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왜 KBS에서 말도 안되는 국뽕뉴스가 나오는 걸까? (ぱく家 박가네)

 

---

* Gossip: 현재로서는...


이것은... 하나의 사건/사례. 과장/과대포장 or 축소/과소포장 어느 것 하나 할 필요 없는... 하나의 사건/사례.
이러한 사건/사례가 반복되거나, 숨은 의도와 같은 어떤 패턴이 나타나면/읽히면... 그건 정말로 심각할수도...

KBS, MBC의 기자/담당자/실무자의 실수/게으름으로 보이는 것을... 굳이 과장할 필요는 아직 없어 보이지만,
이런 것이... 예전의 반대진영에서 보였던/보이는... 의도적/반복적/악의적 오남용으로 보일만큼 심각해지면...
그땐 언론권력-정치권력의 또 다른 유착이나, 과거 정권 하에 보였던 과도하게 기울어진 균형추 맞추려는 것이
오히려 반대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져가는 신호로 읽을수도... (이미 색안경 낀 반대진영에서는 흥분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요즘 같은... 상황/분위기에서는 기자도 사람인지라, 분위기에 휩쓸려서 "국뽕" 냄새날 수 있고,
기자들 항상 그래왔듯이, 의도/그림에 맞춰서 근거 모으다보면... 팩트체크 실수나 과장/과대포장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 하지 말라고... 굳이 준조세에 해당하는 수신료 등 거둬서 KBS, MBC 지원해주는 것이니... 비판/비난 가능.
어쨌튼, 이런 "언론의 역할"의 기본에 해당하는 것에 반하는 짓은 이제 좀 보지 않았으면 좋겠음. 특히 "정파"에선...
(인력/자원/인프라/지명도 모든 면에서 열세인 "사파"에서는 온갖 잡기술 써서 "정파"와 차이 만회 시도하더라도...)

 

2021. 02. 28.

G @ L & G

---

#일본정보 #일본경제 #팩트체크
왜 KBS에서 말도 안되는 국뽕뉴스가 나오는 걸까?
조회수 100,939회•2021. 2. 28.
ぱく家(박가네) 구독자 33.3만명
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wrCg-ZmBBY

-

ぱく家(박가네) 
구독자 33.3만명
www.youtube.com/channel/UCpK0ae9lWdtyDi9Cdc1Fqeg  
namu.wiki/w/%E3%81%B1%E3%81%8F%E5%AE%B6(%EB%B0%95%EA%B0%80%EB%84%A4)  
playboard.co/channel/UCpK0ae9lWdtyDi9Cdc1Fqeg

-

[ET] “일본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손실 입어”
기사입력 2021.02.27. 오전 10:57 최종수정 2021.02.28. 오후 3:06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0997645&rankingType=RANKING

Naver > 언론사별 랭킹뉴스 > KBS (2021.02.27.)
news.naver.com/main/ranking/office.nhn?officeId=056&date=20210227

Naver > 언론사별 랭킹뉴스
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hn?mid=etc&sid1=111

Naver > 뉴스
news.naver.com/

-

검색 > kbs국뽕뉴스
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kbs%EA%B5%AD%EB%BD%95%EB%89%B4%EC%8A%A4

검색 > 박가네국뽕뉴스
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0%95%EA%B0%80%EB%84%A4%EA%B5%AD%EB%BD%95%EB%89%B4%EC%8A%A4

---

YouTube > 한국-일본 > 유이뿅 YUIPYON, ぱく家 박가네, 롯본기 김교수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41 [Link & Gossip]

-

Issue > 언론의 역할은? > KBS, '신뢰 회복' 목표로 미디어 신뢰도 조사 나서 (미디어스 송창한)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136 [Link & Gossip]

JTBC > 뉴스룸, 스포트라이트, 차이나는 클라스, 다큐 플러스 (나무위키 외)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864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저널리즘토크쇼J] 목적은 오직 '클릭'..당신을 낚은 포털 뉴스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16 [Link & Gossip]

Naver 네이버 > 검색 > 네이버 뷰 알고리즘 소개 (2020.12.)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933 [Link & Gossip]

-

사건 > 트럼프 long gas line 오역 - 멍청하거나 나쁘거나 (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225 [Link & Gossip]

-

책 > 저널리즘의 신: 손석희에서 〈르몽드〉까지 (시사IN 기획) [ Issue > 언론의 역할은? ]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549 [Link & Gossip]

Issue > 언론의 역할은? > 대학교 교양/전공 수준, 대학원/전문가 수준, 다른 나라 이야기 등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873 [Link & Gossip]

손석희, 김어준, 채사장, 김낙호의 접근법에 대해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7 [Link & Gossip]

언론계 손석희는 정파, 김어준은 사파 절정 고수들 비유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37 [Link & Gossip]

Gossip > "한국 1인당 GDP, 일본 앞질러…대한민국, 일본을 뛰어넘다"...라고 해서 확인해봄.
출처: https://linkandgossip.tistory.com/1936 [Link & Gossip]

 

Link & Gossip > 언론의역할
linkandgossip.tistory.com/search/%EC%96%B8%EB%A1%A0%EC%9D%98%EC%97%AD%ED%95%A0

---
---

[EAI 이슈브리핑] ‘국뽕’ 논란과 ‘헬조선’ 담론을 넘어선 대한민국 자부심: 명과 암
정한울 여론 속의 여론 | 2020.11.08.
blog.naver.com/cdachi/222139017233

 

교과서 밖 영어
국뽕은 무조건 나쁘다?...국뽕을 영어로
피나 PINA ・ 2020. 6. 27. 20:1
blog.naver.com/nadal_2020wkid/222014114874

-

국뽕, 반일, 반미, 시장경제 부정 , 배급제, 양적완화, 언론통제 // 중...
팡팡팡~! 2020.09.08.
blog.naver.com/vellong/222083302291

 

[포커스] 코로나19가 ‘젊은 국뽕주의자들’을 키우고 있다
김효정  기자 [2612호] 2020.06.15.
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12100007&ctcd=C09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3&aid=0000027560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93746&memberNo=45511103&vType=VERTICAL

 

 

-

'국뽕' 아닌 '현실'.... '기생충'과 봉준호, 오스카 위너 될까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기사입력2020.02.09. 오후 5:42
[하성태의 사이드뷰] 9일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
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1051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256033

---
---

 

KBS 특집다큐 ‘호모 미디어쿠스’ 김경일·이수정·정지훈·김상균·장동선 출연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2월 22일(월)~26일(금)  KBS1TV에서는 특집 다큐 <호모 미디어쿠스> 5부작이 방영된다.
기자명 이미숙 기자   입력 2021.02.22 14:14
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742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