몽키즈가 가장 대중적으로 잘 만든 SF로 보이고, 나머지 두 작품은... 좀 신경을 쓰고, 공을 들여야... 내용/의미 이해될 정도로... 약간 난해. SF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세 작품 모두 추천, 아니라면... 12 몽키즈 정도만 봐도...??..

영화/웹드라마/시리즈 > SF > 불멸 Immortality (2018) & other Blackpills series --- * Gossip: SF로 볼만함. 옛날에 SF 단편소설 보는 느낌? 하나의 큰 테마로 시리즈를 만들고, 각각의 회차는 하나의 아이디어나 컨셉트를 파는 느낌. 일단, 주말에 시험삼아 하나의 작품을 보았고, 괜찮아 보여서... 시리즈들을 한번 볼 생각. --- Info/Home 블랙필즈 https://ko.wikipedia.org/wiki/%EB%B8%94%EB%9E%99%ED%95%84%EC%A6%88 Blackpills https://fr.wikipedia.org/wiki/Blackpills Blackpills Series https://www.imdb.com/list/ls068..

음악 > YouTube 찾아듣기 > 팬텀 싱어 Phantom Singer 시즌 4 - Dangerously (Charlie Puth; 김광진, 조진호, 김수인); River (Bishop Briggs; 이승민, 김수인); 황진이 (조용필; 이승민, 임규형, 김수인) 외 (링크 모음 작성중) --- * Gossip: 들어볼만한 좋은 곡들이 너무 많고, 이미 잘 정리된 문서들/페이지들/서비스들도 많아서... 굳이 링크들 다 모으는 것은... 불필요/비효율적인 것 같고; 개인적인 관심에 따라 일부 링크 모음/메모. 그리고, 맨 아래의 에일리의 예를 보면... 열 받을 수도 있지만, 거꾸로 그게 현재 K-Pop 경쟁력의 원천. 그래서... 이미 고수들을... 전세계에서 불러모아, 이런 다양한 실험하고, 효율적인..

음악 > YouTube 찾아듣기 > Hurt (Johnny Cash, Trent Reznor, and others) & I Will Always Love You (Whitney Houston, Dolly Parton, and others); 널 사랑하지 않아 I Don't Love You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케이시 Kassy, and others); --- * Gossip: 나중에 부른 커버(?) 곡이... 원곡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어울리는 곡들 생각나는대로 모아봄. 특히나 노래는... 가수나, 그 가수의 발표 시기, 편곡/프로듀싱에 따라서... 찰떡궁합이란 것이 있는 듯... - 음악 > YouTube 찾아듣기 > Hurt (Johnny Cash, Trent Reznor, and..

책/영화 & 영화 > 단순한 열정 Passion Simple (1991/2020) & 섹스 앤 퓨리 Love and Fury Syysprinssi (2016) --- * Gossip: 메모/저장 해놓았던 영화를 잊고 있다가 주말에 봄. 두번째는 검색에 약간 어려움. 비슷한 느낌의 영화들 추가로 모아볼 것. 첫번째 영화는 소설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뒤늦게 수입/개봉(?)/배포. 두번째 영화는 왜인지 모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역시 뒤늦게 수입/개봉(?)/배포. 일단, 검색/링크 모음. 감상이나 링크 더 추가로 엮음은... 차차... --- 단순한 열정 https://namu.wiki/w/%EB%8B%A8%EC%88%9C%ED%95%9C%20%EC%97%B4%EC%A0%95 단순한 열정 - 나무위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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